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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민의창

안개에 휩싸인 금강변 세종시의 꿈결같은 풍경
2019-06-1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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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개 , 세종시 풍경 , 금강변 안개 , 금강 일출 , 햇무리교 , 감동사진 , 금강 안개 , 여행


오늘도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비가 내리고 난 다음날에는 습도가 높아서 안개가 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금강변에는 안개가 자주 끼는 편이지요.


전날 비가 내려서 혹시 안개가 끼지 않을까 생각되어서 새벽에 집을 나섰습니다.


안개가 금강변과 산기슭에 피었다 사라지기를 반복해서 사진 포인트를 잡으려고 왔다갔다 했습니다.




결국, 햇무리교 위에서 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햇무리교는 세종시 4생활권에 있는 국책연구단지와 조성중인 국립수목원을 잇는 다리입니다.


전망대가 양쪽에 설치되어 있어서 금강을 조망하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전월산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오늘 같은 날 전월산에서 올라가면 운해를 잘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금강에 안개가 자욱하고 동쪽 하늘이 붉게 달아 오릅니다.


금방 해가 떠 오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안개와 구름에 가린 해는 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군요.






안개가 짙어졌다 옅어졌다를 반복을 하면서 꿈결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햇무리교 전망대에 올라 금강변 서쪽을 바라보니


금계국들이 안개에 휩싸여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전월산을 둘러싸고 있는 안개가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합니다.



 



안개가 좀 걷히면서 햇무리교 위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벌써 해가 많이 떠 올랐네요.


안개때문에 해가 흐릿하게 보이는군요.






국책연구단지와 주변 아파트들이 안개때문에 아스라이 보입니다.






날은 점점 밝아 오지만, 괴화산은 아직도 안개에 휩싸여 있네요.






햇무리교 아래에서 담아본 금강변 세종시의 풍경입니다.






전월산이 안개에서 많이 벗어났군요.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또 금방 안개 속에 묻혀 버립니다.






금강 위로 백로 한 마리가 소리 없이 납니다.






새벽부터 꽤 많은 분들이 사진을 담으러 나와


안개에 휩싸인 세종시 금강변의 모습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햇무리교 전망대를 오르내리며 금계국 만발한 금강 하천부지의 모습을 다각도로 담아 봅니다.



 


아침 일찍부터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제 자리를 이동하여 금강변 국책단지 옆에 있는 반곡정에 올라서 햇무리교 쪽을 바라봅니다.


전월산에는 다시 안개가 끼어 아스라이 보이고 햇무리교 위를 달리는 자동차도 안개에 파묻혔네요.






세종시 금강수변공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금계국과 개망초가 어울려 핀 금강 하천변의 모습을


안개에 싸여 있는 아파트와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서서히 안개가 걷힙니다.


일찍부터 금강변을 걸으며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하늘이 점점 파랗게 변해 가면서 하천변 도시의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요즈음 들어서 세종시 안개가 뜸해졌습니다.


한때는 너무 안개가 심하게 끼어서 지척을 분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지요.


그런데 안개가 부분적으로 피었다 끼었다를 반복하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꿈결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금강에는 물안개도 잘 끼는 편입니다.


전월산이나 장군봉 등에 올라가면 물안개가 피어 올라서 만든 운해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물안개는 일교차가 큰 맑은 날이나,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 잘 생깁니다.


비가 와서 습기가 많은 날에는 안개가 부분 부분 피어서 사진 찍기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안개에 휩싸여 꿈결같은 모습을 보여준 세종시 금강변의 모습, 참 아름답지 않나요?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김기섭]
전자메일 : drie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