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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오늘의 세종

[TJB 대전·충남·세종뉴스]與 원내대표 행정수도 이전해야 .. 개헌 화두 2020-07-30
 < 동영상 자막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與 원내대표 행정수도 이전해야 .. 개헌 화두

여당 원내대표가
국회가 통째로 세종시로
내려가야한다고 개원연설에서
밝혔습니다.

청와대와 정부부처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한다고도 했는데
그렇게 해야 서울도 살고,
부동산도 해결될 수 있다며
새로운 화두를 던졌습니다.

국회 내에서
개헌 목소리가
커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개헌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서울방송센터
김석민 기잡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개원 후 첫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행정 수도 완성을 연설했습니다.

국회는 물론, 청와대와 정부 부처까지 모두
세종시로 옮겨야 서울 수도권의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수 있다고 강조한겁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국회가 통째로 세종시로 이전해야합니다. 아울러 더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청와대와 정부 부처도 모두 이전해야 합니다."

이미 많은기관이 이전한 만큼
정부 행정기능을 지역구로 옮겨도
공공 서비스가 부실해질 염려가 없다며
국회의 결단을 촉구 했습니다.

이 같은 주장은 그동안 국회 상임위 일부만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논제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입니다.

김태년 원내대표가 단 한 차례라도
개헌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행정수도 개헌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도 제헌절 기념사에서
1987년 개정된 헌법으로는 시대 변화를 담을 수 없다며
개헌 논의를 꺼내 들었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
"시대 변화에 발 맞춰 헌법을 개정할 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정치 일정을 고려하면 내년까지가 개헌의 적기가 되겠습니다."

행정 수도 개헌 논의에 불이 붙기 시작한만큼 지금이 여야 합의 적기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김수현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행정수도 완성 과제도 중요하고, 근본적이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여야가
합의를 통해서 행정수도 개헌까지도 포괄적으로, 능동적으로 협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당 유력 대권 주자인 이낙연 의원까지 최근 국회 세종 의사당을 최대한 빨리 옮겨야 한다고 언급 하는 등,
정치권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행정 수도 완성이 급물살을 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TJB 김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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