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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영상자료

[TJB도시재생 공감 토크쇼] 세종은 청춘이다 2020-01-10
 < 동영상 자막 >
사회자: 시청자여러분 반갑습니다 tjb특별기획 도시재생 공감토크쇼 세종은 청춘이다 진행을 맡은 서경석입니다
세종 정말 제가 좋아하는 도시입니다 꼭한번 제대로 와보고싶었는데 조금 늦었네요 와보니까 시민분들 다 좋으시고 경치좋고 공기좋고 최고의 도시인걸 실감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완전 바깥 사람이 아니에요 대전광역시 출신이고요 세종특별자치시 정식으로 방문하게된거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프로그램 제목이 도시재생 공감 토크쇼입니다 도시재생이라는말
갑자기 튀어나온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미 예전부터 마을에 일이 생기면 주민들이 함께 모여서 지붕 새로 얹고 담장 새로 쌓고 물론 저는 많이 어려서 현장에 있지는 못했고 어른들의 얘기를 통해 들어보면 예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왔고
오늘 도시재생과 관련된 제대로된 이야기를 시민분들과 시청자분들과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현정부 연간 10조원이라는 예산을 투입해서 전국적으로 500여곳에 구도심 개발을 목표로 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추진하고있는데 이사업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죠?
전문가 분들이 열심히 아이디어 내주시고 그 좋은 생각을 주민분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노력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 방청객분들 참여도가 상당히 높아요 여기저기서 계속 제 얘기에 답을 해주시고 계시는데 이마음으로 우리 세종 어떻게 재생할거냐 함께 머리를 맞대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여섯분 모셔서 강연을 듣고 그분들에게 질문도 하는 시간 도시재생 공감토크쇼 세종은 청춘이다 지금 시작합니다. 영상 정말 잘 만들었네요 자리를 좀 해주시고 영상 참 좋죠 tjb가 영상 참 기가막히게 만듭니다
도시재생 공감토크쇼 강연해주실 여섯분의 전문가를 무대위로 모셨습니다 일단 전체박수 한번 주실까요 한분한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시재생 발전 방향 주제로 강연해주실 한국도시재생학회 명예회장이십니다 김호철 교수님 반갑습니다 실험도시 세종의 이해와 미래로 강연해주실거에요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소연 소장께서도 오셨습니다
청년창업과 공간커뮤니티라는 주제강연이 준비돼있습니다 청년들의 희망 만인의 꿈 김동찬 대표 잘생겼죠 배우느낌이나는 사업가입니다 계속해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발전에 대한 강연을 해주실겁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십니다. 부럽습니다 저보다 더 큰 박수를 받으시네요 아무래도 세종시에 관심이있는분들이 객석에 계시다보니
계속해서 세종형 도시재생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하십니다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동호 센터장이십니다. 마지막으로 꿈꾸는 마을 상미에 대해 강연하실거에요 상미마을 주민협의회 나와유 천인권 대표님 세종시분들이 이렇게 분위기 좋은지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어떻습니까 평소에도 이렇게 세종시가 분위기가 좋습니까 시장님?

이춘희 시장님: 평소는 이렇지 않아요 이보다 훨씬 좋아요

오늘 좀못한거군요 자 그러면 유독 한분이 눈에 띕니다 가장 젊은 강연자가 계시죠 제가 아까 살짝 언급을 하기는했는데 김동찬 대표 최연소 강연자이신데 오늘 준비 많이 하셨다고 들었어요 인생선배님들과 함께하는 자리라서 만반의 준비를 하셨는데 얼마나 세종시에 대해서 준비하셨는지 가볍게
삼행시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요건몰랐을거에요 잠깐 시간드릴테니까 생각 정리하시고 갑니다

김동찬 대표:
세: 세종시는 청춘이다
종: 종일 달려도 지치지않는 청춘이다
시: 시대를 이끄는 세종시 화이팅

오늘 첫번쨰 강연을 해주실 김효철 교수님을 큰박수로 환영해주십시오

김효철 교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단국대학교 김효철 교수입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한테 짧게 말씀드릴 내용은 도시재생은 어떻게 발전해야하느냐 이런 내용입니다 도시재생을 먼저 경험한 독일 일본 들을 보면요 여기처럼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을 겪게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보면 잘 아시다시피 합계 출산율이 1이하로 떨어지는
OECD의 국가중에서 최저의 나라이고요 또 고령화는 2025년이 되면 초고령 사회인 65세 이상 인구가 20%ㄹ을 넘는 그런 상황에 도달하게 되고요 저성장 지금 경제 성장률이 2% 이하라고 계속 논의가 되고있지만 이것이 앞으로 지속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세가지의 사회경제적변화가 일어나면서 개발수요감소가 일어나다보니까 과거의 우리가 지어뒀던 신도시 개발 또 재건축 이런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못하고
결국은 도시재생이나 관리 이런것이 중요한 시대로 접어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시재생이 이루어지면 뭐가좋은가 이걸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첫번째 우리사회에서 만연하고있는 여러가지 사회의 갈등문제 도시재생사업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공동체 의식의 함양 이런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기계신 여러분들이 마을을 위해서 열심히 모이는 이런 공동체의식 이런것이 함양되면 이것이 결국은 우리나라 사회의 갈등해소에도 도움이될것이다
