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세종특별자치시 읍면동

석곡리

전동면 마을 석곡리 사진

지리

국사봉과 같은 낮은 산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마을 앞으로는 조천이 흘러간다.

연혁

조선 말엽에는 전의군 동면(東面)의 지역이었다. 마을 앞에 ‘선돌’이 있으므로 ‘선돌배기’ ‘돌꽂이’로 불리던 곳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혁 시 ‘석곡리’라 하여 연기군 전동면(全東面)에 편입(編入)되었다.

지명유래

01
선돌배기

선돌이 서 있었다 하여 ‘선돌 배기’ ‘돌곶이’ ‘석곡(石谷)’이라 부른다. 예전에 한 장수가 한 길이 넘는 돌을 지팡이로 짚고 다니다가, 지금의 109번지에 꽂아 놓았는데 그 돌을 선돌이라 부른다. 선돌이 병오년(丙午年) 장마에 넘어져 지금은 그 자취가 없어졌는데 선돌이 있던 마을은 ‘선돌배기’의 ‘하석곡’이며, 이 선돌을 주축으로 웃말은 ‘위선돌’, 가운데는 ‘중석곡’이라 부른다. ‘중석곡’은 ‘온고비골’이라고도 부른다.

02
국사봉(國師峰)

‘돌꽃이’ 남서쪽에 있는 산을 ‘국사봉(國士峰)’이라 부른다. 높이가 267m 되는 산인데, 산에 돌산과 청마가 있고 산제당(山祭堂)이 있다. 고려 때부터 산봉(山峰)에서 국사에 큰 도움을 주었던 곳이며 봉화대(烽火臺)가 있었다. 또한 서민(庶民)들이 산신제(山神祭)를 지내는 제단(祭壇)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돌단과 철마가 있고, 산제당이 있다.

03
송학산(松鶴山)

국사봉 동쪽에 있는 산이다.

04
사기점골

안말 안쪽의 골짜기로 사기를 구웠던 곳이라 사기점골이 되었고 이곳에 사기 굽던 흔적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