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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열리는 행복도시, 세종을 가다!

세종호수공원 산책로

걷고 싶은 세종의 길

국내 최대 인공호수에서 즐기는 봄 소풍,
세종호수공원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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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는 산책하기 좋은 길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 놓쳐서는 안되는 나들이 명소가 있다. 바로 세종시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한 세종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여행자의 쉼터인 세종호수공원 산책로이다. 축구장 62개를 합쳐놓은 면적의 드넓은 호수를 중심으로 걷기 좋은 산책로와 다양한 공간들이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자신이 마음에 드는 장소를 골라 쉬어 갈 수 있다.

3가지 방법으로 만나는 세종호수공원

A코스 : 중앙광장 → 무대섬 → 물놀이섬 → 물꽃섬 → 수변전통정원 → 중앙광장(1.8㎞/소요시간 30분), B코스 : 중앙광장 → 무대섬 → 푸른들판 → 균형발전상징공원(바람의언덕) → 습지섬 → 청음지 → 축제섬 → 중앙광장(2.9㎞/소요시간 45분), C코스 : 호수공원 일주(4.4㎞/소요시간 1시간 20분)

A코스 : 중앙광장 → 무대섬 → 물놀이섬 → 물꽃섬 → 수변전통정원 → 중앙광장(1.8㎞/소요시간 30분)

B코스 : 중앙광장 → 무대섬 → 푸른들판 → 균형발전상징공원(바람의언덕) → 습지섬 → 청음지 → 축제섬 → 중앙광장(2.9㎞/소요시간 45분)

C코스 : 호수공원 일주(4.4㎞/소요시간 1시간 20분)

세종호수공원을 둘러보는 산책 코스는 크게 3가지다.
중앙광장을 출발해 세종호수공원을 가로지르는 세호교를 건너 물꽃섬과 수변전통공원을 지나는 A코스와 반대 방향인 푸른들판과 습지섬을 둘러보고 다시 중앙광장으로 돌아오는 B코스, 그리고 호수를 한 바퀴 돌아보는 C코스 등이다. 거리가 가장 짧은 A코스는 아이들과 함께 부담 없이 산책을 할 수 있는 코스로 물꽃섬, 물놀이섬은 물론 수변전통공원에서 전통그네와 장남정도 즐길 수 있다. B코스는 조금 더 낭만이 넘치는 산책 코스다. 호수공원의 멋진 분수를 배경으로 푸른 들판과 은빛 해변을 지나면 균형발전 상징공원으로 새 단장한 바람의 언덕을 만나게 된다. 마지막으로 C코스는 세종호수공원 전체를 한 바퀴 돌며 다양한 장소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축제섬·무대섬 등 5개 테마섬이 다양한 쉼터 제공

세종호수공원 산책로는 국립세종도서관과 가까운 중앙광장에서 시작된다. 중앙광장으로 향하는 계단에서 호수공원을 내려 보니 푸른 호수와 맑은 하늘, 중앙광장 주변에 활짝 핀 봄꽃이 한 눈에 들어와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공원은 축제섬, 무대섬, 물놀이섬, 물꽃섬, 습지섬 등 모두 다섯 가지 테마섬으로 꾸며졌다. 언제 한 바퀴 돌아보나 싶을 만큼 큰 규모지만 막상 걷기 시작하면 발걸음은 쉽게 이어진다. 5가지 테마섬과 호수 곳곳에 조성된 다양한 시설이 각자 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풍경과 쉼터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특히, 호수 중앙을 가로지르는 세호교 위에 설치된 무대섬에서는 갖가지 행사와 축제가 진행된다. 또 특별 이벤트가 열리지 않을 때는 주변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커다란 그늘 쉼터가 된다. 다만, 호수공원 전체를 보면 아직 해를 가려줄 그늘이 충분하지는 않은 편이다. 호수공원 봄소풍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늘막 텐트 등을 미리 챙겨두자.

자연을 닮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

중앙광장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야트막한 언덕 위에 팔각정이 하나 보인다. 수변전통공원에 자리한 ‘장남정’이다. 이곳의 옛 지명인 장남평야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전통놀이마당에 있는 전통 그네도 호수공원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 그네 위에 올라 힘껏 발을 구르면 마치 호수를 향해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관람데크가 인상적인 물꽃섬을 지나면 물놀이 섬이 나온다. 호수 가장자리에 모래톱을 만들어 마치 바닷가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은빛해변과 카약,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수상레포츠 체험 등이 발길을 잡는다.
시원한 바람을 테마로 한 공간도 있다. 바람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형상화한 바람의 언덕이다. 편안한 구릉지대를 보듯 저절로 머물러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장소다. 특히, 바람의 언덕에는 최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국가균형발전 상징공원’이 조성됐다. 국가균형발전의 비전을 제시한 역대 대통령의 어록이 새겨진 벤치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면 공원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호수공원의 생태계를 더욱 다양하게 해주는 공간도 있다. 계수나무, 귀롱나무 등 다양한 수변식물을 심어 그늘과 은신처, 산란처를 제공하는 습지섬이다. 또 수질정화식물을 도입해 맑고 깨끗한 물을 호수공원에 공급하는 청음지에서는 아이들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

이색자전거, 어울링도 대여할 수 있어

넓은 호수 공원을 걸어서 돌아보기 어렵다면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공자전거인 ‘어울링’은 중앙광장과 대통령기록관, 호수공원 제1주차장 인근에 대여소가 위치해 있다. 어울링 홈페이지를 통해 대여소와 거치대의 위치 및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물놀이섬 인근에 위치한 이색자전거 대여소에서는 1인승부터 다인승까지 다양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자전거를 대여하면 헬멧도 함께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출처 : 세종소식지 2018. 5월호 >
세종소식지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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