또 고령화 문제 청년층 주거문제가 있는데 오늘도 많은 어르신들이 와 계십니다 이러한 쇠퇴지역에 가보면 연세드신분들이 많이 계신데 고령자 친화시설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들이 많기때문에 청년임대주택 이런것들을 통해서 고령자문제나 청년층 주거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것이고요 지역내 지역간 격차 저희가 아까 사회자께서도 말씀하신것처럼 연간 10조 매년 100개 5년간 500개를 한다면 전국의 500개의 아주 좋은 지역들이 만들어져서 지역내나 지역간이나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큰도움이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도시재생이 어떻게 돼야 발전이 되야하느냐 엄청나게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짧은관계로 아주 중요한 한두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공사업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돈입니다 재원부분 그래서 이 재원부분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내용인데요 여러분들 들어보신것처럼 우리가 개발사업할때 많이 쓰는 PF사업 릿츠라고 지금 국토교통부에서도 준비하고있는 공간지원 릿츠라는것이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lh등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시도하고있는데요 이런 릿츠를 활용을 한다든지 또는 재생사업이 일어나서 재산세 증가분이 일어나면
이거를 지방채를 발행해서 재원을 조달하는 TIF라는 재산세 증가분을 이용하는 이런 재원조성 그래서 이러한 여러가지 재원조달을 하는 방법들을 우리가 고민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도시재생 참여주체 별의 역할 오늘 여기에 계신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주민분들 오늘 오셔서 아주 열렬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있는데 자민들의 역할 상당히 중요하고요 지자체, 오늘 시장님이 오셨죠 지자체의 강한 의지 그리고 이 역량 이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또 국가, 중앙정부에서 마침 또 뭐 가까이 있으니까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될것이고요 그리고 지원기구, 지원기구가 있어서 또 재생센터나 이런것을 옆에서 도와주는 이런역할 그외에 지역의 기업들 비영리단체들 그리고 사회적 기업들
이런 그 민간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를 할 때 도시재생사업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강연자분들이나 청중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같이 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도시재생이 발전할수있다는것이죠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해야됩니다 재생사업은 몇년간에 걸쳐서 재생사업이 끝나는 이런것이 아니라 계속 적으로 지속되는 이런재생사업이 되야되는데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가지 중요한 요인들이 있는데 모니터링 평가 이런걸 통ㅎ래서 우리가 반성도 해보고 또 잘 한점을 다시 발전을 시키고 못한점은 또 수정을하고 이런 노력들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요 그다음에 지역역량강화와 아까 말씀드린 재원조달 여러분들이 지금 재생에 관심을 가지셔서 토크콘서트도 하시고 전문성을 키우셔서 지역 역량을 강화시키셔야 재생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질것입니다 아까 그 제가 관심있는
부분인데 공공의 재정지원이 끝날 경우에 이 거점시설이 있거든요 이걸 어떻게 운영관리를 잘 할것인가 어떻게 이걸 잘 끌어 갈 것인가 이런것들이 상당히 중요하고요 자, 도시재생사업은 사업의 성격상 단기적인 성과 도출이 나오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정부에서 제도적 개선, 지원 이런것들로 충분히 지금 토대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다음 정부, 또 그다음 정부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발전 방향을저희들이 모색을해서 도시재생사업이 지속가능하도록 이렇게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강의였지만 잘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소현 소장: 안녕하세요 건축도시공간 연구소는 국책연구소예요 정부 부처가 세종시로 다 내려올 때 건축도시공간연구소도 세종시로 내려오고 여러 건축 정책연구를 하는 곳인데 그 가운데 도시재생에 관한 그 지원기구 업무도 하면서 도시재생에 깊숙히 참여 했고요 사실 재생에 관한 여러 이야기는 전문가분들도 많이 하시고 저희 역시 하겠지만 오늘 제가 드릴 말씀은 제가 3년 동안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 소장을 맡으면서 저 역시 세종시 시민이 돼서 지금 1년 반 정도 세종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종에서 생활을 하는것은 이 밖에서 보던 것과 또 굉장히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느낌을 가지고 오늘 세종 도시재생에 관한 이야기를 선생님들과 함께 잠깐 나눠 보려고 합니다 사실 바깥에서 세종에 대한 이해를 할 때에는 여기 계신 분들 하고 조금 달라요 저만 해도 세종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어떤 계획도시로 처음에 우리가 분당 일산 만들고 동탄 판교 이어서 세종시에 어떤 건설지역을 만들려고 할때에는
