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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오늘의 세종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똘똘 뭉쳤다 2020-09-29
 < 동영상 자막 >
16년전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으로 미완으로 남아있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충청권이 뭉쳤습니다.
민주당도 당차원의 토론회와 세종시에 있는 국회,청와대 부지를 방문했는데 별다른 입장표명이 없어서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김성민 기자입니다.

충청권 4개시도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입을 보탰습니다.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시도의회와 시민단체등이 참여하는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유태식(충남발전협의회 상임대표)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하나가 될 것이며 충청권이 수도권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중추기능을 담당할수 있도록 상호연대하고...

앞으로 서명운동과 국민청원, 정책토론회를 열어 행정수도 완성을 앞당기고, 2단계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도 한목소리를 낼 계획입니다.

전국순회토론회 중인 민주당 행정수도 추진단도 충청권을 찾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정부부처는 세종시에 국회와 청와대는 서울에 남아발생하는 행정 비효율을 더이상 지켜볼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완식(민주당 행정수도완성 추진단장)
행정 비효율에 따른 국가적 손실이 4조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더이상 둘수 없습니다.
이제는 국가적 비효율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행정수도를 완성시켜야되겠다..

세종과 대전, 충청을 아우르는 메가시티 구상도 토론회에 나왔고, 국민의 힘에게 국회 차원의 특위 참여를 거듭 촉구 했습니다.

추진단은 세종호수공원옆 서울 여의도 부지 면적의 1.5배인 50만제곱미터 규모의 국회세종의사당 후보지와 청와대 부지도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갈길을 멉니다. 국회와 청와대 이전을 두고 여당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고 국민적인 공감대가 관건인만큼 행정수도 완성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TJB 김성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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