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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민의창

비학산 누리길을 걸어보세요
2016-11-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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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산 , 팸투어 , 여행 , 누리길 , 세종시 , 세종시블로그기자팸투어

걷는다는 것...

어떤 미지의 풍경을 만나러 가는 설렘이 있다든지

 누구랑 같이 걷느냐에 따라 주위의 풍경도 아름답고 느낌도 좋을 거라 봅니다.

세종시에 참 많이 여행을 다녔지만 비학산은 처음 오르는 산이며 세종시 블로그 기자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알지 못했는데 같이 걷게 되는 팸투어가 있기에 참가했답니다.

이번에는 느낌이 좋았던 비학산 팸투어 트레킹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출발해 보시지요.






비학산은 등산로가 여려 곳이 있는데

세종시 블로그 기자단이 선택한 비학산 들머리는

금남면 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아이와 함께 참여한 기자님들도 계시기에 완만한 산책로를 걷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의 신나하는 표정을 보면서 걸으니 저까지 더욱 신나지더군요.





남편분과 함께 참가한 기자님





가을을 대변해주는 숲길 산책로라는 생각이 들지요?

요즘 비학산과 금병산을 잇는 누리길이 세종시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하는데

지난해 10월 조성한 누리길은 총 8.8km(약 3시간 소요)의 완만한 숲 속 산책로로 이루어져

아이들과 함께 걸을 수 있으며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듬뿍 전해준다고 합니다.





정자에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기자님





환한 웃음을 지으며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엄마랑 교감하는 아이들은 분명 예쁘게 클 거라 봅니다.







걷다 보면 정자도 자주 보이고...

정자가 멋도 있지만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을 마련해준다는

배려도 담겨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숲길과 교감하고 나무와 교감하면서 걸어보세요.

충분히 힐링에 도움이 될 겁니다.





1,7km를 걸었는데 잠깐 걸은 것 같더군요.

비학산 산책로를 따라 비학산 일출봉, 바람재 공원, 금병산 정상 등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산책 명소로 세종시 시민들에게 알려지고 있답니다.





비암사 정상인 일출봉은 팸투어 시간 관계상 가질 못하고

화암사 방면으로 하산합니다.






연인들의 걷는 모습





하늘도 자주 바라보세요.

화창한 날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단풍과

피톤치드가 많은 숲 속에서 산림욕을 즐기단

생각이 절로 들게 되더군요.





세종시 아파트 단지를 담는 부부 기자님

비학산은 높이 163m로 완만하고 서쪽에 금강이 흐르고 있으며

지명은 산의 모양이 풍수상 학이 날아오르는 형국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부부 기자이기에 좋은 점도 많겠지요.

저렇게 솔향을 맡으며 걷고 또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고...





팸투어에 참가한 세종시 블로그 기자단 분들





블로그 포스팅을 너무나 잘하시는 기자님





따뜻한 눈

행복한 미소





가을이 오래 머물기를 바라면서 사진을 담는 기자님





단풍과 함께 걷는 길.. 눈이 와도 예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종시에는 전월산, 원수산, 꾀꼬리봉, 장군봉 등 좋은 산도 많답니다.






화암사





예쁘죠?





호박 하나가 시골의 정취를 말해줍니다.


비학산 어떠신가요?

걷기 좋고 예쁜 길이 있고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좋은 사람들과 천천히 걸었기에 저는 무척 좋았답니다.

세종시에 사시면서 나들이하듯 숲길을 걷고 싶으신 분들에게

비학산 적극 추천해드리니 언제 꼭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2월에 세종시 블로그 기자단 모집을 하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보세요.

아마도 새로운 환경에서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4기] [노희완]
전자메일 : nhwbadu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