굉자한 기대를 가지고 모두들 만들었거든요 여러가지 좋은점들을 많은 좋은 의도들을 가지고 있었어요 여러가지 많지만 그중에 하나는 여지껏 우리가 해보지 못한 거의 반 이상의 면적을 녹지로 할애하면서 도시로 만든다는게 무엇인가 이런것들을 고민하면서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직므 가장 높은 녹지율을 가지고 만든 세종, 모두들 세종은 젊은 도시라고 생각하고, 이런 이미지 청사가 내려왔고 새로운 집들이지어지고 근데 막상 건축가들은 기대치가 너무나 높아서그랬던지 이 새로 지어진 지역에 대해서 좋은 설계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사실은 많지는않고 아쉬움 또한 많이들 갖고 있습니다 신도시인것은 맞는데 그런데 막상 세종시는 저렇게 새로운 곳들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사실은 요렇게 굉장히 오래된 마을 모습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세종인것을 바깥에서는 잘 모르세요 2030 세종기본계획에 의하면 이렇게 여러 생활권으로 세종시가 앞으로의 방향을 미래를 설정하고있는데 특히 그 가운데에서 세종시가 가지고 있는 이 새롭고 그리고 또 오래된 오늘 조치원 청춘 프로젝트도
여러얘기가 나올텐데 사실은 세종건설지역은 이제 불과 10여년의 새내기의 지역이지만 조치원 지역은 절써 2~300년, 우리가 뭐 조선 후기까지 이름 따지지만 삼국시대까지도 내려가는 근원을 따지면 몇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부분까지도 우리가 아우르는 12년과 300년의 어떤 큰 다름이 하나가되는 그런 도시인데 이런 도시 이론은 사실은 학자로서는 굉장히 힘들고 어떻게 설명해야될지를 굉장히 여러 질문들을 하게 됩니다 여러 접근이 있겠지만 최근에 저희 연구소에서 세종 시민들에 대한 장소 인식을 한번 조사하는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어요 저도 굉장히 놀랐는데 가장 많이 가는 곳이 어디십니까 라고 물어 봤을 때 이건 공히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물었습니다 1등이 10개를 어쨌든 114개의 장소가 도출됐는데 제일 많이가는곳이 E마트 세종점 계속 호수공원도 있고 세종도서관도 있지만 사실은 제가 굉장히 감명 깊었던 거는 굉장히 상위 랭킹에 조치원전통시장이 가는 곳으로 들어 있어요 나머지들은 빨리 만들어진 대형마트인데 몇백년을 이어내려온 장시로부터 출생해서 지금까지 이어온 이 재래시장이 자주 가는 곳이라는 이거는
또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이런 여러 궁금증이 결국 세종은 우리나라에서 여러가지를 지금 실험해 보고 있고 새로운 도시이론, 새로운 도시 질문을 던지는 굉장히 의미가 있는 도시임을 부인할 수가 없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어떻게 세종을 이해할건가 결국 새것과 오래된 것을 어떻게 해야되는가 이거는 우리나라 전체에 대한 사실은 도시재생 보다 훨씬 더 큰 화두인데 이것은 바로 세종과 조치원의관계를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우리가 해법을 풀어나갈 수 있는 그런 숙제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도시재생 얘기가 될 텐데요 이렇게 해보면 뭐 여러 화두들이있지만 제가 오늘 잠깐 감명깊은거 저의 1년 세종살이 경험을 통해서 봤을 때는 특이한 도시와 농촌 특이한 올드와 뉴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싱싱장터나 로컬 푸드가 의미하고 있는것 또 세종 전통시장이 의미하고 있는 것 그다음에 높은 시민의식이 주고있는 특질 그다음에 아주 높은 행정력 그리고 협치 뭐 이런단어들이 떠오르고있는데 역시 요걸 또 한번 제가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사항이 이 모든 것들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디자이너들이 충족되지 않은 어떤 섭섭함이 있지만
사실 시민들 가운데에는 행복도 2019년 서울대학교에서 조사한 전국에 행복도를 했을 때 남녀 공히 가장 높은 치수가 나온곳이 사실은 세종시였고 2019년,2020년은 어디가 될지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2019년은 세종시가 1위로 나왔고요 출산율이 지금 제일 높고 젊고 안정되고 성장되고 이런곳에서 사실은 이제 싱싱 마트가 왜 도시재생에서 의미를 가져야하는가하면 오래된 지역 어느 한곳이 잘되는 재생의 이슈가 아니라 지역의 여러 오래된 곳이 안에 새곳까지 연결돼서 함께 잘 될수있는 해법을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실현해 본 그런 특질로 인해서 요 지도를 보듯이 조치원 한곳이 잘되고 어디에 한곳이 잘되는게 아니라 어떤 음식이라는걸 소통으로 잘되고 있는 요런것들 요게 바로 아마 도시재생에서 우리가 다시 물어봐야 할 큰 숙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실험도시 세종의 가능성이 단지 세종에서 잘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어떤 큰 도시 화두를 줄 수 있는가 그것이 저는 여러분들께 오늘 제게도 질문하고 여러분들에게도 질문을 던지는 제 화두로써 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찬 대표: 안녕하십니까 만인의 꿈의 대표 김동찬입니다
청년창업과 공간 커뮤니티, 청년, 공간, 커뮤니티 이 세가지는 전국의 도시재생을 이끄는 세가지 키워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희 만인의 꿈은 이 세 가지를 꼭꼭 눌러 담아서 창업한 회사입니다 거기의 대표 김동찬이고요 저희는 도시에 청년들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공간과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소셜 벤처 인데요 서울 하면 떠올리는 지역들이 많지는 않을거에요 근데 그중에서 홍대 신촌 강남은 한번쯤은 다 들어보셨을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올라가는 청년들 열명에게 물어보면 아홉명은 어디 살고싶냐고 하는 질문에 홍대 신촌 강남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이 지역은 서울에서도 부동산 가격이 유난히 비싸기로 악명이 높은 지역입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도전하고 성장하기를 원하죠 그래서 저희는 이 도시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청년들이 생활 할수있는 41개의 주거시설 그리고 그들이 일하고 즐기고 꿈꿀수있는 공간을 운영하고있고요 이러한 주거 커뮤니티를 지역을 기반으로 현재는 250명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이곳에서 함께 생활하며 서로 즐겁게 성장하고 도전하고 경험을하며 청춘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역시 서울에 처음 갔을때
