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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읍면동

남리

조치원 마을 남리 사진

지리

남리는 읍의 동부 남단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조천천과 오송읍 서평리, 남쪽과 서쪽은 경부선 철도, 북쪽은 정리, 명리와 연접한 마을이다. 1980년대에 토지구획정리를 한 곳은 신시가지가 형성되어 있고 정리 명리와 연접해 있어 시장과 가깝다.

연혁

남리는 과거 조천천을 경계로 연기현 북면 침산리 지역과 청주목 서강외 일하면 서평리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1926년 조천 제방이 축조되면서 현재와 같은 구역을 설정하여 조치원면 조치원리에 속하였다. 1940년 적송정(赤松町)으로 분리되었으며 1947년 남동으로 개칭되었다가 1988년 남리로 개정되었다. 남리(南里)라는 지명은 이곳에 조치원의 남단이라 하여 명명되었다. 남리는 지대가 낮은 지역이기 때문에 현재 남리 배수장 인근에 형성된 광활한 연못이 있었으나 1980년대 토지구획 정리 시 매립하여 현재는 없다.

지명유래

01
화교학교

현 영락교회(산책길 129 일원)에 위치했던 중국인 초등교육학교를 말하는데 1964년경 정리에서 이전·신축하여 운영하다가 1971년경 폐교되었다.

02
네강다리

리와 충북 오송읍 서평리 경계에 설치된 경부선 철교를 말하며 교각 사이가 4칸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03
우시장터

장안로 40 일원에 우시장이 있었으나 폐지되었다.

04
연꽝

남리 260번지 일원에 광활한 소류지가 있었는데 1925년 조천 제방을 축조하면서 제방 안쪽 저지대에 형성된 웅덩이였다. 주로 연근을 재배하였으며, 1990년대 초 남리 토지구획정리가 실시되면서 매립되었다.

05
한림제지 터

남리 60번지 일원으로 일제 때 산일(山一직)제사공장, 해방 후 삼중(三重)편물공장 조치원여고 임시교실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한때 제지공장으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빈 건물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