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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축제와 함께하는 네 번째 나눔 축제 - 나눔의 바람이 분다!
2019-10-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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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 나눔축제 , 세종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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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지역축제 나눔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는

세종축제와 함께하는 네 번째 나눔 축제가

`나눔의 바람이 분다'를 주제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렸습니다.
세종시 호수공원 매화 공연장 윗길에서 진행된 나눔 축제는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과도 가까워 많은 세종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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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메인 장소 바람의 동산에

형형색색 150여 개의 바람개비 동산이 만들어졌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 단체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부스에서는

색종이로 바람개비를 만들어 부착해볼 수 있었고,

포토존으로도 활용되어 사진을 찍어 볼 수 있습니다.

바람개비를 만들면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고

공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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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축제는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 단위 공모에서

4년 연속 당당히 선정되었으며

이번 해에는 일곱 번째 세종축제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관내 장애인 단체 및 유관단체 등 20개 단체가 참여하는

프리마켓 및 체험부스를

나눔 축제의 특성에 맞는 슬로건을 걸고

자체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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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나눔 바자회도 진행되었는데

무조건 1천 원만 내면 구매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원하는 물건을 골라볼 수 있었습니다.

​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운동으로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되어

아나바다를 통하여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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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축제는 그동안 도움을 받기만 했던

장애인들이 주관해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행사로

각급 기관·단체 및 장애인 가족들을 초청하여

더욱 흥미롭고 풍성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수어랑 함께하는 핀볼과 퍼즐 놀이 부스에서는

핀볼 판에서 공을 굴려 나오는 과일 이름들을

수어로 배워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농아인 분들에 대한 관심을 더 높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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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세종 부스에서는

나만의 나무 책갈피를 무료로 만들어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약속 장기기증 부스도 마련되어

장기기증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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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보호 작업장에서 만든 뻥 과자 제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는데

판매 수익은 모두 기부가 되어 좋은 일에 사용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톡톡 블럭 만들기 체험부터

 어른들을 위한 도자기 모빌 풍경 만들기 체험까지

다양한 체험부스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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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만났을 때의 에티켓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상식 점검 OX 퀴즈도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모두가 각자 개성 있게 태어난 것과 같이

장애인도 조금 다를 뿐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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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세종 만들기 부스에서는

심각하게 부서진 교통사고 차량들의 홍보판을 전시하여

경각심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홍보판 위에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포스트잇을 붙여보았습니다.

네 번째 나눔 축제는 장애인들이 앞장서서

나눔의 바람을 30만 세종시민과 함께 이어 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이라는 따뜻한 마음을

많은 세종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좋은 축제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최용옥]
전자메일 : rosemary0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