주거 문제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게스트하우스를 창업을했고 그 후에는 놀고 있는 지하 공간과 옥상공간을 활용을 해서 꿈꾸는 옥탑과 꿈꾸는 반지하라는 공간을 창업을 했습니다 이 공간은 이 자체만으로도 돈을 벌어내는 그런 공간은 아니였어요 사람들을 모아야하고 그 사람들이 모여서 관계를 맺고 커뮤니티를 형성해야지만 지속 가능한 공간들이였고 그 공간들을 운영을 하면서 정말로 수많은 수천 수백의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빛나야 하는 청춘 가장 빛나야하는 시기에 너무나도 불안하고 위태로운 시기를 겪고있는 청년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처음에 저는 그 원인이 꿈이 없어서 그래 나는 꿈이 있으니까 성공한 거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지하 주차장을 개조를해서 강연장으로 만들었어요 그다음에 꿈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파하는 어떻게 보면 강요하는 그런 시간들을 보냈었습니다 이런 강연을 할때마다 저에게 많은 질문들이 왔는데 그중에 공통적인게 현실이 이런데 어떻게 꿈을 꿀수가 있나요 였어요 그다음에 제가 진행했던 프로그램은 그러면 전국에서 빚과 꿈이있는 여기에서 빚은 빛나는 빛이 아니라 부채를 얘기하는거예요
그래서 빚과 꿈이 있는 청년들을 제가 가지고 있는 운영하고있는 공간으로 데리고 와서 이곳에서 살 곳과 일자리 그리고 이들이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교육을들 함께 제공하면서 이전에는 미뤄뒀던 포기했던 꿈들에 도전할수있는 그런 기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일년동안 운영하면서 두가지 문제에 봉착했어요 하나는 저희 프로그램에 참여할수있는 학생들의 수가 제한적이고 그 친구들이 3개월 정도씩밖에 머무를수가 없던거에요 그리고 두번째 문제가 더 컸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사업에 망해버린거였습니다 물론 제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 사업이 망했던건 아니지만 제가 진행하는 사업이 망해버리니까 이프로젝트를 더이상 진행할수가없었던겁니다 그래서 보시면 표정도 되게 넋이 나갔고 머리도 많이 빠졌었어요 그래서 되게 힘든 시기를 겪었었고 그당시에 저랑 함께 일했던 청년들과 함께 살던 청년들이 졸지에 일자리와 주거공간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청년들 저와 같은 청년들이 서울에는 사실 되게 많아요
네명주에 한명은 주거빈곤이라는 문제를 마주 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서울에서 풀타임으로 일을 하지는 않거든요 대부분 학업과 다른 일들과 병행을 하면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런 청년들은 저처럼 되게 힘든 상황에 놓여져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청년들을 모아서 함께 살기로 했어요 청년들을 모았는데 처음에는 혼자 살던 방이 한달만에 4인실로 바뀌고 한 세명이서 처음에 살았던 집이 열명이 살게 되고 정말로 많은 청년들이 베낭을 메고 저희 집으로 들어와서 살게되는걸 보고 아 이친구들은 이런것들이 필요하구나 그리고 제가 그 당시에 어떻게 보면 그 많은 청년들중에 가장 힘들었거든요 근데 저는 그 친구들로부터 많은 위로를 얻었고 위안을 얻어 다시 설 수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저희 집이 되게 좋지 않았어요 돈이없었으니까 언덕위에 반지하 집을 얻어서 생활을 시작했고 그런 집마저도 필요했던 청년들이 너무나도 많았던걸 느꼇고 그리고 엄청나게 힘든 상황에서도 힘을 주는 이런 가족들이 바로 도시의 청년들에게 필요하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지내던 청년들이랑 나중에 들어오는 청년들이랑 같이 돈도 모으고 힘도 모으고 가족이 되어서 집을 같이 만들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저렇게 어설프게 만들었었고 요즘에 만드는 집들은 당연히 업그레이드가 많이 됐겠죠 지금은 되게 좋은 모습으로 바뀌었고 그리고 이런 좋은공간에 청년들이 더 많이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더 많아지고 더 많아져서 사실 지금은 다 같이 모이는 자체가 어려울정도로 많아졌고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업을 하면서 제가 운영했던 공간들을 다 처분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청년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공간에 대한 수요들이 또 생겨나기 시작했었고 그지역에 비어있는 많은 부동산들을 저희들에게 주시는 건물주들과 만나서 다시한번 청년들이 놀고 공부하고 일을할수있는 공간들을 만들수있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점점 많아 지면서 외부에서 저희에게 왔을때 저 한사람에게 연락을 해서 혹은 제가 제공하는
정보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꼈고 해서 앱스토에서 꿈둥지라고 검색을 하시면 이런 앱을 받으실수있어요 저희 앱자체는 되게 일반적인 그런 커머스앱 이랑은 좀 다르게 저희 살고 있는 청년들이 정말로 노필터링으로 직접적으로 자신들의 삶을 노출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혹시 여기 계신분들도 서울에 올라간 청년들의 삶이 어떤지 궁금하시면 받으셔 가지고 삶을 엿보셔도 되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주변에서 혹은 본인이 도시로 올라왔을때 함께 주거할 공간과 함께 부대끼면서 지낼 커뮤니티가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들을 보실 수가 있고요 제가 창업을했던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도 되게 강하게 믿고 있는 말인데요 혼자 꾸는 꿈은 공상에서 끝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거 저는 강하게 믿습니다 만인의 꿈의 김동찬이였습니다

사회자: 정말 잘 들었습니다 겉모습만 봐서는 귀공자스타일이라서 그런 고생을 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삼행시 참 잘하지 않았습니까?
