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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256번째 정례브리핑> 세종학 진흥 계획 2019-10-10
? 다음으로 ‘세종학 진흥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음

1. 추진 배경

? 세종시는 도시 성장에 따라 인구가 급격하게 늘고 지역 사회의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
?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하고 행정수도 세종시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시민들이 자긍심과 자부심, 일체감을 갖고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게 필요함
? 우리시는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세종학’ 진흥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음
? ‘세종학’은 세종시의 역사?문화?자원과 성장과정 등을 탐구하는, 세종시에 국한된 지역학*의 일종으로
? 세종시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것임
? 타 지역도 민간 혹은 민간과 지자체 공조방식 등으로 서울학, 부산학, 인천학, 강원학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
* (지역학이란) 지역의 지리나 역사?문화?자연?생활?사람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들의 삶과 지역발전에 기여

2. 세종학 연구 추진 경과

? ‘세종학’을 진흥하기 위해 지난 1월 ?세종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4월부터 시행중임
? 지난 6월 각계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종학진흥위원회*가 출범하였고, 2차례 회의를 열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 (세종학진흥위원회) 위원은 14명이며, 3~4명을 추가 위촉하기 위해 각계의 추천을 받고 있음
? 타 지역*의 연구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시가 참고?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 (벤치마킹 완료) 경기학, 호남학, 충북학 (벤치마킹 진행) 서울학, 부산학, 강원학 등
? 특히, 우리시는 엊그제(8일) SCC에서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함께 ‘새로운 실험의 무대 세종시, 삶의 장소로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세종학 포럼’을 열었음
? 포럼에서는 국내 지역학 연구의 현황을 살펴보고 세종시의 과거 및 현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 각계의 전문가에게 세종시의 도시공간과 생활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음

3. 향후 계획

? 앞으로 세종학과 관련, 다양한 연구개발과 교육사업을 진행하겠음
? 우선 내년에는 대전세종연구원과 함께 세종학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우리시에 부합하는 과제를 발굴하겠음
? 특히, 우리시는 빠르게 멸실되어가는 행정수도 관련 각종 자료와 기록물을 수집?정리하는 데 힘을 쏟고자 함
? 행정수도 건설과정의 다양한 일과 사건을 기록하고, 여러 기관에 산재한 자료를 수집하는 한편,
? 지역민과 시민?사회단체의 활동기록을 찾아내어 정리해 나가겠음
? 또한 전문적인 연구 및 학술행사를 계속하겠음
? 포럼을 통해 분야별로 다양한 논의를 계속하여 우리시의 정체성을 찾아내고
* (예시) (’19년)도시공간 및 일상→(’20년)역사성과 뿌리→(’21년)문화 생활 및 여가→(’22년)정치참여와 시민주권→(’23)경제활동과 소비
? 세종학을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조직이나 기구 설치도 검토하겠음
* (타 시도) 지역 국공립대학 내 부설기구 또는 지자체 산하 연구원 소속기관으로 구성되어 운영중
? 세종학과 관련된 교육사업도 추진하겠음
? 시민과 대학생들이 세종시를 배우는 ‘세종학 강좌’를(2017년부터 고려대와 홍익대에서 운영) 심화?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 (강좌 내용) 세종시 관련 역사, 인문, 지리, 문화 등 다양한 영역
(개최실적) 총 74회 7,131명 참여/(’17년) 15회 → (’18년) 30회 → (’19년) 29회
?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교육청과 협력하여 ‘우리지역 바로알기’ 등과 같은 사업도 추진하겠음

4. 맺음말

? 세종학은 단기간에 결과물이 나오고 그 성과가 나타나는 학문이 아님
? 중장기 계획을 세워 세종시가 갖고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꼼꼼하게 정리?연구하는 한편, 그 성과를 널리 확산하도록 힘쓰겠음
? 세종학 연구와 진흥이 알차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세종시민 여러분께서도 자료나 기록 발굴에 도움을 주시고, 포럼과 교육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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