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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jochiwon119

민원상담

질문

33194
김*혁
질문 신속한 초기대응에 감사합니다.
공개
동의
205
2019-07-28
안녕하세요.
저는 연서면에 거주하고있는 29세 평범한 시민입니다.
먼저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전 소방대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기 민원실에 글을 쓴 이유는 아름동 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권제현(?), 권제혁(?) 대원분을 칭찬하고자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배경은 7.28(일), 04:10경 아름동 소재의 ○산부인과
병동에서 취침도중 대피하라는 멘트와 함께 사이렌소리를 청취하여 직접 화재여부를 확인하고자 하였으나, 세부위치를 찾지못하고 혹시 건물 내 화재일 수 있다고 판단하여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건물의 특성을 말씀드리면 산부인과 분만실이 위치하고있어 산모 및 신생아, 간호사분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들과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고
휴식하고 있는 산모분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없기에
또, 화재의 무서움을 각종 매체나 직접적인 목격을 통해
너무나도 잘 알기에 고생하시는 소방대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신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04:18경 신고전화를 하고
04:20경 대원분들이 출동하였다는 안내문자와 함께 04:22경 전화가 걸려와 차분한 목소리로 제 세부적인 위치를 물어보시며 04:23경 짧은시간 내 현장에서 접촉할 수 있었습니다.

짧고 간결하게 청취지점을 물어보신 후 현장으로
발빠르게 이동하며, 명확한 임무분장을 통해 3분도 안되는 시간에 원점을 찾아내고 안심할 수 있게 확인시켜주신 출동요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정말 잘 갖추어진 매뉴얼에 혹독한 훈련들로
노련함이 묻어나오는 든든한 모습이었습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잠들 수 있겠습니다.

바쁘게들 조치하고 계셔서 차마
사진을 찍을 순 없었네요..

가능하다면 공개칭찬과 포상을 통하여
타 요원분들께도 귀감이되고 열심히 근무하시는 대원분의 앞날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소방대원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참, 사진파일은 신고초기에 다시 전화가 걸려온 번호를
저장하여 깨톡으로 확인한 프로필사진입니다!

답변

처리완료
소방행정과
김상호
2019-07-30 13:38:14.0
198
2019-07-30
 
세종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장 김상호입니다.

먼저 세종소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민의 창에 올려주신 칭찬 글은

현장에 출동했던 직원분들께 잘 전달해 드렸으며,

타 대원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필요하실 땐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119를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