한 번 더 해봅시다

세: 세살이에요
종: 종일반에 다녀요
시: 시간에 상관없이 우리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종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어느덧 토크쇼 딱 절반에 왔고요 나머지 절반이 남아있는데 세종하면 떠오르는 과일 복숭아 제가 여기 근처에오면 항상 주변 분들도 복숭아 사가지고 오라고 하는데 세종하면 가장 떠오르는 인물은? 이춘희 시장님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이춘희 시장: 여기 계신 분들은 세종시 분들이 많으신데 실은 여기 계신 분들 말고 우리 세종시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대체로 세종시 하면은 이곳 신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우리나라 행정수도로 건설되고 있는 세종시 이렇게 알고 있거든요 근데 실제로 우리 세종시는 이런 신도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된 조치원이라는 오래된 읍단위 도시도있고 그리고 농촌지역도 있는 그런 도시입니다
제가 5년전에 시장이 돼가지고 제가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로컬푸드 이런 사업들을 시작했을 때 다들 아주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사람은 신도시를 계획한 사람이고 이름도 ㄷ짓고 이랬으니까 신도시 쪽에 관한 정책들을 제일 먼저 들고 나올것이다 그랬는데 저는 ㅇ세종시민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정도로 농촌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로컬푸드 그리고 구도시인 조치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들고 나왔거든요
왜그러냐면은 우리 세종시가 건설된 것은 우리나라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건설되는데 우리 세종시 안에서 우리가 균형발전을 이루지 못한다면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어떻게 끌고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때문에 저는 구도시인 조치원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시작ㅎ했고 도시와 농촌을 잘 연결시키기 위해서 로컬푸드를 시작을 했었습니다 와서 보니까요. 조치원 주민들을 만나서 얘기를 쭉 해보니 여러가지 생각들이 뒤섞여있어요
한편으로는 우리가 이 세종이라는 도시를 행정수도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다 이런생각이 한편에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저 쪽 신도시만 잘 되고 우리는 도대체 뭐냐? 실은 우리가 이 도시를 만든 주인공인데 우리들한테 과연 이게 돌아오는것은 무엇인가 하는 그런 소외감이랄까 이런것들이 있는겁니다 왜냐면 아주 오랫동안 조치원은 이 고울, 그러니까 옛 연기군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했었는데 그 중심지가 이제 바뀌게 되는것이죠 섭섭한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신도시가 되면 여러가지 좋은점이 많을줄 알았는데 신도시가 만들어지고 그러니까 이웃ㅇ들이 하나 둘 신도시로 이사를 가고
차츰 조치원에 자꾸 사람들도 줄어드는 것 같고 신도시와 비교해보니까 더욱더 초라하게느껴지고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이름을 청춘조치원이라고 붙였습니다 조치원을 다시 되살려보자 젊은 도시로 만들자 하는 그런 얘기죠 도시도 사람이랑 비슷합니다 도시도 태어나서 성장을하고 한참 전성기를 지나다가 나중에 노쇠해지고 힘이 빠지고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이 있고 뭐 이런 과정을 겪고 있는데 우리 조치원은 몇살이나 됐을까 생각을 해보면 사람으로 봐도 비교적 노인네에 가까운 그런 상태란 말이죠
조치원이 읍으로 승격된게 1931년도입니다 그때 읍으로 승격됐는데 같이 읍으로 승격된 곳이 대전 광주 이런곳들이거든요 조치원은 일찍이 경부선 철도역이 만들어지면서 도시화가 진행됐는데 대전 청주 천안 이런 주변 도시에 둘러 싸여서 아직도 뭐 큰도시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지역이었던 것이죠 그리고 도시가 낡은 도시가 되다보니까 도로는 좁아서 하루종일 길 막히고 또 주차할 데 없고 그러다보니까 상권은 자꾸 죽는것같고 그래서 이 조치원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다시 젊은 도시로 되살려내자 하는 그런생각을 하게됐습니다 그래서
추진하는 것이 바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되살려 나갈 것이냐 생각 같아서는 낡은 지역들 다 헐어내고 거기에 멋진 건물들 짓고 그렇게 하면은 좋은 도시가 될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실제 지금도 그렇게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실제로 이제 재개발이나 재건축 이런 것들이 이루어진 지역들 보면은 원래 사시던 분들이 다들 뿔뿔이 흩어져버리게 되는겁니다 그런 문제점들이 있고 그리고 이건 재건축이나 재개발 되는 곳은 땅값이 비싼 데서는 가능한데 조치원만 하더라도 그렇게 땅값이 비싼, 비싼곳도 아니고 또 지역주민들이 부자들이 많이있는
그런 도시도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이곳은 재개발이나 재건축 이런 방법을 쓰는 것 보다는 있는 자원들을 잘 살려서. 젊은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그런 노력을 해보자 해서 ㅈ[가 2014년에 2025년을 목표연도로 해서 그러니깐 한 12년 계획이죠 그정도 목표로 해서 크게 4가지 분야, 22개 사업을 추진 하자 이렇게 제안을 했었습니다 어떤 얘기냐 하면은 워낙 낡은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은 도시니까 도로도 넓히고 주창도 만드는 그런 인프라를 조성하는 일이 필요하고 또 사시는것들 보면은 여러가지 집도 오래돼서 낡고 불편하고 그러니까 이런 도시환경도 좀 개선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조치원이 사는게 재미가 있어야 떠나지않고 살것아니냐 그래서 문화적으로도 특히 조치원에는 홍익대학교 고려대학교
