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의창

세종시콘텐츠허브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 개관식
2019-09-28 14:07
194
세종시 , 오픈갤러리 , 호수공원 , 전시회 , 송담만리개관식 , 가볼만한곳 , 개관식 , 세종호수공원 , 송담만리 , 한솔중학교



송담만리.jpg



1.jpg

▲ 세종시의 트레이드마크인 호수공원에는

 <송담만리>라고 하는 복합문화휴게시설이 있습니다.

송담만리는 세종호수공원의 옛 지명인 '송담리(松潭里)'와

 만리 앞을 내다본다는 '명견만리(明見萬里)'의 합성어로

"세종시의 옛 기억과, 밝게 빛날 미래가 공존하며

또한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소"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3.jpg

▲ 중암무대섬이 있는 세호교를 건너서

은빛 해변과 푸른 들판을 감상하며 걸어가면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송담만리를 만날 수 있는데요.



4.jpg

▲ 송담만리 카페 옆에 위치한 회색 건물의 송담만리 전시관은

이전까지는 작은 갤러리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출발하는 송담만리전시관은

시민들 누구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고, 감상도 할 수 있는

오픈형 갤러리로 리모델링을 하였지요. 

9월 26일 전시관 개관을 기념하여 연말까지는

 "세종의 기억, 찬란한 내일"을 주제로 특별전이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6.jpg

▲ 새로 출발하는 송담만리 개관식을 축하하러

 관계자 및 많은 시민들이 찾아 주셨는데요.

세종호수공원의 옛 지명 '송담리(松潭里)'가

소나무와 연못이 많아서 지어진 것 처럼

송담만리 주면에서 커다란 소나무를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8.jpg

▲ 개관식에는 이강진 정무부시장님을 비롯하여 시의원님들과

세종미술협회 회장님 등 관계자분들과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는데요.

특히, 한솔중학교 학생들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10.jpg

▲ 한솔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행복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수업으로

 송담만리전시관 개관식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했는데요.

 세종시가 왜 행복도시인지에 대한 해설가의 설명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며 경청을 하였습니다.

알고들 계시지요?  행.정중심 복.도시. = 행복도시

학생들 고개를 끄덕이며,  아~~~ 그랬구나~ ^^



12.jpg

▲ 저는 세종시가 출범되기 전인 연기군 시절의 이 사진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금강을 가로지르는 저 다리가 금남교라고 합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곡식으로 황금들판이 되어 있는 모습이었네요..



21.jpg

▲  "시민들이 만들어 내는 행복한 일상과 풍요로운 삶"에 대한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수집 기록들로 꾸며져 있어서

사진 감상과 함께 세종시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꿈이 모여 탄생한 세종시.

그 꿈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세종시로의 성장이 기대되었습니다.



25.jpg

▲ 영상을 통해 기록 속 세종시의 과거 모습들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원주민들이 이 영상을 보신다면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았습니다.

" 그래, 그때는 정말 그랬어... "

어쩌면.. 눈물이 어른거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6.jpg

▲ 사람과 사람, 농촌과 도시, 자연과 문화, 복지와 산업이 만난 세종입니다.

다 함께 만들어 가는 세종시의 아름다운 영상도 확인할 수 있었지요.

한솔중학교 학생들의 세종시에 대한 호기심 어린 눈빛 느껴지시나요?



40.jpg

▲ 세종시는 2012년 출범이래 시민이 주인이라는 비전으로

사람이 먼저인 안전한 도시,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도시, 대중교통 중심도시,

미래의 가치를 품은 친환경 도시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을 향한 발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수도"는 국가 균형 발전의 상징이며 우리가 함께 지켜낸 꿈이겠지요.



44.jpg

▲ 전시실 관람을 마치고 카페와 연결이 된 통로에 있는 체험실로 향했습니다.

전시관 공간이 좁아서 살짝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좁은 내부 공간이 송담만리전시관의 옥에 티인 것 같았습니다..



46.jpg

▲ 체험실에서는 <내 기록 남기기>, <숨어있는 세종시를 찾아라>, <내가 만드는 행복도시>,

이렇게 3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모니터를 통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49.jpg

▲ <숨어있는 세종시를 찾아라>는

세종시에 관한 이야기를 게임 형식으로 하나하나 풀어가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게임 형식의 해설이라서인지 학생들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51.jpg

▲ 특히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내 기록 남기기>는

자신의 모습들을 송담만리 기록관에 저장을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사진을 찍는 포즈도 기발하여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4.jpg

▲ <내가 만드는 세종시>는 종이에 그려져 있는 비행기에 색칠을 한 후,

벽면의 대형 화면에 내가 그린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래밍에 관한 호기심을 건드리는 영상 체험 활동이 될 것 같았습니다.



56.jpg

▲ 송담만리 개관식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기념사진이 빠지면 많이 서운하겠지요.

송담만리 사랑해요~~

송담만리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도 확인을 했습니다.

한솔중학교 학생들의 "행복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체험활동과 함께 한

송담만리개관식이 모두의 가슴에 의미있게 자리했기를 바랐습니다. 



58.jpg

▲ 식을 마치고 다시 전시관으로 들어갔더니

벌써 몇 분의 시민들께서 관람을 하고 계셨습니다.

여기가 이렇게 예뻤어?  이런 곳도 있어? 하시며

사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원주민이신듯 했는데요.

사실,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당연한 마음에서

타 지역 사람들보다 오히려 더 모르는 장소가 있을 수도 있는 게 사실이지요.



60.jpg

▲ 송담만리 카페도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사람들을 피해야 하다 보니 내부 전경을 찍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송담만리 카페는 호수공원내의 유일한 카페로,

호수공원을 산책하다가 휴식이 필요할 때

잔잔한 호수의 물결을 감상하며 차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장소입니다.



63.jpg

▲ 카페는 세종시 장애인 단체 연합회가 위탁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영업시간은 11:00 ~ 20:00 입니다.

아메리카노 2,000원 각종 차 3,000원 정도의 착한 카페입니다.

중증 장애인들이  만들어 주는 커피인만큼

조금 서투르고 느림에 대한 따뜻한 배려만 있으시다면

호수공원의 조망을 오롯이 누릴 수 있는 카페이기도 하지요.



65.jpg

▲ 저는 개인적으로 2층의 이 자리를 좋아합니다.

여기도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기가 좀 어려웠데요.

그래도 시원한 풍광이 참 멋있지 않나요?

이렇게 멋진 장소와 맛있는 커피를 함께 누려보세요.

10월의 바람과, 시원한 호수공원의 전경과, 착한 커피, 예술적 감상까지

이 모두를 한자리에서 즐기고 싶으시다면 호수공원 송담만리가 정답입니다.



67.jpg

▲ 송담만리전시관은 지역 예술가뿐만 아니라,

시민들 누구나 전시와 감상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오픈 갤러리로 운영이 되는데요.

시민과 함께 하는 지역 예술 문화의 역할을 

송담만리가 톡톡히 해 내리라 생각됩니다. 

세종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하나의 구성체로,

세종호수공원과 더불어 송담만리도 세종시의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나들이 하기에 가장 좋은 10월입니다.

선선한 바람에 셔츠를 휘날리며 여유로운 호수공원을 산책해 보세요.

도심 한가운데서 은빛 모래도 밟아보고, 푸른 들판도 거닐어 보고,

그리고, 한 잔의 커피와 문화 예술에 빠져 보는 것은 어때요?

우리 호수공원에서 만날까요?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김미령]
전자메일 : sanha23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