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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열리는 행복도시, 세종을 가다!

비학산 누리길

걷고 싶은 세종의 길

시원한 금강 조망이 일품,
‘비학산 누리길’

  • 국사봉 누리길 1
  • 국사봉 누리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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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사봉 누리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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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10단지 삼거리 → 억새군락지 → 구농고개 → 독골삼거리 → 돌탑정상(국사봉) → 밝은뜰근린공원 → 억새원삼거리 → 범지기삼거리 → 세종누리학교 → 체험학습장삼거리 → 고정천삼거리 → 대교삼거리 → 독골삼거리 → 구농고개 → 억새군락지 → 가락10단지 삼거리(10.9㎞ / 약 4시간 10분)

가락10단지 삼거리 → 억새군락지 → 구농고개 → 독골삼거리 → 돌탑정상(국사봉) → 밝은뜰근린공원 → 억새원삼거리 → 범지기삼거리 → 세종누리학교 → 체험학습장삼거리 → 고정천삼거리 → 대교삼거리 → 독골삼거리 → 구농고개 → 억새군락지 → 가락10단지 삼거리(10.9㎞ / 약 4시간 10분)

날아오르는 학을 닮은 산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비학산은 산의 모습이 날아오르는 학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비학산의 높이는 해발 162.5m, 일출봉 역시 228m로 크게 높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산책 삼아 다녀올 수 있는 산이다. 특히, 이번 코스는 비학산에서 금병산까지 약 9㎞에 걸쳐 조성된 ‘비학산~금병산 누리길’의 일부 구간이다. 국토교통부 환경문화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된 누리길은 곳곳에 계단과 야자매트, 전망대가 설치되어 쾌적하게 걷기 좋다. 비학산을 오르는 들머리는 여러 곳이지만 금남 생활체육공원과 가까운 제1주차장과 금남면 신촌리의 제2주차장을 출발점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이번에 선택한 제2주차장의 경우 보람동 등 3생활권에서는 육교를 이용.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자연과 도시가 만드는 멋진 풍광

제2주차장에서 출발하면 초입부터 경사가 만만치 않다. 전체 코스 가운데 가장 힘든 구간이다. 하지만 높은 산이 아니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다 보면 금세 완만한 능선 길에 올라선다. 계단을 오르기 힘들다면 조금씩 쉬어가며 오르거나, 오르막이 조금은 완만한 제1주차장 출발을 선택하자. 능선 길을 조금 걷다보면 비학정에 도착한다. 정자 위에 오르면 깔끔하게 조성된 가지와 유유히 흐르는 금강이 조화를 이루는 풍광이 인상적이다. 가까운 괴화산은 물론 강 너머 원수산과 전월산도 손에 잡힐 듯 가깝다. 비학정에서 능선을 따라 조금 더 이동하면 일출봉에 도착한다. 널찍한 잔디광장이 조성된 일출봉 주변에는 정자와 각종 운동기구,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3생활권과 4생활권은 물론 멀리 계룡산 능선도 한 눈에 들어온다.

일출봉-바람재, 도심과 가까운 힐링코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에 나섰다면 일출봉에서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원점회귀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제1주차장에서 출발했다면 왕복 4.4㎞, 제2주차장에서 출발했다면 4.6㎞로 두 방향 모두 부담없는 거리다. 하지만 한적한 숲 길을 걸으며 조금더 ‘힐링’하고 싶다면 바람재쉼터까지 조금 더 걸어보자. 일출봉을 뒤로하면 소나무가 울창한 숲길은 그대로지만 길 주변의 풍경이 많이 달라져 도시와 멀리 떨어진 산 속을 걷는 느낌을 준다. 도로 위로 가로지르는 나무다리를 건너면 바람재가 있는 바람산이다. 작은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능선길을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정상에서 내려서면 도로 건너 바람재 쉼터가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금병산까지는 약 3.2㎞거리로 등산로와 임도를 선택해 오를 수 있다. 비학산에서 출발해 금병산까지 다녀오는 코스는 왕복 18㎞ 정도의 만만치 않은 코스다.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면 바람재쉼터에서 발길을 돌려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출처 : 세종소식지 2019. 4월호 >
세종소식지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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