이런 대학교도 있고 그래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사람들이 와서 재밌게 지낼수있는 문화적인 그런 인프라도 좀 부족하다 그래서 그것들도 좀 보강해 나갈 필요가 있다 그리고 끝으로는 궁극적으로는 조치원에 일자리가 있어야 된다 이런 4가지 분야에 걸쳐서 한 22개 정도 사업을 가지고 추진해 보자 그렇게 해서 제가 2014년에 청춘조치원 비전선언을 합니다 그래서 활기찬 경제 행복한 주민 청춘조치원 이렇게 이름을 붙이고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잘 될까 이렇게들 생각을 하셨는데 그렇게 생각 많이 하셨죠? 처음에 그랬었어요 지금 아니라고 그랬었었어요 처음엔 이게 될까 그랬었는데 지금은 어때요?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볼때는 어쨌든 처음에 생각했던것보다는 훨씬 더 잘 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럼 뭐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이냐? 첫쨰는 처음에 시작했던게 22개 사업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지금 사업숫자가 65개로 늘어났습니다 늘어난 것은 늘어난 사업들은 주로 우리 주민들이 발굴한 사업들입니다 주민들이 발굴해서 우리 주민들이 스스로 이런 사업이 필요하다 이렇게 주장을 해서 하나하나 만들어간 사업들이 지금 처음 시작한 사업보다 훨씬 많은거죠ㅕ 그래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많은 사업이 진행됐기 때문에 이것은 전체적으로 봤을 떄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이, 양으로 봤을때도 더 많이 진행이 됐다 두번째는 질적인 측면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이사업 시작할떄는 제가 가면은 시에다 이거 해주시십시오 저거 해주십시오 이렇게 얘기했는데 지금은 주로 우리 주민들께서 우리 이러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런 얘기들을 주로해서 주민 참여가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과적으로 보면은 지금 잘 되고 있는거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해갔으면 좋겠다 그런데 저는 이일이 조치원에만 필요한게 아니라 각 면지역에 보면은 그 면소재지, 중심지가 있거든요 이곳들도 같은 방식으로해서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주민들이 참여해서 여러가지 사업들을 발굴하는 이런것들은 우리 신도시 지역에서도 역시 필요하다 그래서 도시재생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주민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조치원발전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주민 참여가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면지역이나 신도시 지역에서도 계속해서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런일들이 확산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는 하나의 사업으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런제 저는 이 청춘조치원프로젝트는 이제 하나의 사업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이것은 도시 재생운동으로 승화돼서 이게 확산될 때 그리고 이게 정착될떄 우리 조치원도 젊은도시로 탈바꿈 할수도 있고 우리 세종시라는 전체도시도 시민들이 중심이 돼서 시민주권을 갖고있는 그런 도시로 발전해 나갈수있다 이렇게 생각해서 저는 도시재생은 참여고 이제는 사업이아니라 운동이 되어야한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제 말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호 센터장: 제가 여러분과 나눌 말씀은 우리가 접했던 도시재생 그리고 진행했던 도시재생 다른곳에서는 세종시 잘한다 잘한다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잘하는지 한번 그것을 구조적으로 한번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세종의 도시재생은 처음에 몇개의 사업으로서 그 사업을 성공적으로 끌고 하기보다는 이러한 사업들이 또는 앞으로 벌어질 예상되는 모든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제대로 진행될 수 있는 이 시스템을 먼저 갖추자 라고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맨 먼저 한 것이 장소중심적인 사업에 집중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는 겁니다 그래서 행정 전담조직, 처음에 청춘조치원과로 시작을해서 그래서 지금 도시재생과로 발전했죠 초기에 기억하는게 한 다섯개의 과가 있었습니다 물론 주무계가 있고 그 팀 청춘조치원과 안에요 그리고 경제기반재생, 문화재생팀 도시디자인재생팀 그 이후에는 도시 뉴딜 재생팀 이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정부의 정책과 계를 같이하는겁니다 결을 같이하고 그래서 온전히 지금 현재 75개 플러스 사업들까지 한 80여개 사업들이 진행되는데요 이 도시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업들을 온전히 진행할 수있는 이러한 시스템들을 갖추었다는 겁니다 이것이 장소중심적인 사업의 집중이에요 이 시스템을 가지고 도시재생뉴딜 가이드라인을 만들때 장소중심적인 사업의 집중이라고 해서 저희가 넣어 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면 시너지효과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또는 선도사업과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될 이러한 사업들을 초기에는 54개 올해는 78개 사업을 메뉴판 형태의 연계사업으로 소개한겁니다 이것이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우리 세종시에서 그 모티브를 찾아서 지금 도시재생사업으로 뉴딜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하나가 굿로컬 거버넌스입니다 좋은 지역 거버넌스죠 조금 전에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조치원발전위원회라고 하는 거버넌스가 그것입니다 한 백여분의 주민들이 계시고요 2년의 임기인데요 임기 말미에는 그 주민대표분들이 신청을 받은 다른 주민분들을 또 선정을 해서 100인 위원회를 그 다음 기수를 출범시킵니다 이렇게 주민들 스스로 진행을 하는 겁니다 100명이 한꺼번에 모이기는 힘들죠 총회 격으로 일년에 한두번 정도 모이고 분과를 나누었습니다 그 분과가
