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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전국 평균 상회

작성자질병예방과  조회수237 등록일2020-12-14
한글 아이콘구제역 보도자료.hwp [93.5 KB] 구제역 보도자료.hwp바로보기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이 관내 사육 중인 소와 돼지를 대상으로 개체별 면역항체 수준을 확인한 결과 항체 양성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0월 관내 사육 중인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및 보강접종을 실시한데 이어 11월 한 달간 백신접종의 적정성 및 개체별 면역항체 수준을 점검했다.

검사 대상은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 815호 12만 9,000두 중 소 사육농가 77호와 돼지 사육농가 43호 등 총 120호에서 사육 중인 소와 돼지 1,424두를 표본으로 조사했다.

검사 결과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소 99%, 돼지 91.9%를 기록, 전국평균 대비 소는 1.8%p, 돼지는 4.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높은 항체 양성률은 동물위생시험소가 소규모 사육농가 및 고령축주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백신접종 시술지원 확대 및 예방접종 시기 정례화의 결과로 풀이된다.

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구제역은 철저한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백신 항체검사 상시모니터링과 양성률 저조농가 재검사 및 접종요령 교육 등으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