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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민의창

가을의 정취가 완연한 세종호수공원
2018-10-3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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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 세종다문화어울림축제 , 세종가을나들이 , 세종단풍




  



높고 푸른 하늘에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국내 가을 여행지 혹은 주말 나들이 등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어디로든 떠나기 좋은 이 가을에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 세종호수공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인데요. 축구장 62배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로
호수를 따라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축제섬, 온갖 수생식물과 생태습지를 볼 수 있는 물꽃섬과 습지섬 등 다섯개의 인공섬이
조성된 공원인데요. 특히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세종 시민들은 물론
세종호수공원을 찾은 인근지역 주민들까지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함께 한 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세종시를 대표하는 공원이니만큼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이 열리기도 하는데요.
10월 초에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 자전거축제, 푸드트럭 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여섯번째 세종축제'가 열리기도 했고,
또 이번 주에는 세종다문화어울림축제가 열려 활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로 마련되어 있어 더욱 즐길거리가 다양했는데요.



 





말레이시아의 전통이 담긴 카야토스트, 세계 전통의상 체험, 베트남 모자 '논라' 만들기,
필리핀의 문화가 담긴 조개껍질 목걸이 만들기, 러시아의 문화가 담긴 마트료시카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나라들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더욱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세종다문화어울림축제를 잠시 돌아본 뒤에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세종호수공원을 따라 한 바퀴 거닐어 보기로 했습니다.






 

 
2012년 7월 1일 출범한 세종시는 도시가 생겨난지 아직 6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신도시라
아직 거리의 나무들도 키가 작지만 아파트 사이사이에 조성된 근린공원과 단지 내의 조경도 잘 되어 있어
일상에서 얼마든지 붉게 물든 단풍을 즐길 수 있는데요.

 


  






또 이렇게 호수공원에 나오니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 그리고 붉게 물든 가로수 까지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길을 따라 라이딩을 즐기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참 다정해 보였는데요.
주말을 맞아 집에서 TV를 보거나 스마트 폰 등을 하며 각자 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이렇게 가족들과
공원에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참 즐거워 보였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곧 겨울 추위가 오기 전, 세종호수공원에서 즐거운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6기] [임혜선]
전자메일 : ullallas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