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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축사/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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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축년(辛丑年) 신년사
A 2021년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입니다.

코로나 19의 위기 속이지만
희망을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가 어느 때보다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을 빼앗겼고 무엇보다 서민경제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K-방역의 주역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 19를 이겨내어
움츠렸던 일상과 지역경제가 회복되길 기원해 봅니다.

우리 시는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동안 확보된 147억의 예산을 활용하여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에 착수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시의 염원인 행정수도 완성이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시민주권특별자치시답게 세종형 자치분권모델을 완성하는 데도
힘을 쏟겠습니다.
특히 올해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시민감동특별위원회’를
시민주권회의와 연계하여 주민이 직접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일상화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자 자율차 규제자유특구로서
세종형 스마트도시 조성, 자율차 실증 등의 선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19 장기화와 재확산에 대비한 상시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의 발전을 위해
있는 힘껏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 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1 신년사 (2021년도).pdf [136002 byte]
Q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정책토론회
A 1. 행사명 :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정책토론회
2. 일 시 : 2020.11.25.
3. 내 용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실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라는 것이 이 도시의 참 주인인 시민들이 이 도시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내자. 하는 그런 뜻에서 시작한 것이고
그동안에 많은 시민들이 그 취지에 동감하셔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셨기 때문에
오늘 행사도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많은 분들이 모여서 생각을 나누는 그런 장이 되었을 것인데 부득이 코로나때문에 유튜브로 참여하실텐데, 유튜브로 보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함께 주체해주신..ㅊㅊ투데이 사장께 감사
세종시가 8년여를 지나오는 동안에 크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기 문이라고 생각하는데, ㅊㅊ투데이에서는 특히 그랬던 것 같습니다. 행사를 같이 해주셨던 것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이라는 공약을 걸고 지난 번에 선거를 했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 이 도시의 참 주인인 시민을 제대로 모시는 것인가 고민하다가 우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안성호 원장님 와 계십니다만 같이 합동으로 특위를 만들고 거기서 지방자치를 제대로 해보자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해보자고 전문가들이 제시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그 아이디어를 최대한 잘 수렴해서 실현해오는 역할을 해 왔는데 나름대로 시민들께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지금까지 내오고 있습니다.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라는 것은 크게 보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마을민주주의입니다. 지역단위 마을단위로 진행할 일들이 있는데 이것을 주민들이 정해보자는 겁니다. 제가 크게 5개분야 12개과제를 실행했었는데 대부분 실행되고 하나는 법률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라 국회에 개정안이 제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는 20개 읍면동 중에 18개 읍면동이 시행되고 2개 동도 이 방식으로 선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만들어서 읍면동 예산을 주민여러분들께서 머리 맞대고 모여서 사실상 예산내역을 결정하도록 하는 사항인데 이 역시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마을계획단을 만들어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제로 예산에 반영하는 것은 잘 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참여민주주의입니다. 시에서 이런저런 크고 작은 결정들을 할 때 시에서 먼저 발표하고 집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발표하기 전에 시민여러분들과 미리 상의해서 결정해 나가자는 것인데 시민들 입장에서는 조금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겁니다.

과거에는 시에서 발표했는데 지금은 발표하기 전에 의견을 묻고 의견을 받아서 수정 보완해 나가는 일부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방향으로 봐서는 지극히 옳고 앞으로 정착해 가면은 시민들이 잘 활용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민자치도 이제 성년을 넘어서 이제 제대로 해야 할 것입니다. 주민자치를 제대로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바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추가적으로 해야 할 일들, 시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에 대한 지적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좌장을 맡아 수고해 주실
토론자 여러분들께서 좋은 아이디어 내주시면 저희 하나도 빠짐없이 수렴해서 세종시민들이 참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가 제대로 하는 세종시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특별히 시민여러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야 할 것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를 위해 노력하는데 국회세종의사당 문제도 국회차원에서 상당히 논의가 많이 진행되어서 연내에 중대한 진전이 있으리라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여기까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시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코로나19 이제 시민들이 방역의 최후 수비수라 생각해 주시고 방역수칙 잘 지켜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Q 「한국판 뉴딜 공감ㆍ경청 대전ㆍ세종ㆍ충남 대토론회」환영사
A 1. 행사명 : 「한국판 뉴딜 공감ㆍ경청 대전ㆍ세종ㆍ충남 대토론회」환영사
2. 일 시 : 2020.11.25.
3. 내 용

