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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읍면동

내판리

연동면 마을 내판리 사진

지리

대부분 지역이 낮은 산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고 주로 논농사가 행해진다. 마을 서쪽으로 작은 하천이 흘러 미호천과 합류한다.

연혁

‘너더리’안쪽이 되므로 ‘안너더리’ 또는 나무로 만든 다리가 있는 곳이라 하여 판교(板橋), 내판(內板)이라 불렀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혁 때 이웃의 상판리․외판리․외송리 일부를 병합하여 ‘내판리(內板里)’라 하였다. 조선 말엽에는 연기군 동이면(東二面)의 지역이었으나 ‘내판리’가 되면서부터 연기군 동면(東面)에 편입(編入)하게 되었다.

지명유래

01
연못골

‘새말’ 동쪽 너머에 있는 마을이다. 예전에 연못이 있었다 하여 ‘연못골’이라 부른다.

02
황새미꼴

내판리 상판(上板)에 있는 동산이다. 예전에 이곳은 군 부자(君富者)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약 300평 건평(建坪)에 남향집을 짓고 살았다 한다. 지금으로부터 70년 전만 해도 흑색(黑色) 황새가 날아와서 수백 마리가 살고 있었는데 그 부잣집의 대대(代代)가 망하고 동산의 노송(老松)이 베어지자 어디론가 흑색 황새들은 날아갔다 한다. 황새 놀던 동산이라 하여 ‘황새미골’이라 부른다.

03
노리미

마근터 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장산’, ‘노루미’, ‘노산리(老山里)’라고도 부르는데 노산(老山) 앞에 있으며 마을 뒷산의 모양이 노루와 같다 하여 노루미, 당산이라 부른다. 노루미가 변해서 ‘노리미’라 부른다.

04
수청골

내판리와 명학리 사이에 있는 철로의 터널을 ‘수청굴’이라 부른다. 1908년 경부선 철도를 놓을 때 완성한 굴로서 굴속에서 맑은 물이 나온다 한다.

05
새말

‘너더리’ 바깥쪽에 있는 마을이다.

06
달박골

‘가장골’앞 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마을 중심에 조그만 내가 있었는데, 달이 이내를 따라서 뜨고 짐으로 달이 밝은 곳이라 하여 ‘달박골’이라 부른다 한다.

07
다복골

가장골 옆 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08
너더리

내판리에서 으뜸 되는 마을이다. 예전에 마을 앞에 나무로 된 넓고 좋은 다리가 있었다 하여 ‘너더리’라 부른다.

09
가장골

내판(內板) 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10
상판(上板)

웃너더리로 너더리 위쪽에 있는 마을이다.

11
모살미

마을회관 뒤편에 보이는 산을 말하는데 예전에 볏단으로 만들어 묶어 털었는데 그때 나락을 모아서 쌓아 놓은 모습이 묘 같다 하여 묘쌀미 또는 모살미라고 불렀다.

12
구부녀 바위

여자의 기가 세었는지 불행히도 남편과 계속 사별하고 또 사별해서 9번씩이나 시집을 갔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