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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우리마을영상

[세종시 테마기행 길] 6. 조치원문화정원 2021-09-09
 < 동영상 자막 >
조치원은 세종시가 생기기 전에 연기군의 중심도시였었는데 지금 이곳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해서 제가 찾아가봤어요. “이야 여긴 뭐 동네 조치원읍 마을인데 뭐 이런 공간이 들어와있네요. 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여긴 뭐하는 공간이에요?” 지금 이곳은 과거의 정수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을 지금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한 공간입니다. 지금 여기는 조치원문화정원이구요 여 지금 정수장 터와 저 뒤에 보이시는 여곽의 충전기같이 요것들은 과거의 실제로 정수장에서 사용되었던 건물들을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근태 건축물이에요. 1935년부터 78년간 조치원 일대의 식수를 관리하던 정수장인데요 폐쇄돼 방치돼다가 최근의 그 문화공간으로 조성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가고 있는 곳은 어 과거 물을 담아두었던 공간이구요 지금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두었는데 지금은 코로나19도 있고 지금은 전시가 멈춘 상태여서 전시가 진행되진 않습니다만 한번 공간 안쪽 보여드릴게요 여긴 전시공간 샘이라는 곳이에요 아 이곳에 현재는 뭐 ,,,,,네네 그래도 안쪽 공간이 그 기존 과거의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어서 안내해드리려구요 이쪽 보시면은 저 위에 저렇게 선 같은 것도 보이시잖아요 저것도 기존의 물을 담아두었던 흔적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안으로 들어가보시면 엄청 넓은 공간이 있는데 당시에 물로 가득찼을 이곳은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멋스러운 갤러리가 되었습니다. 당시에 모습을 고스란히 남긴채 현대적 요술을 감미해가지고 멋스런 공간으로 재탄생한건데요 카페가 된 정수장 어떠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공간이 탄생하면서 예술가들의 아지트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영감의 원천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문화공연과 창작, 전시가 이루어지는 이곳에 지금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작품세계를 넓혀가려는 청년작가들에게 레지던시 공간을 제공해서 세종의 문화영역을 넓혀가는 건데요 청년작가 공방을 운영해가지고 창작공간이 필요한 젊은 작가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거예요 “신도시가 지금 월세를 내고 작업실을 구하기에는 사실 좀 비싼 부분이 있거든요. 그렇다보니까 작업실 비용이 조금 저렴한걸 찾다보니까 이 공간이 적합하기도 했었고, ” 제가 작업을 주로 집에서 하다보니까 저 혼자만의 좀 고악ㄴ이 필요했었거든요 그래서 좀 집중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고, 집중하고 공감하며 젊은 작가들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가 기대가 됩니다. 각자의 개성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에게
이 공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작업하다가도 그냥 문만 열면 어디 와있는 것처럼 초록초록한 것들이 너무 많고 사실 나가지 않아도 여기 앉아만 있어도 어디 갇혀서 그림그린다라기 보다는 실내지만 야외에서 나와서 그리는듯한 느낌도 전 받아요 시인이자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작가에게도 이 곳 문화정원은 아주 특별하다고 합니다. 교류를 통해 영감을 얻고 발전하고 싶던 그에게 이 정수장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 정수장에서 카페가 열리지 않고 예술가들이 없고 그냥 버려진채로 있었더라면 제가 우울했을 때처럼 이곳도 그냥 우울한 공간으로 남아있었겠죠 하지만 그런 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생기를 갖게 해주는 것 그래서 이 공간을 되게 좋아하고 다른 여러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나 다른 예술가들과도 이런 공간을 살리는데 다시 일조를 하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과거 물을 공급하던 정수장이 세종시 문화예술의 원천이 되어가는 것 문화정원을 산책하면서 예술향기에 잠시 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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