‘한국판 뉴딜 공감ㆍ경청 대전ㆍ세종ㆍ충남 대토론회’ 개최를 환영합니다.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정책기획위원회, 그리고 함께 주최하고 주관해 주신 기관 관계자 여러분, 조대엽 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대책이지만 실은 사회·경제 체제 전반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오래 전부터 논의해 온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국판 뉴딜은 단기적으로는 경제의 회복을,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대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이고,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말씀하신 바가 계십니다.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해결해야 될 문제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회적 불평등, 노동시장, 환경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나라 인구의 절반이상이 수도권에 살고 있는 ‘지역적 불균형, 불균형 대한민국’입니다.
정부에서 한국판 뉴딜을 통해서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뉴딜은 단기적으로는 지역경제 회복을, 장기적으로는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이거 앞문장하고 중복된 것 같아요)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고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이끌 지역뉴딜의 주체가 바로 지방입니다.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방향과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뉴딜 정책을 만들고,
지방정부와 지역사회, 주민들이 협력해서 스스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좋은 사업 모델을 발굴해야 한국판 뉴딜이 지역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정부는 지역 주도의 뉴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총 투자 중 지역 비중이 47%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민간투자와 지방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뉴딜이 성공하려면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도 함께 개선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판 뉴딜을 계기로 자치분권 발전의 오랜 과제이기도 한 지방정부의 권한과 재정 확대에도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지역이 중심이 되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서 지역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특히 우리 대전·세종·충남에서 어떤 일을 해야될 것인지에 관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세종·충남이 하나의 지역생활권으로서 지역뉴딜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지역차원의 상생뉴딜에 대해서도 더욱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토론에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 하겠습니다만 이 자리에서 좋은 이견이 많이 나와줄 것으로 기대하고 그 아이디어들이 국가정책으로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Q 국회 행정안전위 국정감사
A 1. 행사명 : 국회 행정안전위 국정감사
2. 일 시 : 2020.10.22.
3. 내 용

존경하는 서영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인 세종시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많은 지원을 해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국정감사는 당면한 현안 과제들을
감사위원님들께 보고 드리고,
고견을 들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기회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저희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가 직접 건설하는 도시입니다.

저와 세종시민들 역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이끈다는 사명감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완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이는 일은
세종시를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일입니다.

지난해 역사상 처음으로 수도권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를 돌파하는 등
수도권 초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국가균형발전의 관건인 행정수도 완성에
모두 뜻을 함께할 때입니다.

국회에서 먼저 국회 세종의사당을 건립하여
국가균형발전의 물꼬를 터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또한,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비롯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현안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시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주권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자치분권특별회계를 설치하는 등
참여민주주의와 마을민주주의에서
모범이 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국회에서 재정특례 연장을 골자로 한
세종시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주셨습니다.
세종시법 개정에 힘을 모아주신데 대해서
35만 세종시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개정되지 못한 자치권 강화 부분도
하루 빨리 개정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세종시가 안정적으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다지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것을 기반으로
관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여러 실증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도
지난 9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서 착실히 추진 중입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선,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힘쓰고
BRT로 대표되는 도시교통 체계도 더 발전시켜
행정수도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것입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여성 및 아동,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바탕으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 있고,
문화와 체육 분야 기반시설도
계속해서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균형발전을 이끄는 도시답게 지역 내 균형발전은 물론
이웃 간 상생발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로컬푸드사업과 청춘조치원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신도심과 읍면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했고,

대전과 충남, 그리고 충북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극복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촘촘한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줄이는 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일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입니다.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꿈이 세종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함께한
간부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 소개)
상세한 업무보고 내용은 배부해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Q 제574돌 한글날 경축사
A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어 펴신 뜻을 되새겨 봅니다.
더불어 한글의 역사와 의미를 생각합니다.

