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오늘의 세종

<260번재 정례브리핑> 세종형 사회적 농업 모델 구축 2019-11-14
1. 추진 배경
우리 시는 2015년부터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추진하여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도농상생의 기틀을 마련하였음

<세종시 로컬푸드 운영 성과>
◇ 개장 4년(‘19년 9월말 현재) 만에 누적매출액 700억원(도담?아름점 2개 매장)*을 돌파하였으며, 현재 937호의 농가**가 출하에 참여
* 연간 매출액 : ‘15년 20억원, ‘16년 108억원, ‘17년 149억원, ‘18년 238억원, ‘19년 197억원(9월말 현재)
** 참여 농가 수 : ‘15년 218호, ‘16년 320호, ‘17년 786호, ‘18년 ~ 현재 937호

? 생산과 소비 중심의 농업을 뛰어 넘는 ‘사회적 농업*’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선진국에서 널리 펼쳐지고 있으며,
* 장애인과 노인, 이주민 등 경제활동을 못하는 사회적 약자들이 노업에 참여하도록하고 역량을 키워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돌봄농업’이라고도 함
? 문재인 정부도 사회적 농업의 중요성과 긍정적 효과를 인식하고 국정과제에 포함하여 시범사업을 진행(농림축산식품부)하고 있음

< 사회적농업 대표운영 사례 및 정부 추진 현황 >


【 대표적 운영사례 】



☞ (사례1) 완주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이 마을 고령농의 도움을 받아 농사를 짓고,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으로 전량 납품
☞ (사례2) 홍성 행복농장 : 장애인들을 일일체험을 통해 농업과 친숙하게 한 뒤 기초과정(4박5일)→심화과정(3주)→인턴(6개월)을 거쳐 농장에 고용

◇ (정부 추진 동향) 국회·정부 사회적농업 육성 추진
- ‘사회적 농업육성법’ 제정 추진(서삼석의원외 23명 ’18.12 발의)
※ 사회적 농장지정 제도 도입, 경영·재정·시설 등 지원
- 사회적농업 시범사업 지원: ’18년 9개소. ’19년 9개소(누적 18곳)
※ 개소당 60백만원(네트워크구축+프로그램운영, 강사 등 / 5년간)

? 우리 시는 ‘사회적 농업’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싱싱장터와 공공급식지원센터에 공급하여 소득을 올리는 한편,
? 농업활동에 취약계층을 참여시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회복하는 기회로 삼고자 함

2. 주요 내용

? 우리 시는 2017년부터 농촌의 자원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농촌 체험과 농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치유농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음
? 이러한 치유농업을 로컬푸드와 연계한 ‘사회적 농업’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취약계층에게 돌봄과 교육,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함
? 오늘 우리시는 ‘사회적 농업’ 모델을 구축?추진하기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 장애인단체, 세종로컬푸드(주)와 협약을 체결하였음
? 우리 시가 행정 서비스와 재배기술을 지원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로 개척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로 하였음
? 장애인단체는 참여 인원 선정과 농장 운영을 담당하고, 세종로컬푸드(주)는 생산물 판매를 돕기로 하였음
?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선 2개 장애인단체가 연동면에 위치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두레농장(연동면 예양리 842-10번지)을 활용하여 일을 하게 됨
? ‘한국교통장애인세종시협회’(회장 길현명)는 하우스에서 농산물을(방울토마토) 생산?판매하는 한편, 재배 체험(누리학교 학생들 대상)과 수확 체험(일반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 ‘세종시장애인부모회’(회장 김재설)는 두레농장 외부 노지에 장애가족 치유텃밭을 맡아 운영할 계획임

<세종시창조경제혁신센터 두레농장>
◇ 5연동 하우스, 약 750평, 유휴지(노지) 약 200평
◇ 그동안 민간영농조합법인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하여 싱싱장터에 납품하고, 유휴지를 활용하여 고구마를 재배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이를 통해 연간 500여명의 장애인이 생산에 참여하고, 300명의 누리학교 학생들이 농산물 재배 체험을 하도록 하겠음
? 또한, 연간 2,000여명의 장애아동과 어린이가 참여하는 농산물 수확체험과 120명(30가족)이 참여하는 장애가족 치유텃밭을 운영하는 등 3,000여명에게 세종형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음
? 또한, 여기서 생산한 토마토와 튤립 등을 싱싱장터와 학교(공공)급식 등에 우선 납품하게 되며,
※ 2017년도 공공급식·싱싱장터 등에 토마토를 납품하고 체험을 통해 약 4천만원 소득
? 수익금은 생산에 참여한 장애인에게 지급하고 나머지는 장애인들을 위한 환원사업비로 활용하여 사회적 취약계층과 상생발전하는 환경을 조성하겠음
? 우리 시는 기관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월 1회 이상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 업무협약 이행, 취약계층의 참여도 등을 확인하여 부족한 점을 보완함으로써 ‘세종형 사회적 농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앞으로 우리시는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돌봄형·교육형·일자리 창출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 도시농업과 연계해 신도시의 유휴부지도 활용하고, 참여 대상을 치매·독거노인·학생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음

3. 맺음말

? 우리시는 사회적 농업을 활성화함으로써 농업이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시민들의 삶에 활기를 주고,
? 사회공동체 회복, 정서 함양, 일자리 창출 등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름답고 따뜻한 세종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음
? 시민 여러분께서도 세종형 사회적 농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당부드림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