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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민의창

화려하고 향기로운 금강수목원 장미원 장미의 향연 즐겨봐요
2019-06-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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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유용한정보 , 장미의 향연 , 금강수목원 장미원


6월은 장미의 계절인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에 있는 금강수목원 장미원에는


지금 장미가 한창 형형색색의 꽃을 화사하게 피우고


달콤한 향기로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금강수목원 장미원에는 120종이 넘는 장미가 식재되어 있는데


모두 꽃을 활짝 피워 만개한 상태입니다.






정문에 들어서면 열대식물원 돔이 우람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열대식물원 주위에는 지금 산딸나무 꽃이 한창입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이 원산지인 산딸나무는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이며 꽃말은 희생이라고 합니다.





어라? 산딸나무 꽃은 흰색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핑크빛 꽃도 있군요.





예쁘게 꾸며 놓은 작은 화단에도 여러 꽃들이 활짝 피어

어여쁜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열대식물원을 지나 장미원으로 들어가봅니다.

장미는 러시아가 원산이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꽃말은 열렬한 사랑, 순결, 청순, 영원한 사랑이라네요.

꽃에 못지 않게 꽃말도 참 예쁘네요.





장미원에는 지금 수많은 종류의 장미들이 만개하여 저마다

특유의 아리따운 모습으로 맵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큰 꽃, 작은 꽃, 빨강색, 노랑색, 분홍색, 보라색...

글자 그대로 형형색색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장미원에 들어서면 장미꽃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달콤한 향기에 다시 한번 취한답니다.





장미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돌아가는 한 가족의 뒷모습에서

즐거움과 행복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무리지어 피어 있는 새빨간 장미꽃들이 주위의 녹음,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핑크빛 장미도 이에 뒤질세라 고개를 들고 맵시를 자랑합니다.




과연 장미는 꽃 중의 꽃입니다.





이 가족은 아기를 데리고 장미꽃 구경을 나왔군요.

제가 가족사진을 찍어드렸는데 너무 고마워 하며

환하게 미소짓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 하네요.




여기는 흰 장미가 무리지어 피어 있습니다.





산림박물관과 장미, 그리고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너무 멋진 초여름 풍경입니다.





눈으로 보고 코로 즐기는 곳, 바로 금강수목원 장미원입니다.




저 여인은 홀로 장미원을 찾아 셀카놀이 삼매경에 푹 빠졌습니다.

이제 멋진 장미꽃 송이를 차례대로 만나볼까요?

장미원에는 이름표들이 세워져 있어서 장미의 이름을

쉽게 알 수 있더라구요.





이 꽃은 하이브리드 티계(Hybrid Tea Roses)인 마담하이드입니다.

마치 종이로 만든 꽃처럼 예쁘군요.





이 장미 역시 하이브리드 티계(Hybrid Tea Roses)인 미라마레입니다.





저 참 깜찍하고 예쁘게 생겼지요?

제 이름은 리오삼바라고 한답니다.





저도 리오삼바예요~





제 이름은 시코예요.

마치 귀부인 같은 자태가 너무 멋지지 않으시나요?





저는 퀸 엘리자베스라고 해요.

영국 여왕에서 느낄 수 있는 우아함이 느껴지시지요?




제 이름은 미노라예요.

깜찍하고 예쁘지 않은가요?





제 이름은 오클라호마...

흑장미 느낌이 물씬 풍긴답니다.





저는 미니어쳐계(Miniature Roses)의 프린스 메이안디나입니다.





저도 같은 이름이예요. 프린스 메이안디나...




저는 랜드 스케이프(Landscape)계의 체리메이 딜란드예요.





Me Too 예요.




저의 노란 색감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의 이름은 묻지마시고 그냥 예쁜 모습 그대로만 봐주세요.





저두요~~~




저는 미니어쳐계의 히메라고 해요 ^^


장미의 종류도 많고 예쁜 꽃들도 너무 많아 다 소개할 수 없음이 안타까워요.

무려 120종이 넘는다고 하네요.

장미원을 나와 잠시 금강수목원 주위를 돌아봅니다.





단풍나무의 꽃인지 열매인지 참 예쁘게 매달려 있습니다.





나비가 날아드는 걸 보니 꽃인가 봅니다.





습지원에는 외개연과 수련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정문 앞 연못에는 수련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며칠만 지나면 예쁜 수련이 활짝 필 것 같습니다.





수목원 안에는 물까치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물까치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목청을 돋우고 있습니다.

마치 이렇게 외치고 있는 듯 하네요.


장미꽃 보러 오세요~~~


이팝나무 철이 지난 금강수목원에는 이제 장미가 한창입니다.

장미는 외모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향기도 일품이지요.

정열의 계절 6월에 정열의 꽃 장미를 만나러

금강수목원으로 Go Go~~~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이송희]
전자메일 : shre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