574년 한글 역사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반포 당시부터 큰 반대에 부딪혔고
일제 강점기에는 아예 사라질 뻔했습니다.

일본이 우리글 한글을 없애려고 했지만
선조들은 이에 맞서 처음으로 한글날 기념식을 열고
우리말 큰사전과 맞춤법 통일안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지켜낸 우리글이 큰 힘이 되어
광복 이후 우리는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한글의 역사는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으며
더 강해진 우리 겨레의 역사와 닮았습니다.

함께 모여 경축식을 열지 못해 아쉽지만
저마다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고
우리글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하는 한글날을 보냈으면 합니다.

세종시는 한글에 담긴 겨레의 얼과
세종대왕의 뜻을 이어받아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시민주권이 꽃피는 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Q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사
A 1. 행사명 :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2. 일 시 : 2020.08.15.
3. 장 소 : 세종특별자치시청 여민실
4. 내 용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우리나라가 국권을 되찾은 지
75주년이 되는 광복절입니다.

특히 올해는 항일 무장 투쟁사에 길이 남을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가 있은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이 두 전투는 우리 민족 스스로
독립을 쟁취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만든 승리의 역사입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독립을 향한 강한 신념으로
마침내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을 일궈낸
애국선열과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우리는 마음 깊이 새기고
대대손손 기억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광복절은 국권을 되찾은 기쁜 날이지만
왜 우리가 나라를 잃게 되었는지 돌아보고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물려주지 않으려면 또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생각하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해방 이후에 75년 동안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뤄 왔지만,
사회 곳곳을 보면 아직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사분오열하다 주권을 빼앗긴
110년 전의 폐단을 아직도 우리가 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 사회의 현재 모습을 보면 하게 됩니다.
선열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 사회가 통합하지 못하는 배경에는
이념대립이 분단으로 고착화된 상황도 있지만,
불균형 성장이 만들어낸 격차 또한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열악한 경제상황 하에서
국가가 주도하여 특정 산업을 집중 육성하면서
대기업 중심, 수도권과 경부축에 집중한
불균형 발전전략으로 성장을
이끌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역이나 계층, 산업 간
형평성 훼손은 사회통합의 기반을 크게 약화시켰고
이는 현대에 이르러 국가 전체의 성장과 혁신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불균형 성장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는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서
균형 잡힌 성장으로 통합을 이루어
더 나은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광복을 진정 빛나는 역사로 만드는 길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불균형에서 균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은
이미 시대적 흐름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농촌과 도시가 상생발전하고,
개인은 일과 삶 사이에 균형을 이루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그런데 인구, 산업 등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며
이러한 흐름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행정수도를 비롯해서
참여정부에서 구상했던 국가균형발전정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었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의 모습은 분명히 달라졌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관습을 이유로
대한민국의 수도를 서울로 규정하고
세종시는 행정수도가 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일극 중심의 불균형성장의 관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행정수도 세종을 되살리는 일은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시작입니다.

사람은 무조건 서울로 가야된다는 생각이
상식이 되어버린 현실을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경제의 중심 서울, 행정의 중심 세종,
그리고 각 지역이 각각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고 골고루 발전하여
국가의 새로운 동력이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그려나갔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제안 이후 정치권은
행정수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회사무처에서도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우리 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목표를
한시도 놓지 않고 차근차근 진전시켜 왔습니다.

이 기회에 그동안 힘써오던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확정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충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머지않아‘행정수도 세종’과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이라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지켜주신 세종시가
이제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행정수도 세종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십시다.

