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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읍면동

발산리

금남면 마을 발산리 사진

지리

비학산(飛鶴山)·서대산(西大山:252m)의 서쪽 자락에 위치하여 대부분 지역이 산지와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금천천이 흘러 용수천으로 들어간다.

연혁

조선 초엽 태종(太宗)에 의한 태자(太子)의 난(亂)때 신천 강씨인 신덕왕후 강씨(康氏)의 일족이 화를 입게 되어 이곳으로 피난하여 숨어 살았는데 그 후 송시열(宋時烈) 등 많은 학자들의 탄원에 의해 관원(官員)의 등용(登用)이 허락되었다. 그때 영조조(英祖朝)의 후손인 강씨부자(康氏父子)가 거듭 대과(大科)에 급제하는 경사가 있어 뒷산을 ‘중광사(重光寺)’란 절을 세우게 하였다 한다. 중광사를 세운 산의 산세(山勢)가 마치 주발을 엎어 놓은 형국이라 하여 ‘바리미 발(鉢)’과 같은 산이 있다 해서 ‘발산리(鉢山里)’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지명유래

01
바라미

발산리의 옛 이름이다. 마을 서편의 산이 주발을 엎어놓은 형국이라 하여 ‘바리미’또는 ‘발산(鉢山)’이라 부른다 한다. 가운데 있는 마을을 ‘가운데 바리미’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