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오늘의 세종

< KBS뉴스> 세종의사당 설계비 드디어 국회 통과 2019-12-10
 < 동영상 자막 >
우여곡절 끝에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가
포함된 가운데

대전은 미래 먹거리 사업에,
충남은 산업 인프라 구축에
국비를 확보하면서
관련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원이 정부 원안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설계비는 앞서 한국당이
100대 문제 예산으로 규정해
전액 삭감 방침을 밝히고,
예결위 소위에서도 처리를 반대해
보류되는 진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본회의에서
한국당을 뺀 여아 4+1 협의체가 합의한
예산안 수정안이 통과되면서
결국, 예산 편성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 세종의사당은
올해 실시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설계 공모가 가능해졌습니다.

민주당과 세종시는
세종의사당 설치 근거가 되는
국회법 개정안도 내년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공청회를 여는 등
여론전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춘희/세종시장
내년 예산에 설계비가 확보됐는데 설계하라고 예산을 확보해준 거에요. 당연히 설계를 위한 절차를 밟아야 하는 거죠.

대전시는
올해보다 9.5% 증가한
3조 3천5백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바이오산업과
첨단부품 소재 개발,
4차 산업육성 관련 사업이
대부분 감액 없이 포함돼
대전시의 미래 먹거리 사업에
탄력이 예상됩니다.

충청남도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 철도와
제조기술 융합센터 구축 등
산업 인프라 조성에 주력했는데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해
내년도 국비 7조 원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