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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민의창

겨울 가족나들이 가볼만한 곳, 산림박물관
2017-12-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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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자연휴양림 , 여행





추운 겨울에 세종시 가족나들이 가볼만한 곳으로 산림박물관이 있습니다.


산림박물관에서 숲 속 힐링도 하고 온실에서는 따뜻하게 머물면서 예쁜 꽃들도 볼 수 있습니다.


산책을 좋아하면 날씨는 비록 춥지만 천천히 걸으면서 금강수목원을 둘러보는 것도 추천해 봅니다.




 






산림박물관은 제1전시실 "숲에서 충남을 보다"부터 제5전시실 "숲에서 삶의 질을 찾다"라는 주제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숲에서 충남을 보다"라는 제1전시실은 입구부터 숲에서 주는 소리와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충남의 소나무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곳으로


우리들 주변에 많은 소나무을 관람하면서 자연과 동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의 출발점"이라는 제2전시실은 생명을 키워드로 하는 곳입니다.


태초의 과정에서부터 생명의 뿌리와 생태계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족나들이 하기 좋은 산림박물관은 숲에 대한 고마움도 느끼지만


곳곳에 설명이 되어 있는 글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교육의 효과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숲 속 힐링로드"라는 제3전시실은 숲에서 주는 피톤치드와 음이온, 숲 속 소리 등을


직접 느껴보고 체험공간에서는 자연의 향기를 맡아보고 숲과 가까워지는 공간입니다.








"숲을 부탁해"라는 제4전시실은 현재 환경 위기시대를 겪고 있는 숲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기후변화와 황폐화되어가는 산림의 모습들을 보면서


서로 자성을 촉구하며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해보는 공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숲에서 삶의 질을 찾다"라는 제5전시실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통한 조화로움 속에서 얻어지는 것들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어서 따뜻한 공간에서 숲과 꽃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온실로 향했습니다.








온실로 들어가자 바깥공기와는 너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늘 높이 자란 대왕야자와 미인수 등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름 모를 진기한 식물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그보다도 추운 겨울에 볼 수 있는 예쁜 꽃들이 눈에 더 보였습니다.








온실에는 다육식물도 볼 수 있는데 앙증맞게 꽃이 핀 다육식물도 볼 수 있습니다.









크고 작은 선인장들도 많고 특히 금호라는 선인장은 황금색으로 보여서 아름답습니다.


추운 겨울에 산림박물관을 방문하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가족나들이 추천 장소라고 생각해 봅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5기] [이상문]
전자메일 : 33gooo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