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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행의 명소인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도서관
2016-07-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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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관광 , 여행 , 세종호수공원 , 국립세종도서관 , 수상무대섬 , 세종시여행

세종시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행정중심복합도시, 행복도시, 행정수도 등


행정에 관한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그럼 세종시에 여행을 오신다면 어디를 가장 가고 싶으신지요?



아직 세종시의 관광지가 크게 부각되지 않아서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해서


제가 세종시에 오시면 꼭 들렸으면 하는 세종시 명소인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도서관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이 어우러져 멋진 하늘의 모습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산책 나온 부부의 발걸음도 가벼워 보이고


참~ 세종시에는 젊은 도시답게 젊은 세대의 부부 층이 가장 많답니다.









세종호수공원엔 5개의 섬이 있는 걸 아시는지요?




세종호수공원은 정부세종청사 근처에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인공호수로


축제섬, 수상무대섬, 물놀이섬, 물꽃섬, 습지섬 등


5개 인공섬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섬이 물꽃섬으로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지요.


가벼운 산책을 하시거나 자전거를 타시면서 수생식물인


꽃창포, 부채붓꽃,수련 연꽃 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수변전통공원에는 정자가 오롯이 자리하고 있지요.


호수공원을 다 조망할 수 있고 정자에 앉아서


호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도 느낄 수가 있답니다.









멀리 세종시 명산인 전월산과 호수 가운데 무대섬,


그리고 오른쪽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놀이섬이 보입니다.










가을에 단풍이 아름다운 단풍 숲으로 오셔도


세종호수공원을 다 조망할 수 있고


여름에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세종호수공원의 랜드마크인 수상무대섬에서


공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네요.




수상무대섬은 금강의 물결에 의해 다듬어진 조약돌을 형상화하였고


672명이 앉을 수 있는 객석이 마련돼 있으며


호수 중앙에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면서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섬입니다.








올 2월 14일 개관한 대통령기록관





수상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습지섬입니다.


애기부들, 창포, 어리연 등을 보실 수 있답니다.






일몰과 야경을 바라보기 좋은 바람의 언덕








멀리 계룡산과 세종시 명물인 한두리대교도 보입니다.


그리고 세종호수공원에서는 수상 레저스포츠체험장을 개장해


많은 사람들이 카누나 고무보트 등을 즐긴답니다.







엄마 아빠는 텐트에서 쉬고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다가


노을이 내려앉으면 멋진 분수쇼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면 좋겠지요.







책을 펼쳐놓은 듯한 외관의 국립세종도서관입니다.


외관만 아름답기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선정된 것은 아니겠지요.


외관도 아름답지만 내부의 모습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국립세종도서관에 들어서면 큰 호텔에 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국립세종도서관은 지상 1~4층(열람실, 편의시설 등)과


지하 1~2층(보존서고, 어린이 자료실)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카페나 식당, 어린이 놀이터도 갖추고 있답니다.






자료실 천장 위에 사우드마스킹 시스템을 설치하여


소음 전달을 억제하고 집중된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데 전화가 오면 도서관 밖으로 뛰어나가곤 했지요.


국립세종도서관은 각 자료실마다 전화 부스를 배치해 편의를 도모하였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읽는 책들은 앞쪽에 진열을 해 놓았다고 합니다.








책을 보다가 통유리를 통해서 아름다운 호수공원을 보는 것은 덤이지요.








2층으로 올라가면 지하의 어린이 자료실이 보입니다.


참 예쁘게 서가를 배열하였다는 생각이 들고


타 도서관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자료실로 들어서면


엄마 아빠랑 같이 책을 보는 아이들이 무척 많습니다.


아이들도 좋지만 부모님들도 시원한 곳에서 아이들과 같이 쉬고


또 책을 읽을 수 있기에 좋겠지요.







국립세종도서관은 일요일마다 두 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그리고 명사 특강 등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며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국립세종도서관  http://sejong.nl.go.kr/






2013년 12월 장서 8만여 권으로 개관하였으나


현재는 22만여 권으로 많아졌고 매년 5만여 권씩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나오면 물이 흘러내리는 계단을 만들어 놓았지요.


아이들이 계단에서 즐기는 모습을 보면 절로 미소가 생긴답니다.



세종호수공원 홈페이지  http://www.sejong.go.kr/lake.do

국립세종도서관   http://sejong.nl.go.kr/


세종시에는 관광지가 많답니다.



하지만 여름에 더위를 가시게 하는 호수의 바람과 시원한 도서관에서


잠깐의 망중한을 느껴보시는 것도 여행의 특별한 맛이지요.



마실 나오고 싶은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도서관을


세종시에 여행 오실 분들은 한 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4기] [노희완]
전자메일 : nhwbadu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