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세종특별자치시

우리마을영상

[세종시 테마기행 길] 4. 국립세종수목원 2021-09-09
 < 동영상 자막 >
자 세종시에 대한 희망을 품고 호수 옆에 국립세종수목원을 시장님 추천으로 가보기로 했는데, 와 이 세종시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시장님이 추천해주셨던 어 국립세종수목원이 아마 여기인 모양인데 나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계시구나
안녕하세요~ 아 반갑습니다~반갑습니다~ 자 제가 지금 여길 잘 모르거든요 시장님이 여길 가보시라고 해서 여길 왔는데 물어물어 왔는데 소개좀 해주세요 여기가 어떤 곳인지 잘 오셨습니다 보통 수목원이라고 하면은 산 속이나 숲 속에 많이 위치해있는데 예 대신 특이하게도 세종시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도심형 수목원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네 그리고 총 면적은 65헥타르라고 얘기하거든요 사실 잘 와닿지 않으실텐데 쉽게 말해서 축구장 90개 정도의 면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속에 저희가 20가지 정도 정원을 만들어서 식물도 저희가 한 3,000종 종류만 한 3,000종 수량으로는 200만개 정도가 지금 집계되어 있습니다 200만개 말이 200만개지 숫자로 어떻게 헤아리나 들어서는 순간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딱 놀라게 되는데요 각각의 테마로 이곳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이 다양한 볼거리에 하루가 짧기만 합니다. 더군다나 계절별로 다르게 꾸며진다고 하니까 올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겠죠? 네? 저는 사계절 전시 온실을 찾아가는데 예쁜 꽃잎모양 전시실입니다. 이야 이거 아주 웅장하구만요 엄청 웅장하기도 하고 아주 그냥 “여기 사계절 온실은 총 3개의 관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잠깐 설명을 드리면 모양은 붓꽃이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생 식물 중에 그 모양을 본 떠 만들었습니다. 이 꽃잎이 3장이거든요 위에서 봤을 땐 이제 그런 모습이고 총 면적이 1헥타르이니까요 축구장 1.5배 정도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아마 단일 식물 전시 온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일 겁니다. ”이거 하루종일 다 볼 수 있나?“ ”뭐 아마 시간 좀 내셔야 될 거예요“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여름에는 건조하고 겨울에 비가 오는 지중해 기후에서는 어떤 식물들이 자라는지 궁금했어요. 자 기후대에 맞춰 건조한 온실에 이렇게나 다양한 나무들이 있습니다. “왼쪽 보시면 바오밥 나무라고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어린왕자 소설에도 나오는 나무인데요. 앞에 보시는 게 바오밥 나무입니다. 아프리카 원산의 식물입니다. ”열매 안열리나“ ”열매는 4~5년 정도 더 있어야 열릴 것 같아요 매년 열리진 않습니다 아직 어리거든요 이게 한 50년 정도 됐구요 7~80년 되어야 열립니다