끝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Q 시정3기 2주년을 맞이하며
A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시정 3기를 시작한 지 어느덧 2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지난 2년을 포함하여 제가 시장으로 직원 여러분과 함께 일한 지도 6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열심히 일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시민들과 많은 약속을 했고 그것들을 어떻게 지켜나갈지 막연한 것도 있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는 35만의 중견도시로 성장하면서 굵직굵직한 성과도 많이 냈습니다. 모두 직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과입니다.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특히 올해 닥친 코로나 19 사태는 여전히 그 끝을 알 수 없는 가운데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 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어려움도 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다시 한 번 큰 도약의 발판 위에 서 있습니다. 행정수도로 가는 길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한 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앞으로 개헌을 통해 행정수도로 완성될 날도 멀지 않은 듯합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미래도시의 꿈을 미리 그려볼 수 있는 기회도 우리에게 있습니다.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만들겠다는 꿈도 조금씩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시민이 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실험들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우리 시를 가장 민주주의를 잘 하는 도시로 가꾸어 가고픈 저의 생각을 직원들이 많이 뒷받침해주어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공직의 가장 큰 장점은 시민의 삶을 결정하는 정책을 직접 만들고 시행해 간다는 점입니다. 우리 시가 시민주권특별자치시이자 행정수도로 완성될 때까지는 해야 할 일들이 많고 어려움도 따르겠지만 그만큼 보람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시민들의 삶을 직접 디자인한다는 자부심으로 지금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드립니다.



열심히 일하는 만큼 우리 시청은 일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좋은 일터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직원 여러분과 항상 소통하려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과 제안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어려워 말고 가까이 다가와 주면 좋겠습니다.



늘 수고해 주는 직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담아 격려와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시정 3기 하반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장 이 춘 희
Q 코로나19 재확산,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당부
A 1. 행사명 : 코로나19 재확산,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당부
2. 일 시 : 2020.06.22.
3. 내 용

코로나19가 다시 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 지난 17일과 19일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들 확진자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확진자들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15일부터 우리 시와 인접한 대전에서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문판매시설과 상가, 교회, 온천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대전시와 같은 생활권인 우리 시도 코로나19의 추가 전파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그동안 우리 시는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난 5월 14일 47번 환자가 완치된 이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 달여 만에 48번과 49번 확진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서울 이태원에서 비롯된 코로나19는 수도권(인천, 경기도) 방문판매시설 및 물류, 종교, 스포츠(탁구장) 시설 등을 중심으로 다중에게 전파되는 등 재확산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국토의 중심부에 있는 충청권에서 확산 차단 여부는 전국적 전파를 가늠하는 중대한 고비가 될 것입니다.
우리 시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전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을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은 시의 노력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특히 6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전의 오렌지타운(괴정동), 6월 9일부터 19일까지 둔산전자타운(탄방동) 근무자나 방문자, 6월 14일 10시 20분부터 18시, 16일 14시 30분부터 18시 40분, 17일 11시부터 15시 사이에 계룡산온천을 방문하신 분들은 세종시보건소로 연락하시어 꼭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21일 기존의 헌팅포차, 감성주점, 노래연습장 등 8개 업종 외에 방문판매사업장,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 등 4개 업종을 추가로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였습니다. 우리 시는 기존의 8개 업종 고위험시설은 물론 방문판매시설과 물류센터, 뷔페 등 신규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과 방역수칙 준수 등을 실천하도록 점검하겠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는 게 힘드신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교회나 음식점, 미용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Q 세종시 청년센터 개소식 및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A 1. 행사명 : 세종시 청년센터 개소식 및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2. 일 시 : 2020.6.13.
3. 내 용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 시 미래의 자양분들인 청년들을 만나는 자리여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유엔(UN; United Nations)에서 새로운 통계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청년의 나이 기준을 65세로 제시한 겁니다. 그 기준으로 저는 아직 청년에 해당합니다.

오늘 참 의미 있는 모임을 열게 됐습니다. 이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오랫동안 청년 여러분들께서 저를 만날 때마다 활동공간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드디어 청년센터가 문을 열고 세종청년넷을 발족하게 됐습니다.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작은 크지 않지만 열매를 맺기까지 애써주신 청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학에 다닐 때 동아리 활동을 합니다. 저는 청년문제연구소라는 이름의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1970년대에는 청년문화라는 새로운 단어가 나오고 여러 가지 문화적인 활동도 활발하게 했습니다. 통기타와 청바지 시대라고 얘기했었는데 그 후에 청년들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들이 실은 잊힌 것 같습니다. 제가 한창 청년으로 살았던 1970~1980년대에는 주로 민주화운동에 열정을 쏟았고 청년문제는 별로 연구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때와 비교해보면 지금 청년들은 그 당시와 다른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때 처음 시작했던 청년운동은 ‘청년들의 시각으로 사회를 보자’라는 의미가 컸습니다. 또 청년의 목소리가 사회를 움직이는 무거운 메시지였던 시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후에 청년을 향한 관심은 많아 사라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청년들이 겪는 여러 갈등이 터져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분들 나이었을 때는 우리나라가 빠르게 발전하던 시기였고 어느 분야에서 무엇을 하든지 성공 가능성이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축사회를 얘기할 정도로 무엇을 할까 고민해야 하고 무엇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고민이 커진 시대가 됐습니다.

