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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민의창

청보리밭이 장관, 세종호수공원
2019-06-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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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 청보리밭 , 감동사진 , 여행 , 기타

 




세종호수공원은 이맘때 어떤 꽃이 있을까? 기대를 하고 찾았습니다.
평소에는 세종도서관 옆 제2주차장을 많이 이용하였는데
주말이라 복잡할 것 같아 제1주차장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한산하여 편하게 주차를 하였습니다.











도로만 건너면 좌측에 전통공원 팔각정이 보입니다.
한 바퀴 다 돌면 좋겠지만, 날씨가 더워 바람의 언덕까지 걸어보았습니다.










세종호수공원은 산책로가 8,8km 자전거도로 4,7km이며
해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150m 길이의 모래사장, 고사분수, 수상무대섬. 물놀이섬, 습지섬 등
다양한 테마로 공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호수의 바람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데크를 지나면
갈대, 수크령 만날 수 있는 들풀 길,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야생초화원으로 이어집니다. 

  
  

  
   




와~ 그런데 생각도 못한 보리밭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생각도 못한 보리밭이라 그런지 너무 반가웠으며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도심 속에 보리밭~ 운치 100%입니다.







 




멀리 관광지로 가면 볼 수 있겠지만,
도심 속에서 본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보리가 베어나가기 전에 얼른 세종호수공원 보리밭 구경하세요.





 






장미원에도 장미가 절정인데
 호수공원 야생화원 입구에도 장미꽃이 활짝 피어 반겨줍니다. 다른 꽃도 가득~









  
   


물놀이섬과 은빛 모래 해변에는 마치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풍경입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바다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호수공원입니다.






 




무대섬은 세종시의 랜드마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약돌 모양으로 보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습이며 야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여름 모자를 쓴 소녀상입니다.
뜯긴 머리카락은 일본에 의해 억지로 단절된 모습을 표현한 것이며
우리 할머니들의 가슴의 한을 풀어주지 못한 불편함을 맨발의 모습으로 나타낸 소녀상입니다.





 




공원 내 있는 카페 송담만리입니다. 
호수공원 일대 옛 지명인 송담리와 만리 앞을 내다본다는 의미의 명견만리를 조합한 이름입니다.
같은 건물에 작은 갤러리가 있는데 전시가 없는 듯 문이 닫혀 있습니다.
올 때마다 전시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호수 소풍 숲은 해가 거듭할수록 숲이 짙어지는 느낌입니다.
나무 사이로 자리를 잘 잡은 텐트가 보입니다.
그 앞으로 나지막하게 토끼풀이 피어 있으니 꽃눈이 내린 느낌입니다.






 




바람의 언덕 앞에는 사람사는 세상, 자전거 타는 노무현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 서면 360도 뷰가 장관입니다.
세종호수공원과 정부세종청사, 도심 풍경까지~ 멋집니다.
시원함을 느끼게하는 분수까지 잠시 바람 느끼며 대리석에 앉아 감상해봅니다.


세종호수공원은 도심 속 힐링공간입니다.









세종호수공원 : 세종 연기면 세종리 114-380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강정임]
전자메일 : kji2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