도시정책분과, 경제기반재생분과, 초기모델이요 그리고 문화재생분과 도시디자인분과 조금전에 말씀드렸던 부서의 팀과 결을 같이 하죠 이렇게 정부정책과 행정조직과 거버넌스 조직을 하나로 통하도록 맞춰논겁니다 그리고 이 거버넌스에서는 분과 별로 매달 모여서 문화재생분과다 그러면 이 도시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화사업들을 여기에서 결정하고 발굴해내고 결정하고 의결하고 참여하고 또 모니터링하는 작업들까지 주민들이 진행을 합니다 이것이 굿 로컬 거버넌스라고 저희가 명명하는 조치원 발전위원회라는 거버넌스죠 그래서 이것을 이제는 읍면동 전체적으로 올해부터는 확대하는 작업들을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요것은 세종의 도시재생시스템 도시재생 협치시스템을 보여 드린거고요 다음으로 현장 소통형 의사결정 체제입니다 도시재생 뉴딜 가이드라인에서는 또는 도시재생 가이드라인에서 도시재생사업을 하는 지역에서는 도시재생 행정협의회라는 것을 구축해서 운영하도록 지침에 내려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가이드라인 작업을 하는데 부단체장 중심의 행정 협의체를 운영해라 이렇게 해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얘기를 했습니다 아니 우리 세종시는 시장님 주제로 하고있는데
이미 2014년부터 해오고있는데 그러면 이것을 잘라서 축소해서 만들어야 될까요? 그래서 가이드라인에 부단체장 이상 이렇게 바꿔 놨습니다 매달 모여서 평균적으로 보면 한 17개의 과의 과장님들 하고 시장님이 주재하시고 그리고 더많은 주민분들이 계속해서 함께 얘기를 합니다 지난 한달간 우리 부서에서는 이러이러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했는데 무리없이 진행합니다 앞으로 한달간은 이러이러한 일들을 할겁니다 이 얘기를 해주시는 거예요 그럼 주민들이 거기에 또 코멘트를 하고 전문가들은 거기에 의견을 주시고 이러면서 다져가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가 마지막으로 역량강화 시스템입니다 지속적으로 이 도시를 만들고 이끌어 나갈 실천적인 인간들을 길러내는 작업들을 합니다 여기 도시재생 대학교 출신들이 계신가요? 손 한번 들어 주실래요? 반은 되는 거 같아요 도시재생 대학을 주민분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 현재 한 400여분 가까이 되는데요 너무 많아서 도시재생대학교 체계로 돌리고 단과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스마트시티 전문대학이라는것을 만들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이제 개강식의 모습이고요 여러분들 다 아시죠 수료식입니다 수료식을 주민들이 함꼐 즐기는 축제
형태로 수료식을 바꾸었고 그리고 수료식에 선정하는데도 이렇게 펀딩대회 형태로 우리가 참여해서 잘하는 곳을 시상하는 그런 시스템까지 갖추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세종형 도시재생은 무엇인가 바로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세종형 도시재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 세종형 도시재생이구요 우리 다같이 우리가 주인인 주민이 주인이 되는 이러한 세종을 만들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천인권 대표: 안녕하십니까 꿈꾸는 마을 상리 나와유의 뜻을 혹시 아십니까? 예, 다같이 나와서 함꼐 하자는 그런 의미를 가진 사투리입니다 또한가지 의미는 나와 당신입니다 그런 두가지 뜻을 함꼐 갖고 있습니다 상리마을은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하고있는 마을입니다 충북 청주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구요 지금부터더 한 3~40년전까지 인심이 좋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운 아주 넉넉한 그런 마을이었습니다 이후에 지속적으로 쇠락을 해서 지금은 마을 곳곳에서 슬럼화의 징조가 많이 나타나고있습니다 마을 주민분들께 제가 여쭤봤습니다 우리 마을의 문제가 뭐냐고요 왜이렇게 쇠락을 오랜시간을 해왔는가 이렇게 여쭤봤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 마을에서 아기 울음소리 들어 본지 정말 오래 됐습니다 예 청년이 없습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공동체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 됐습니다 상점들 장사 안됩니다 더 중요한것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행복해 하지를 안하요 정말 중요한 얘기입니다 마을에 몇몇분이 고민을 했습니다 모여서 이렇게 고민을 하다가 느닷없이 대학생이 됐습니다 세종시 도시재생대학에 입학을 해서 8기 9기 10기 그리고 11기를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12기에서 마을을 위해서 열시밓 고민하고 함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공부를 시작한게 벌써 3년이 다돼갑니다 도시재생 대학에 모여서 주민들이 이런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우리 마을을 위해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될까 어떤 걸 할수있을까 건축물을 조사해보고요 