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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민의창

여섯번째 세종축제 현장! 시민퍼레이드와 전시장
2018-10-2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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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축제 , 세종축제 , 호수공원 , 세종시행사 , 시민퍼레이드 , 세종축제전시장


'날아오르다 600년 세종의 꿈'



여섯번째 세종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세종시의 대표축제인 세종축제가 세종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렸는데요.

한글날인 9일까지 '날아오르다 600년 세종의 꿈'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 세종 대왕 즉위 600주년을 상징하는 600명의 어린이와 

세종대왕 즉위 년도인 1418년을 의미하는 1418명의 세종시민이 참여하는 세종시민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는데요.


우선 시민들도 행진에 참여하는 <세종시민 퍼레이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세종대왕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던 시민들!!




그 옛날도 그랬을까요? 임금이 행사나 목적을 위해 궁궐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따르는 신하, 관료, 호위부대등 격식을 갖춘 행렬의 이동의 모습

이렇게 세종시 가까운 곳에서 재현되었습니다.










어가행렬을 보기위해 가까이 모여드는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 그리고 도와주시는 모범시민분들

세종대왕이 더 가까이 다가올수록 사람들도 도로에 모여들었는데

덕분에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아래는 시민들의 퍼레이드인데요

매년 있던 어가행렬을 확대 개편한 모습입니다.

시민들이 참여해 더 의미가 있었는데요

그 이름은 바로 1418 퍼레이드!!


1418 퍼레이드?? 왜 행사 명칭이 그러했는지 살펴보면요

세종대왕 즉위 1418년을 의미하는 1418명의 세종시민이

시민공모를 통해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아래) 밴드의 공연으로 그 시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각동별 주민들의 시민퍼레이드가 이어졌는데요


단체티를 맞춰입고 각 동별 팻말뒤에서 손을 흔들며 행진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어가행렬을 확대 개편한 이번 시민퍼레이드!!

어가행렬이나 행진은 매년 세종 축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행사이니

참가 원하시는 분들은 기다려봤다가 내년에 참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 뒤를 이어 이런 행사에 빠질 수 없는 우리 전통의 풍물패와









어린 학생들로 이루어진 태권도 시범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행사에는


어린아이들은 아버지 목마타기가 유용하지요

가족단위의 구경인파가 많은 세종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세종축제의 행사장에 들어섰습니다. 


[축제장 입구] 에 위치한 '세종라온장터'를 먼저 방문 했습니다. 









바로 뒤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가 보이시지요?


그 앞에 하얀 천막들도 다양한 전시장이 개관해있습니다. 

자갈밭이라 유모차는 끌기 어려웠어요.

아버지의 듬직한 팔뚝이 필요해요~^_^










행복맘문화예술협동조합 전시장입니다.


세종대왕의 모습을 한 한글왕빵부터 커피 , 음료, 리본핀등 다양한

물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어요.






















수제로 만든 리본들이 천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어요.










인형들에 꼽은 모습도 앙증맞지요.










개인적으로 딸과 함께 커플로 하고싶어

직접 구입했어요.

한개에 천원씩 부담없는 가격에 고마움이 들었습니다^^










아래는 아시아 하모니 협동조합인데요

아시아 각국에서 온 분들이

대표 음식과 간식들을 만들어 판매하고 계셨어요.









중국식 꽈배기는 처음 보았는데요.


우리나라 꽈배기의 몇배나 큰 사이즈로 한개만 먹어도 배가 불렀습니다. 


























세종에도 많은 협동조합들이 있었어요.


세종시의 협동조합이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우리떡을 연구하는 곳도 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맛으로


떡위에 초코맛 고물을 묻혀 먹을 수 있었어요.


함께 놀러나온 아이들에게 준다면 참 좋을 달달한 맛이었습니다.


 













3D 프린팅을 하는 전시관도 있었어요


세종시의 유명한 도서관, 전시관, 다리를 

모습 그대로 지현해 놓은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이곳도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을 그런 곳이었어요. 















친환경 부스에도 관심이 갔는데요.



유해물질이 없는 아기들 식판, 조리도구등이 눈길이 갔기 때문이예요.

세종시에도 이런 곳이 있었다니 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옛 교복을 입고 사진 찍는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요즘 각 시도별 유명 관광지를 보면 한복, 교복등을 입고 

셀카 찍기를 즐겨하는데요.


세종 또한 그런곳이 있었습니다.


 







세종한과 전시관에서는 직접 한과를 시식해 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로컬 푸드로 만들어진 한과를 볼 수 있었는데요.


쌀과 조청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평소 쌀과자를 좋아하는 우리아기


아기가 돌이 지나서 밀가루나 설탕이 들어가진 않아서 시식해보았는데요.

배우 하정우 먹방을 방불케하며 맛나게 먹었어요.

딱딱하지 않고 입안에서 사르륵 녹아 무리가 없었습니다.
 









세종시의 다양한 농촌체험, 진로체험이 가능한 전시관들도 있었어요.









염색코너에는 예쁘게 물들여진 스카프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이런 곳에 와보면 생각보다 많은 지역의 물품들을 알수 있고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제 세종 도서관과 라온장터 사이



호수공원을 향해 가는길에도 하얀 천막의 다양한 전시장이 개관해있었습니다.











전통 악기들이 전시되어 아이들이 경험해보며


처음 보는 아이들은 정말 신기해했었어요.

청각적 자극으로 재밌어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소중한 기록 유산

<직지>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적혀있는 대본을 읽으며

어린이 1일 앵커체험도 가능했어요.


방송인을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뜻깊은 체험이 되었을텐데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많아 보였습니다. 









아래는 호수공원의 <중앙광장>의 모습입니다.


중앙광장에는 한글놀이터/ 한글 전통 놀이터/ 세계 전통 놀이터
/ 열린 무대 열린 경연 / 세종 스탬프랠리 전시장이 열려 있었어요.









인기 많은 전시장은 정말 줄이 길게 이어져 있었어요.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체험할 수 있는 코너였습니다. 









한글의 여러 글자들을 가지고 


그림처럼 가지고 놀기도 하고 

붙였다 떼었다 하며 집중력을 발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글 놀이터에서 한글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형 놀이들이 제공된 점이 부모님들 또한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유모차를 끌며 아이와 함께한 세종축제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시기라

나들이 하기 참 좋았습니다.










나들이 속에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사진찍기도 좋았는데요.


큰 인기를 끌었던 푸드트럭 페스티벌은 사람이 정말 많아

발디딜틈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시민퍼레이드와 행사장 주요 전시장 위주로 찾아보았는데요.

이것 외에도 아름다운 노랫말 콘서트, 행정수도 온라인 퀴즈대회

싱싱노래자랑,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 대회,

한글날 경축행사, 노을 음악회, 

한글 창의 산업전 등 다채로운 상설행사가 

세종 축제 내내 펼쳐집니다.



세종시 대표 축제인 <세종축제> 함께 참여해보세요~!!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6기] [오혜숙]
전자메일 : pucu9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