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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행정수도 한목소리 국회타운도 만들자 2020-09-29
 < 동영상 자막 >
더불어민주당 행정수도 추진단이 세종시를 찾아 전국 순회 토론회에 이어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추진단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정치권의 합의를 서둘러야 된다고 강조했는데요
충청권 4개의 시도 민관정 협의회를 꾸려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승섭 기자입니다.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은 최근 3년동안 국회가 있는 서울을 86만차례 오가며, 출장비만 900억원 넘게 썼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을 넘긴 수도권 과밀화는 잇단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세종시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완성 추진단은 국가균형발전은 생존의 문제라며 그 첫걸음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여야의 합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원식(더불어민주당 행정수도완성추진단장)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함께 논의 하고 함께 추진해나가는 그런 국회특위를 만들것을 다시한번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이어진 전국순회토론회에서는 행정수도 세종시의 완성이 충청권 발전의 핵심이라며 각 지자체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행정수도 완성을 계기로 영남과 홍남에서 추진중인 행정통합이나 메가시티 전략을 충청권에도 도입해 지역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진종헌(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충청권은 행정수도가 오고 많은 자원과 인구가 따라올 것이기 때문에 충청권 전체를 아우르는 권역전략..

추진단은 토론회에 이어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설 부지를 둘러보고 국회이전 준비 현황을 들었습니다.

이춘희(세종시장)
(국회가 이전하면) 국회의원님들 보좌진들 하게 되면 3천명 정도 되거든요.. 같이 기거할 국회타운도 같이 있어야..

충청권 4개시도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지원하는 민관정 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협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건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혁신도시 추가지정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함께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승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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