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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내린 세종호수공원의 아침
2019-10-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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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호수공원 , 세종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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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의 차가운 기운을 안고

세종호수공원을 찾았습니다.

 날씨가 추운지라 패딩을 입어도

별로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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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은 잠깐 사이에 새벽을 밀어내 버리더군요.

멋있지 않은 일출은 없겠지만요.

세종호수공원의 일출 역시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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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의 아침이 깨어나고 있었습니다.

세종호수공원의 트레이드마크인 무대섬도

일출 풍경 속에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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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데크까지 따라온 태양은

칠엽수 나무에게도 아침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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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가을 가을 한 세종호수공원의 풍경이었습니다.

너른 들길의 수크령도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종호수공원의 가을 풍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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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

 세종호수공원을 산책한다는 것은

고요하고 담백한 일이기도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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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

 세종호수공원을 산책한다는 것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일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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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남정도 아침 햇살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약간은 뿌연 날씨였지만,

전혀 걸림없이 환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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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도

가을 풍경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풍성하지 않아서 좀 아쉬운 면이 있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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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초화원을 가득 채운 코스모스들도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오후가 되면 세종호수공원을 찾은 사람들의

포토존이 되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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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의 모양이 특이하고 예쁜

대왕 참나무(pin oak)의 단풍도 가을을 알렸습니다.

바닥에 열매가 떨어져 있었는데요.

일반 도토리보다 둥글 넓적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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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담만리를 지나서 산책로를 따라

수크령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이 길이 참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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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지섬으로 가는 이 산책로에서는

좀 더 여유로운 자연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시월은,

산책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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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지섬에 내린 가을입니다.

  버드나무 옆에서 바라보는 습지섬입니다.

여기는 사계절이 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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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지섬  옆  산책로에는

수크령이 정원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일출 시기도 이렇게 아름답지만,

일몰시기에는 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새벽에 집을 나서서

세종호수공원을 한 바퀴 돌고 나니

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심 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면서도

자연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세종호수공원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아름다운

세종호수공원이지요.


눈부신 시월이 다 가기 전에

얼른,

가을이 내린 아름다운 세종호수공원 다녀오세요.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김미령]
전자메일 : sanha23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