인적자원을 조사해보고 그리고 마을의 옛사진을 수집해보고 상리마을에 어떤 자산이 남아있는가를 한번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좀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사랑방을 만들고요 단톡방을 만들고 밴드를 만들어 운영하고있습니다 젊은분들꼐는 사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희 마을의 고령화를 생각하면 대단한 일입니다 그리고마을의 상황을 쉽게 알기위해서 마을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우리가 할 수있는 마을청소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화분을 만들어 마을에 배치를 했습니다 걷고 싶은 마을길을 만들고 싶어서 벽화도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마을 주민들이 모두 함꼐 나와서 같이 즐겨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리마을 축제 나와유를 만들었습니다
마을 축제는 왜 하냐고 하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마을의 축제라는 것은 그동안 다져온 마을의 문화적 역량이 응집돼서 표출되는 중요한 마을의 자산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맨땅에 헤당하고 만들었습니다 예산없이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직접 일을 하고 다 했습니다 상리마을의 상권 한마디로 한계상황입니다 많은 상가들이 사라져갔고 그나마 남아있는 상가들도 이렇게 비전을 볼 수가 없습니다 지난 겨울에 상리마을에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도시재생지원센터로부터 컨설팅을 받는 과정에 저희가 상리마을 프리마켓인 상상마켓을 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네차례에 걸쳐서 이 프리마켓을 진행했는데요 처음에는 참여가 주민들의 참여가 많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쯤에 포목전에서 프리마켓을 진행했습니다 상상마켓을 그때는 포목전의 상인들 대다수가 참여를 해줬구요 처음으로 완판이 발생을 했습니다 완판의 주인공들 여기 니와계세요 직접 농사지은 고추 고구마를 가지고 부각을 튀겨서 고추부각을 가지고 판매를 했는데 완판이 되었습니다 저희마을에서 진행되었거나 진행되고 있는 마을 공동체 사업입니다 2018년도에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이되어서 700만원의 예산을 받았습니다 저희 마을에서 받아 봤던 첫 번째 공모사업 예산입니다
이걸 가지고 마을의 외등도 만들어 달았구요 벽화도 그렸고요 마을에 축제도 만들었습니다 정말 주민들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도시재생대학 9기에서 우수상을 받아서 250만원의 시범사업비를 받아서 화분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25개 만들어서 마을 곳곳에 배치를 했습니다 그 뒤는 뉴딜사업과 관련된 사업들입니다 컨설팅 사업에 저희가 선정이 돼서 컨설팅 받았구요 그리고 뉴딜사업을 위한 파일럿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소규모재생사업에 선정이 돼서 총 4억의 사업비를 받아서 현재 진행 중이고 12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꿈의 사업입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저희가 선정이 되어서 작년에 선정이 되어서 총 200억의 사업비를 확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뉴딜사업에 돌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왜 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돈되는 일이냐고 돈 안됩니다 저 개인사업하는데 매출 반으로 줄었어요 그런데 왜 하냐고 누군가는 해야되니까 하는 겁니다 그리고 가슴 뛰는 일이니까 하는겁니다 저와 같이 함께 주파수를 맞춰서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사회자: 자 이제 많은 전문가 분들의 멋진 강연 객석을 가득 메워주신 세종시민분들 덕분에 오늘 토크쇼가 잘 진행이 됐고요 시장님께 마지막 질문 드려봅니다

이춘희 시장님: 도시 재생을 보는 시각이 정말 다양 할 수 가있겠구나 이런 다양한시각들이 도시재생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그런 생각입니다 제가 청춘조치원프로젝트 추진하면서 제일 잘한것이 뭐냐 이름을 잘 지은 것같아요 생각은 조치원이라는 공간을 젊은 도시로 만들자 하는 그런 뜻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공간을 새롭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청춘조치원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마음 자세가 청춘이여야 한다 의욕이 넘쳐서 무엇이든지 해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는 그런 것이 필요한것이아니냐 그래서 청춘조치원입니다.



사회자: 신은 자연을 만들었고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다 영국 시인 윌리엄 쿠퍼의 말입니다 도시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특권중의 하나가아닐까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이렇게 이야기 나눈것처럼 현명한 지혜들이 모여줘서 정말 제대로된 세종 도시재생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바랍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여러분 도시전문가 여러분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TJB특별기획 도시재생 공감 토크쇼 세종은 청춘이다 여기서 접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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