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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축사/기념사

청소년 문화도시 기획단 출범식

작성자대변인  조회수49 등록일2019-04-27
190427(토)- 청소년 문화도시기획단 1기 출범식.pdf [91.3 KB]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슨일이든지 첫 번째 하는 것이
힘들기도, 설레기도 합니다.

그러나 굉장히 뜻깊은 일이죠.
여러분들은 1기라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의미도 있고, 어쩌면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선배기수가 있으면 선배가 했던 일들을
따라해 볼 수도 있는데, 처음하는 일이니까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소개한 영상을 보니까
한사람 한사람 아주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뒤쪽에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준단원인 부모님들이 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씨에 좋은 시작을 하게된 것 같습니다.

세종시는 이제 만들어져가는 도시이고,
행정수도로 만들어 가는 것을 잘 아시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우리 시 인구는 33만 명 정도 되었습니다.
도시를 계획할 때는 신도시만 해서 50만 명,
그 전부터 살고 계시던 분들이 10만 명 정도여서
60만 명 정도 될 것입니다.

계획상으로는 그 보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시게 되면, 크게 보면 80만 명 정도 도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행정수도,
수도가 되면 다른 나라 수도들은
대체로 일자리의 20% 정도에서
문화·예술과 관련된 분들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시는 아직 완성된 도시가 아니라서
문화예술 부문이 일하시는 분들이 5% 정도입니다.
앞으로는 세종시가 행정수도 발전되면
문화, 예술 분야에서 해야 할 일들이
굉장히 많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문화, 예술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것들이 갖춰지지 않아서
불편하기도 하지만 대신 갖춰지지 않은 도시에 살면
현재 불만스러운 것도 많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오히려 가능성도 큰 것이죠.

지금 5% 밖에 안 되는데 20%까지 4배는
더 키울 수 있고, 어른들이 다 만들어놓은
도시면 청소년들이 새로이 만들 여지가 적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 시는 아직은 만들어지지 않은
도시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말그대로 세종시를
문화도시로 기획하는 일을 맞게 되고
여러분들 뜻대로 문화도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문화도시가 어떤 것인지
생각하면서 앞으로 활동을 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이 도시는 이미 만들어진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원하는대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도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네분의 멘토 선생님들께서도 도와주실거고
여러분들의 부모님,
이 도시의 어른들도 여러분들을
뒷받침 할 것입니다.

저와 시청 공무원들도 열심히 도울겁니다.
여러분들이 문화도시 기획하는데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고민을 실천하는데
필요한 시설들도 앞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선 아트센터가 올해 착공되어서
2년 후면 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고요,
음악창작소도 기획을 하고 있고,
금년 중에 사용가능하게 될 겁니다.

조치원 쪽에는 공연연습장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미디어센터도 금년부터 시작을 해서
내년에는 여러분들이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시설들을 많이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기획하는 문화도시 활동들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애쓰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활동하는 일,
하고자하는 일,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고
시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저를 왜 마지막 단원이라고 소개했는지 모르겠는데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
열심히 하겠습니다.

1기 단원들 위촉되신 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