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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의 미래를 책임지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인수위에 바란다

Q 안녕하세요? 세종시 발전을 위한 건의를 드립니다. [보건복지교육]

작성자박*진 등록일2022-06-21
세종시 복지 향상을 위한 건의를 드립니다.
이번 인수위에서 세종시 발전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종시에 1만 2천여명의 장애인들이 살고 있으며 연계된 가족들을 생각하면 약 3만여명이 직간접적으로 장애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중에 학교를 다니는 학령기 학생들과 장애 청년들의 비율을 본다면 현재 장애인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세종시 장애 분야에서 가장 핫한 부분은 중증장애인들의 직업 곧 '일자리'입니다.
그 중 세종시에서 가장 관심이 많은 부분은 세종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들의 중요성과 역할입니다.

학교를 졸업하는 장애 학생들은 대부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보호된 환경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며 생활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각 보호작업장에서 훈련생으로 훈련하거나 근로자로 일하면서 임금을 받으면서 사회를 살아갈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세종시의 직업재활시설들이 그 중요성에 비해 세종시에서 찬밥신세로 보여집니다. 세종시 직업재활시설들이 측은하게 보여집니다.
복지 현장에서는 다들 복지의 끝은 일자리라고 다들 말합니다. 그런데 지금껏 세종시의 장애인 복지에서는 일자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세종시에서 앞장서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들이 그런 역할을 하는데 사업들을 활성화하고 기업들을 연계해주고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공공기관에서 구매하고 홍보해주며
코로나 시기에 어려울 때 임금이나 훈련 수당들을 지원하는 일들을 왜 지금껏 못 받고 있는지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장애인 부모들은 보호된 환경에서 종일 안전하게 일하고 임금을 받으면서 일할 공간을 원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들을 더 만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 존재하는 직업재활시설들에 신경을 더 써달라는 겁니다.

지금 약하고 약한 보호작업장들을 규모를 키우고 환경도 늘려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일하고 더 많은 종사자들이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애인들에게 보여주기식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진행하거나 단순히 놀러다니는 사업들과 예산을 줄이고

장애인들을 위해 진짜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일을 하는 직업재활시설들에 그 예산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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