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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봄맞이 세종색소폰앙상블 정기음악회, 호수공원 새봄맞이 첫 빵빠레
2019-04-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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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행사 , 유용한정보 , 축제 , 세종호수공원 , 공연



2019년 새봄맞이 세종색소폰앙상블 정기음악회

호수공원 새봄맞이 첫 빵빠레







조용히 겨울잠을 자고 있던 세종호수공원에


봄을 알리는 빵빠레가 울려퍼졌습니다.


2019년 새봄맞이 세종색소폰앙상블 정기음악회가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열렸어요.








색소폰 소리를 따라가보니


넓은 매화공연장에 세종색소폰앙상블 공연무대와 함께


관람객들의 햇살가림막까지 설치되어


더욱 공연장이 무르익어보입니다.




산수유 매화꽃 개나리가 앞다투어 피어오르니


꽃을 시샘하는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공연이 있던 3월 30일 주말에 아주 날씨가 사나웠답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이질 못한 것 같았어요.








고향의 봄으로 오프닝 연주를 하여


숨어우는 바람소리, 머나먼 고향, 안동역에서 등의 익숙한 곡들이


호수공원 전체로 울려퍼지는데요, 


막 기지개를 펴고 나올 새싹들까지도 신이나서 


덩실덩실 춤을 출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서서히 봄꽃들이 앞다투어 자태를 뽐내던 주간인 만큼


이번 주말은 봄맞이 설렘으로 가득했었는데요,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따라 제대로 새봄맞이에 동참을 한 것 같습니다.








1부 연주가 끝나고 2부에서는 초대무대가 마련되었는데요,


세종정부청사 색소폰앙상블 팀이 연주하였습니다.


'꽃밭에서'를 연주할 때 정말 아름다운 하모니였어요.











'꽃밭에서'에 이어


'누이' '백년의 약속' '무정부루스' '아빠의 청춘' 등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아빠의 청춘을 연주하는 시간에는


매화공연장 전체가 선율에 하나되어 절로 어깨가 들썩이곤 했었는데요,


결국 그 흥에 못이겨 공연장 중앙으로 나와 춤을 추는 이들이 생겼답니다.



다들 함께 춤이라도 추고싶었을 텐데요, 용기있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아름다운 연주에 댄서들까지 합류하니 더욱 멋진 공연장이 되었습니다.











즉석 댄서의 춤이 있으니 연주도 더욱 신이 나는 것 같았어요.


기어이 색소폰 연주자도 무대에서 내려와 


함께 음악회의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렸습니다.











2019 새봄맞이 세종색소폰앙상블 정기음악회는


세종시 독립횃불 릴레이 행사와 함께 하였습니다.











독립횃불 릴레이 참가자들이 속속들이 도착하여


태극기를 받아들고 릴레이 행렬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립횃불 릴레이 행사에 색소폰 연주가 함께하니


더욱 풍성하고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학생들부터 어른들까지


독립횃불 릴레이 행사에 즐거이 참여하였습니다.








꽃샘추위에 바람까지 불어 날씨가 매섭더니


연주회 시간이 흐를수록 햇볕도 나고 해서


점점더 많은 사람들이 매화공연장에 도착하여


흥겨운 색소폰 연주에 감흥하며 횃불릴레이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흥겨운 아빠의 청춘 연주와 함께


한바탕 감흥이 넘치는 매화공연장이었는데,


'만남'이 연주되면서 다함께 노래하며


곧 이어질 독립횃불 릴레이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국민가요 '만남'을 부르며


무대와 관람객들이 하나가 되어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를 반복하며 2019년 새봄맞이 세종색소폰앙상블 음악회는 막을 내렸는데요,


이제 이번에 울린 빵빠레를 시발점으로 하여


올 한 해 동안 매화공연장에서 펼쳐질 수많은 공연들이 기대됩니다.



세종호수공원은 우리의 쉼터이자 우리의 문화공간입니다.


우리함께 새봄맞이를 하며 즐거이 나아갈 것을 소리없이 다짐해봅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장지우]
전자메일 : joalul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