저는 기성세대의 눈으로 청년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생각하게 됐습니다. 청년정책은 저나 시의원님들, 기성세대들이 만들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청년 여러분들의 눈으로 보아야 제대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제 전공은 행정학입니다. 대학 때 교수님이 해주셨던 말이 기억납니다.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은 의사결정을 할 사람들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늘 그 말이 기억나는데 청년 정책 역시 우리 기성세대의 눈으로 청년을 보고 기성세대의 눈으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정답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툴고 거칠더라도 여러분들의 생각과 시각으로 청년정책을 보고 만들어야 합니다. “청년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는 말대로 세종청년센터와 세종청년넷이 발족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나 여기 시의원님께 크게 기대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의 고민은 여러분들의 방식으로 응축되고 나타나야 여러분들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집니다. 청년센터를 만든 의미가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에서 여러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그 공간과 장을 만들어 주는 것 정도가 전부입니다. 앞으로 청년정책은 청년 여러분들이 고민해 만들어내고 기성세대, 시, 시의회를 설득하여 하나하나 일구어 나갈 때 진짜 청년정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 성과를 내야 다음에 탄력을 받아 더 큰 활동으로 이어지리라 봅니다. 여러분들의 힘으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결국 해내지 못합니다.

다시 한번 세종청년센터 개소와 세종청년넷 발족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청년 여러분들의 관심과 힘찬 비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여민락 세종, 문화도시 세종축제 포럼
A 1. 행사명 : 여민락 세종, 문화도시 세종축제 포럼
2. 일 시 : 2020.6.4.
3. 내 용

코로나19로 자주 뵙지 못했는데 오늘 이렇게 모이니 더 반갑습니다.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바꿔놨습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 많은 영향이 있었고 가장 큰 피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종시는 세종이라는 이름을 지을 때부터 문화도시를 지향했습니다.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문화적으로 융성하던 시절을 이끄셨던 분입니다. 그래서 세종시라는 이름에 어울리도록 그 뜻을 이어받아 정말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세종시는 아직 문화도시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아직 도시건설 초기라 문화프로그램과 시설이 부족합니다. 우리 시는 특히 젊은 분들이 많이 사는 도시여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갈증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문화도시와 세종축제를 주제로 여러 가지를 논의할 테지만 오늘은 결론을 내는 것이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시 차원의 준비도 있겠지만 시 공무원들의 준비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시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라는 슬로건대로 시민들이 일상에 참여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으니까 문화예술 분야는 관보다 민간의 주도가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포럼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들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생각을 잘 반영해서 세종시를 문화도시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럼의 또 하나의 주제는 세종축제입니다. 세종축제는 이제 정체성을 드러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축제를 개최하면서 쌓은 경험들을 토대로 세종축제가 가진 특징과 장점들을 찾아내고 세종시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도록 발전시켜 나갔으면 합니다.

세종축제 역시 시민들의 주도로 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이미 시민 주도로 축제준비위원회를 조직해 2019년 말부터 활동하고 있고 이제 가장 바쁜 시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세종축제는 시민들에게 새로 선보일 중앙공원에서 열 예정입니다. 중앙공원은 호수공원보다 훨씬 더 넓고 쾌적한 공간입니다. 그래서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품에 안기게 될 중앙공원 준공과 개장을 축하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마음껏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아무쪼록 좋은 의견들을 많이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축제를 주제로 발제를 맡아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토론 패널들께 감사드립니다. 문화예술 분야는 워낙 다양한 목소리들이 있어서 하나로 모이기 어려운데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게 되면 뜻을 모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포럼이 잘 진행되어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런 포럼이 자주 열리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