“어이구 칠순이 되어야 바라보고 얻어먹겠다 태어나서 칠순이 되어야” 300년 뒤를 보고 나무를 심는다는 어느 분의 말씀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100년도 못사는 인간과 100년도 어린 나무의 시계에 참 다르네요 이국적인 나무들 모습을 보면서 날씨만 다른게 아니라 그 기후에 맞춰사는 모습도 다 제각각이라니 세상 사는게 참 신기하네요 “왼쪽 식물 보시면 덕구리난이라고 하는데요 보시면 밑에가 이렇게 둥글게 되어있습니다 ” 아주 독특하네요“ 뿌리가 고 밑에 가있는데요 멕시코에 워낙 건조한 곳에서 자라다보니까 수분 저장하는 기관이 자기가 발달한 겁니다 ” 수분 저장하는 통이구나“ 이 정도로 꽉차있으면 1년정도 비가 안오고 물을 안줘도 끄떡 없습니다. 그리고 한 천년정도 사는 나무거든요 근데 사실 꽃이 잘 안피는데 10년에 한번씩 핀다고 하는데 지금 꽃이 피었습니다 ” 10년에 한번 피는 꽃이라니 제가 운이 좋았나봐요 건조한 기후에도 억척스럽게 물통을 가지고 사는 덕구리난이 피운 꽃 왠지 좋은 향이 날 것 같네요 여기 왼쪽 보시는 나무가 뭐처럼 생겼습니까? “ 물병나무네요” 예 줄기가 물병모양이라고 해서 물병나무라고 하거든요 실제로 잎이 나와있는 시기가 그렇게 많진 않구요 지금은 한달 전부터 잎이 나와있습니다. 1년에 8개월 정도는 잎이 없구요 그리고 특징이 위에 보시면 줄기에 가시가 있잖습니까 그래서 새로 나온 가지는 가시가 다 있습니다. 식물들이 자기를 보호하는 겁니다 새순들을 동물들이 와서 다 뜯어먹거든요 안먹히기 위해 발달한 겁니다 “촉박한 환경을 이겨내며 자신을 키워가는 나무를 보면서 인생을 배워갑니다. ”여기는 열대 온실. 열대성 기후에서 자라는 나무와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거죠? “정확하게는 열대 우림 기후계라고 하거든요 열대가 사막 기후가 있고 우림 기후가 있습니다 비 많이 오는 열대 우림 기후들의 식물들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긴 뭐 열대 식물원인데 나무들이 커서 그런지 많이 우거져가지고 그렇게 뭐 뜨겁다 생각은 못하겠는데? “ 그러시죠 맞습니다. 특히나 또 식물들이 뿜어내는 수분 때문에 온도가 많이 떨어지기도 합니다.”그렇죠“ 여쪽 보시면 열대 온실의 파파야랑 열매들이 되게 많이 달려있거든요”
아니 이거 파파야가 열매를 맺다니 온실 기온이 딱 맞나본데요 이 바나나도 질새라 열매를 잔뜩 안고 있어요 “수염틸란드시아라고 요즘 그 실내정화식물 반려식물로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뿌리가 없습니다 선생님 뿌리가 없고 공중에 있는 수분만 먹고 자라는 식물입니다. ”아 공중에 있는 수분만 먹는다.. 참 희한한 식물들 많이 있어요“ 열대 토란종입니다.” “아 열대 토란? 이건 뭐 비 올 때 최곤데 우산 대용으로 양산 대용으로 뜨거운걸 막을 수 있고 그늘을 만들어 주잖아요 우거진 열대 정글에서 조금이라도 햇빛을 더 받기 위해 커진 잎. 식물이야말로 치열한 생존경쟁의 승자들이 아닐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프리카 열대 정글 숲이 궁금하다면 국립 세종 수목원 열대 기후 전시관을 한번 걸어보세요. ”특별전시온실 스페셜“ ”1년에 4번 테마별로 계속 식물을 교체하는 곳입니다. “ 전시관 가득~ 환상적이고 화려하게 장식된 꽃과 나무들이 상큼하면서도 청량감을 주어서일까요? 여름이 참 아름다운 계절이란느걸 일깨워주네요 ”야 여기 다양한 꽃들이 있네요. 여름꽃 “ 여름꽃이거나 잎에 무늬가 있어서 예쁘거나 식물은 요거 하나만 설명해드릴까요? 파피루스라는 식물인데요 종이가 영어로 페이퍼잖습니까 페이퍼가 이 파피루스에서 나온 말입니다. 옛날 고대에는 이걸 잘라서 종이로 사용하였다해서 파피루스 종이구요”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이곳은 화려한 색감과 몽환적 분위기 때문인지 사진을 찍는 사람이 눈에 많이 띄어요.” “sns에서 가장 핫한 곳입니다 ” “아 여기가?” “보기만 해도 사진찍고 싶어지지 않으십니까? ”여성들이 좋아하는 코스같다 “ ” 여기가 사진 맛집이라네요“ ”넌센스 앤 판타지라고 실내 인제 꽃으로 연출을 한겁니다. “ ”이야 진짜 판타지하다 판타지 우와 우오 저절로 카메라를 들게 되는 곳입니다. 이야 여기 아주 볼거리가 참 많네요 국립세종수목원 아주 인기 캡이겠는데 어린이들한테나 어른한테나 아주 판타지하면서 새로운 수목원에서 이런 미디어 아트를 보게 되는구나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