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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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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테마기행 길] 7. 대통령기록관 2021-09-09
 < 동영상 자막 >
세종시에서 꼭 봐야할 것이 남았다던데 정육면체의 이 육중한 건물은요 국세함을 본 뜬 거라는데요 어떤 것인지 아시겠죠?
대통령 기록관입니다. 이야 저거 뭐야 대통령들 타는 의전처럼 같은데? 어 안녕하세요 어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를 좀 기다리고 계셨구나 네네 아 여기 들어오니깐요 이게 제일 눈에 띄어요 의전차량이요? 네 모든 대통령이 다 차를 이용했습니까? 아 이 의전차량은 1992년부터 2009년까지 노태우 대통령부터 이명박대통령까지 실제로 이용하셨던 캐딜락 리무진입니다. 이게 방탄이죠? 아 이 차량을 대통령께서 직접 타시는 의전차량이니까 방탄기능도 있구요 화생방 방화 기능도 있고 긴급 산소 공급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그런 의전차량입니다 산소공급? 네네 여기는 대통령기록관이라고 알고 들어왔는데 대통령기록관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께서 재임 중에 생산하셨던 문서, 사진, 영상, 시청각기록물, 대통령 선물을 보존하고 관리하고 국민들에게 서비스하는 그런 기관입니다. 먼저 찾은 곳은 대통령기록전시관으로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역대 대통령들의 얼굴이 맞아주었는데요 그간 대한민국의 역사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더군요 여기 보니까 뭐 한 분 한 분 큰 글씨로 이렇게 딱 돋보이네요 그런건 뭐예요? 대통령의 친서 연설 중에서 빈도수가 높은 키워드를 뽑아서 대통령의 얼굴을 형상화했어요. 그니까 그 분의 정치 철학과 생각 등을 저희가 알 수 있게 이렇게 기록으로 형상화했다. 이런 상징을 담고 있는 텍스트 아트입니다. 말이 얼굴이 되었다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키워드들을 이렇게 쭉 보시면은 그 시대의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70년대에는 경제개발이 우선이였잖아요 뭐 새마을 운동이라던가 개발의 60년대 이런 키워드들이 있구요 그 다음에 이제 민주화운동 민주화시대에 있을 때는 그 단어들이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데 그 단어들을 보시면서 아 우리나라 시대가 이렇게 변했구나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어찌보면 대통령은 그 시대를 대변하는 아이콘인 셈인데요. 세계정부형태 여긴 또 뭐야 예 여긴 대통령의 휘호공간 여기는 제법이네 뷰가 기가 막히네요 이 긴 복도에는 역대 대통령들의 휘호가 걸려있어요 액자 하나하나가 대통령들의 이 생각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역대 대통령의 정치철학이 담긴 휘호들을 이 곳에 오시면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는 이제 이승만 대통령 휘호부터 박근혜 대통령 방명록까지 역대 대통령들의 휘호와 방명록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경천애인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참 글씨가 아주 체가 힘이 있으면서 ,,대통령의 휘호에서 리더로서의 시각과 개성을 느낄 수가 있네요 하나같이 대한민국을 위한 마음들이오
그 끝에서 만나는 세종의 풍경이 더 없이 편안해보이는데 생각 끝은 언제나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줍니다. 네 여기 호수공원도 보실 수 있고 건너편에 수목원도 있구요 사실 이 뷰가 너무 좋아서 여기를 막지 않고 이 공간을 특별전시 공간으로 꾸몄다고 합니다. 아주 재미없을뻔 했어요 저 멀리 눈에 익은 곳은 뉴스에서 보던 그 것 맞죠 저기 저. 여기는 어떤 곳인가요. 네 여기는 3층은 대통령의 공간이라는 곳인데요 대통령 접견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일반인도 들어갈 수 있습니까 네 일반인도 앉으셔서 여기서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그러세요. 앞에는 대통령께서 앉으시구요 외국인이나 국빈들이 오시면 태극기 앞에 앉으십니다. 이야 또 최주봉이가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대통령 자리에 한번 앉아보네 평생 언제 이 자리에 앉아보겠어요 잠시 저도 대통령이 되어보는 순간인데요 관람객들에게 가장 사진 명소로 인기가 최고랍니다 이야 여긴 웬 선물들이 많네 여긴 또 뭐하는 곳이에요 네 여기는 역대 대통령께서 받으신 선물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각국 정상이나 주요인사에게 받은 대통령의 선물은 원칙적으로 국가의 소유라고 하는데, 국가를 상대로 준 선물이라 그런지 세계 각국의 보물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듯 진귀한 것들이 많은 데다가 각 나라의 특징이 잘 살아있고 수준급의 작품성이 느껴지네요 좀 가격이 나갈 것 같은데 좀 비쌀 것 같은데 아 이 화병이요? 예 이 화병은 1995년도 미테랑 대통령께서 김영삼 대통령께 선물하신 화병입니다 보시면은 짙은 푸른색이 보이시잖아요 저거는 루이15세 주원을 받아서 세브르사에서 개발한 왕의 블루라는 이런 프랑스의 전통적인 왕가의 색상이라고 합니다. 아 왕가의 색상. 역대 대통령께서 이렇게 정상외교 하시면서 선물을 교환하시는데 선물을 교환하는건 상대국에 대한 옹호, 유대감과 친밀감의 표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물을 교환하실 때에는 그 나라의 가장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뛰어난 예술적 가치가 지닌 것들을 선물한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의 모형, 범선 23점이 한 곳에 모여있는데 행운의 의미가 있어서 선물을 많이 하나봐요. 이 곳에서는 세계와 교류하는 한국의 위상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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