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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행복나들이

희망이 열리는 행복도시 세종을 가다!

자연과 함께하며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까지 풍요로운 세종특별자치시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청사 둘레길

걷고 싶은 세종의 길

행복도시 둘레길 1코스
‘청사둘레길’

  • 청사둘레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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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세종시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중 하나가 바로, 행복도시 둘레길 1코스인 청사둘레길이다.

행복폭포→ 국무조정실 → 새뜰근린공원 → 어진뜰근린공원 → 맑은뜰근린공원 → 방축천 → 국가보훈처 → 공정거래위원회 → 행복폭포 (5.6㎞ / 1시간 50분 내외)

행복폭포→ 국무조정실 → 새뜰근린공원 → 어진뜰근린공원 → 맑은뜰근린공원 → 방축천 → 국가보훈처 → 공정거래위원회 → 행복폭포 (5.6㎞ / 1시간 50분 내외)

정부세종청사·방축천 등 세종시 매력 한눈에

국내 최대의 계획도시인 세종시 신도심은 전국에서 공원녹지 비율이 가장 높다. 이렇게 넉넉한 도심 속의 녹지 공간들은 정부세종청사, 금강, 원수산, 전월산, 국사봉 등 주변의 특징을 살린 행복도시 둘레길로 연결되어 매력을 더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청사둘레길은 이름에서 드러나듯 정부세종청사와 방축천을 중심으로 세종시의 매력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행복도시 둘레길 제 1코스다. 정부세종청사 주변의 어진뜰 근린공원, 푸른뜰 근린공원, 새뜰 근린공원, 맑은뜰 근린공원 등 4개 공원과 방축천 구간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누구나 걷기 부담 없을 정도로 평탄하고,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세종호수공원과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등도 접근성이 좋다.

다양한 행사 열리는 세종호수공원도 가까워

순환형 코스인 청사둘레길은 어느 장소에서 출발하더라도 한 바퀴를 돌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또 둘레길에 진입할 수 있는 다양한 들머리들의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덕분에 어디든 가까운 곳을 선택해 산책을 시작할 수 있고, 걷는 시간을 조절하기도 좋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정부세종청사 임시주차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번에 선택한 출발지는 한뜰마을 2단지와 연세 초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푸른뜰 근린공원이다. 푸른뜰 근린공원을 출발지로 고른 이유는 이곳에 날이 더워질수록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명물이 있기 때문. 바로 시원한 폭포수 뒤로 보행로가 설치된 ‘행복폭포’다.
행복폭포를 뒤로 하고 푸른뜰 근린공원에서 출발해 국무조정실 옆으로 난 숲 길에 들어서면 금새 주변 풍경이 달라지며 본격적인 청사둘레길이 시작된다.

폭포·터널·실개천 등 아기자기한 매력 더해

새뜰 근린공원을 따라 난 한적한 길을 느긋하게 걷다보면 나와 주변 풍경의 거리감이 왜곡되는 느낌이다. 크지는 않지만 숲 속에 있기 때문에 바쁘게 건물이 올라가고 있는 주변의 풍경이 실제 거리보다 멀게 느껴지기 때문. 출발 전 가졌던 ‘그늘이 많이 부족하지 않을지’, ‘도로를 너무 많이 건너야 하는 것은 아닐지’ 등의 우려도 기우였다. 근린공원의 나무들과 보행터널, 방축천의 다리들이 저마다 시원한 그늘을 제공했고, 걷다보면 자동차를 타고 지나쳤던 정부세종청사 주변의 육교들이 저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된다. 특히, 어진뜰 근린공원에서 육교를 건너 맑은뜰 근린공원에 접어들면 잠시지만 근교의 산 속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맑은뜰 공원에서 이어지는 방축천 구간도 길이는 길지 않지만 음악분수와 왕버들나무, 미디어벽천 등을 모두 거치는 알짜배기 코스다. 방축천을 벗어나 출발지로 돌아가는 길은 푸른뜰 근린공원에서 시작된 실개천을 따라 이어진다. 다만, 이 구간은 주변의 공사현장과 인접해 있어 주변이 정돈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세종소식지 2019. 05월호 >

세종소식지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