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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행복도시세종

정례브리핑영상

<252번째 정례브리핑> 민간 공유 전기자전거 도입 2019-08-29
▷ 다음으로 ‘민간 공유 전기자전거 도입’에 대해 말씀드리겠음

1. 추진 배경과 과정

? 우리시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전거 보급 및 지원’을 시정3기 공약으로 정하고,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하나로 2022년까지 모두 800대의 전기자전거를 도입하기로 하였음

? 전국적으로 올해 3월부터 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 민간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7월에는 전주시가 도입하는 등 민간회사를 중심으로 공유전기자전거 서비스가 속속 확산되는 추세임

* ‘19년 3월 인천 연수구(400대), 경기도 성남시(600대)를 시작으로
’19년 7월 현재 서울 송파구(100대), 마포구(200대), 전주시(300대) 등 운영

? 우리시도 시기와 규모, 충전방법 등 전기자전거 정책을 검토해왔으며,
지난해 말 민간 업체 3곳*이 전기자전거 대여사업을 제안해 온 것을 계기로

* ㈜나인투원-일레클,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T바이크, ㈜메스아시아-S바이크
? 본격적인 내부 검토와 시민주권회의 논의 과정 등을 거쳐
민간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게 되었음

2. 주요 내용

? 다양한 검토와 논의 결과, 우리시가 직접 공유전기자전거를 운영하는 것보다,
민간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였음

* ’19년 200대 운영으로 시작하여 ’21년 총 900대 이상 운영할 계획
? 전기자전거는 수시로 배터리를 충전하고 교체하는 등 일반자전거에
비해 보다 훨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 노하우와 효율적인 관리시스템을 갖춘 민간업체가 운영해야 비용도 적게 들고
시민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등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임

또한, 민간업체는 우리시가 직접 공급하는 것에 비해, 더 많은 전기자전거를
더 빨리 공급할 수 있는 장점도 있음

? 우리시는 내일(30일,금) ‘일레클’이라는 공유 전기자전거를 운영하는
㈜나인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나인투원은 다음달 초부터 신도시 1·2생활권*을 중심으로 공유 전기자전거 200대를
시범서비스할 계획임

* 시민들의 체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선 1·2생활권에서 내년 3월까지 시범운영한 뒤,
향후 규모를 늘려 행정도시 모든 생활권으로 확대할 예정

? 이용요금은 최초 5분에 500원*(기본요금), 추가 1분당 100원으로 10분(3~4km 정도 이동 가능)
이용시 1,000원 정도임
* 보험료 회당 120원 별도
** 타 지자체의 경우 전기자전거 평균 이용시간은 10분 정도로 나타남

? 대여·반납은 도로변에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의 공영자전거 거치소 380(1·2생활권 301곳)곳을 적극 활용하겠음

? 전기자전거 유형은 페달을 돌릴 때 모터가 작동하는 방식(PAS)*의 국산 제품으로,
24인치 7단 기어를 갖췄으며, 고용량 배터리를 장착하여 1회 충전시 약 30~40km 이동할 수 있음

* PAS(Pedal Assist System) : 페달을 돌리면 전기모터가 작동하여 동력을 보태주는 시스템
※ 국산 배터리 채용(10.6A), 모터36V, 350W로 1회 충전시 8·9회 이상 이용가능

3. 맺음말

? 전기자전거는 경사가 있는 길을 오르거나 거리가 조금 먼 곳을 이동하는데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고운?종촌?아름동 등 언덕이 많은 곳에서도 탈 수 있어 시민들이 출·퇴근, 나들이, 쇼핑을 하는데도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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