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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시민작품 상설전시가 열리고 있는 송담만리전시관
2020-07-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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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 송담만리전시관 , 석화공예전시 , 민화전시 , 서예작품전시 , 수공예전시 , 풀잎공예전시 , 공간예술전시

세종호수공원 시민작품 상설전시가 열리고 있는 송담만리전시관 1번째 이미지


세종호수공원 시민작품 상설전시가 열리고 있는 송담만리전시관 2번째 이미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언택트 여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종특별시에는 주변에 아름다운 공간들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세종호수공원은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장소일 것입니다. 호수공원은 규모가 커서 걸어서 한 바퀴만 돌려고 해도 다리가 아플 지경인데요, 그 호수공원 안에 카페 및 전시관이 있는 복합문화센터시설 송담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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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며 쉬거나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카페와 함께 송담만리 전시관이 따라 마련되어 있는데요, 그 송담만리 전시관에 지금 한국수공예협회의 수공예전시 및 '세종의 기억, 찬란한 내일' 이라는 특별전시도 한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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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곳은 작은 갤러리로 운영되다가 개방형 갤러리로 리모델링을 하여 작년 9월 26일 전시관으로 개관하였으며 새롭게 개관한 기념으로 '세종의 기억, 찬란한 내일'이란 주제의 특별전을 같이 전시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안으로 들어서니 송담만리 전시관이란 글씨와 함께 예쁜 꽃이 있습니다.


송담만리전시 
운영시간 (연중무휴) 매일 10:00 ~ 18:00
세종시청 자치분권과 기록공개담당
044-30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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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조그맣게 '세종의 기억, 찬란한 내일'이란 글귀와 함께 송담만리라는 단어의 뜻도 적혀 있는데요, 호수공원 일대의 옛 지명 '송담리'와 만리 앞을 내다본다는 '명견만리'의 합성어로 세종의 추억과 미래가 공존하고 소통하는 장소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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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아름다운 꽃들이 전시되어 있어 참 놀라웠는데요, 여기에 있는 꽃들은 다 생화가 아닌 수공예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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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든 세상'이란 전시로 8월 15일까지 전시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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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전시된 꽃은 'LED 크리스탈 플라워' 라고 합니다. 한국수공예협회가 연구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소개한 크리스탈 플라워는 세계 최고 품질의 크리스탈 페이퍼와 LED를 접목하여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의 꽃 조명으로 인테리어 소품, 선물용, 교육교재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작품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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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크리스탈 플라워'는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사람이 종이를 접어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꽃송이의 안 꽃수술엔 LED조명이 달려 빛이 나면서 더욱 화려하게 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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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마다 작품 아래에는 'LED 크리스탈 플라워'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LED 크리스탈 플라워'로 만든 작품은 보석처럼 빛나며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우아하고 세련된 꽃 조명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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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장식된 꽃이 LED조명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 조명은 한가지 색이 아닌 여러가지 색으로 변해 신기하기까지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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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섬유로 만든 작품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꽃의 끝에서 빛이 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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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쁘게 보기만 했던 꽃이 종이로 만들어져 이렇게 아름다운 꽃으로 새롭게 탄생한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신기한데요, 또한 가까이 다가가서 보지 않는다면 진짜 꽃처럼 정말 정교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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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빛나는 꽃들이 액자와 화분으로 전시되어 다양한 꽃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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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무궁화 표본도 만들어져서 액자에 담아져 있는데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따로 마련한 꽃 표본이라고 합니다. 정말 정교하게 잘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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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은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라고 하는데요, 생화가 가장 아름답고 생생할 때 특수 보존처리를 해 주어 생화의 아름다움을 반영구적법으로 볼 수 있으며 3~5년간 시들지 않아 1,000일의 꽃다발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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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만든 솜씨가 정말 예사롭지 않은데요, 더구나 꽃송이 안에 LED 조명은 한가지 색이 아닌 여러 색으로 빛을 내며 꽃잎이 다른 색으로 보여 꽃의 분위기를 다르게 만들어 준답니다. 한가지 꽃으로 여러 느낌이 나게 하여 주어 더욱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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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서 생화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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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 체험관에는 특별 전시 행복도시 세종이란 이름으로 2012년 출범이래 살기 좋은 도시, 상생하는 도시로 성장하면서 세종시의 모습이 사진과 영상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행복도시의 뜻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줄임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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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 새로운 100년을 함께 만들기 위해 내가 만드는 행복도시(세종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또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재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행기에 색칠을 한 후 벽면 대형화면에 내가 그린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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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세종시를 찾으라는 공간에는 왼쪽 화면을 보고 오른쪽 화면 속에 숨어 있는 세종시를 찾을 수 있도록 화면이 마련되어 있으며 세종시에 관한 게임 형식으로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라 아이들이 재밌어할 것 같습니다.


세종호수공원 시민작품 상설전시가 열리고 있는 송담만리전시관 22번째 이미지


내기록 남기기에서는 이곳 전시관에 사진과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그 옆에는 수도 이전 노력이란 제목으로 역대 대통령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공약이 나와 있습니다.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의 노력으로 지금은 행복도시 세종이 탄생하여 이렇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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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전시장에서 새로운 LED 크리스탈 페이퍼로 만든 작품들도 감상하고 세종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데요, 특별전 말고 일반 전시는 지금 현재 한국수공예협회의 수공예 전시로 8월 15일까지 전시되며 자연소리창작원의 풀잎공예 전시는 (8.16~8.23), 공간예술(VR ART)전시(8.24~9.3)까지 열리며 세종 벽글씨의 서예작품전시(9.4~9.10), 민화전시(9.17~9.24), 석화공예전시(9.26~9.27)등이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도 못하고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예쁜 꽃들도 보며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지금 답답하고 우울하다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마스크를 쓰고 이곳 전시회장을 찾아 색다른 전시회를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8기] [양해일]
전자메일 : svc113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