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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열리는 행복도시, 세종을 가다!

문화탐방코스

세종특별자치시로 떠나는 설렘 가득한 문화탐방코스 우리민족의 장류문화를 체험하고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 문화 탄방

  • TRACK LENGTH69.17km

세종특별자치시로 떠나는 '설렘 가득한 문화 탐방코스'는 우리민족의 장류문화를 체험하고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 문화를 마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런 다음 제주에나 있을 법한 신비의 도깨비도로가 있는 비암사를 비롯하여 구절초로 유명한 영평사의 뜨락을 거닒으로 전통사찰의 향기에 젖어보기도 한다. 교과서 박물관에서는 학창시절 추억 속을 거닐며 이야기꽃도 피울 것이다. 그리고 오래 묵은 고향집 나무처럼 정겨운 전통장터에 들러 푸근한 고향의 정 또한 가슴에 안을 것이다. 설렘을 안고 떠나도 좋다.

세종시 문화탐방코스 지도 우측설명 참고
  • 1뒤웅박고을
  • 16.74km
  • 2세종특별자치시립민속박물관
  • 3.45km
  • 3비암사
  • 22.07km
  • 4영평사
  • 18.93km
  • 5교과서박물관
  • 7.98km
  • 6세종전통시장
뒤웅박고을

01뒤웅박고을

전통장류 테마파크인 뒤웅박고을에 가면 전통장류체험은 꼭 맛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지방의 장독 특성도 알아보고 쓰임새를 알아보는 것도 장류체험의 일종. 8도 장독대는 테마파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서울 및 경기도 항아리, 충청도 항아리, 경상도 항아리, 전라도 항아리, 제주도 항아리 등 팔도 항아리가 총망라된 8도장독대를 돌아보노라면 그동안 없었던 장독에 대한 안목이 생긴다.

팔도 장독대를 보고 나면 수백 개의 장독이 큰 마당을 가득 메우고 있는 장관이 펼쳐진 곳으로 동선이 이어진다. 거대한 뒤웅박 장독대에 눈이 휘둥글 해지고, 어머니 장독대에 들어서면 옹기종기 장독대를 가득 채운 장독의 가짓수에 놀란다. 어머니 장독대 앞은 뒤웅박 장독대 전망대다. 이곳에서 어머니 장독대나 뒤웅박 장독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할 것을 권한다. 확실한 뒤웅박마을의 인증샷이니까.

팔도 장독대를 지나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과 산책로가 기다린다. 곳곳에 마련된 휴게공간에서 쉬기도 하면서 산책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테마파크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은 '장향'. 전통 장을 이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전문 식당과 함께 뒤웅박고을에서 생산되는 장류 전시 판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용안내

뒤웅박마을에서 직접 민박용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샤워장, 화장실 등 현대식 시설의 위생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시민이 머물기에 무리가 없다.
(취사 및 난방시설, 기본생활가전 완비).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뒤웅박고을,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배일길 90-43
세종특별자치시립 민속박물관

02세종특별자치시립 민속박물관

세종특별자치시립 민속박물관은 우리 고유의 도자기 문화에서부터 의․식․주, 농경생활에 이르기까지, 유물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이다.

관람객들이 세종특별자치시 지역 전통문화의 주체성과 독자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 것. 박물관의 주 전시실인 상설전 시관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 문화를 돌아볼 수 있도록 시대별 중요 사건을 정리하여놓은 '우리 지역 발전사'에 관한 이야기와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되고 있는 유물 대부분이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 금사리와 인근 마을 주민들이 기증한 것과 멀리멀리서는 조치원에 살고 있는 민간에게서 기증 받거나 연기군 문화원 (현 세종특별자치시문화원)과 농촌진흥청에서 기탁 받은 유물들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의 전통적 생활양식이 고스란히 녹아든 유물을 통해 온고지신의 정신을 일깨우는 산 교육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 박물관은 전통 장신구와 놀이, 전통문양 퍼즐 맞추기 등 놀고 체험하면서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민속 문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체험학습실도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 전경. 박물관의 전신인 금사분교는 마을 주민들이 땅을 희사하여 1935년에 '전의 보통학교 금사 간이학교' 설립인가를 받으면서부터 역사는 시작되었고 학생 수의 감소에 따라 1992년 3월 달성국교에 통폐합됨으로써 폐교된 건물이다.

박물관 전경. 박물관의 전신인 금사분교는 마을 주민들이 땅을 희사하여 1935년에 '전의 보통학교 금사 간이학교' 설립인가를 받으면서부터 역사는 시작되었고 학생 수의 감소에 따라 1992년 3월 달성국교에 통폐합됨으로써 폐교된 건물이다.

박물관 운동장에서 바라본 금사리 풍경. 민속관련 유물을 기증하겠다는 금사리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 전 지역으로 유물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연기군민속박물관으로 개관을 하려하였으나 때마침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면서 '세종특별자치시 립민속박물관'으로 명칭을 정하고 문을 열었다.

박물관 운동장에서 바라본 금사리 풍경. 민속관련 유물을 기증하겠다는 금사리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 전 지역으로 유물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연기군민속박물관으로 개관을 하려하였으나 때마침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면서 '세종특별자치시립민속박물관'으로 명칭을 정하고 문을 열었다.

책 읽는 소녀와 소년상. 반송소년 이승복, 사자상과 사슴상 등 옛날 초등학교 교정을 장식했던 추억의 조각상들이 남아있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책 읽는 소녀와 소년상. 반송소년 이승복, 사자상과 사슴상 등 옛날 초등학교 교정을 장식했던 추억의 조각상들이 남아있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박물관의 상설전시관 입구. 오른쪽 복도는 특별전시실로 쓰인다.

박물관의 상설전시관 입구. 오른쪽 복도는 특별전시실로 쓰인다.

옛날 어머니들은 손수 길쌈을 하여 옷감을 만들어 입었다. 의생활 전시코너에서 당시의 고단했던 여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의생활코너 앞 토기와 자기코너에서는 유물을 보며 생활상을 알아보고, 토기와 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볼 수 있다.

옛날 어머니들은 손수 길쌈을 하여 옷감을 만들어 입었다. 의생활 전시코너에서 당시의 고단했던 여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의생활코너 앞 토기와 자기코너에서는 유물을 보며 생활상을 알아보고, 토기와 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볼 수 있다.

식생활 전시코너에서는 떡과 다식, 무늬의 의미라는 주제로 우리 고유의 격조 높은 식생활의 한 면을 전하고 있다.

식생활 전시코너에서는 떡과 다식, 무늬의 의미라는 주제로 우리 고유의 격조 높은 식생활의 한 면을 전하고 있다.

주생활 전시코너에서는 집을 지을 때 사용하는 연장과 초가와 한옥을 짓는 과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주생활 전시코너에서는 집을 지을 때 사용하는 연장과 초가와 한옥을 짓는 과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박물관의 체험학습실 전경. 전시관 관람을 마친 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장에 마련돼 도구와 놀이기구, 장신구 등을 가지고 체험을 하고 있다.

박물관의 체험학습실 전경. 전시관 관람을 마친 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장에 마련돼 도구와 놀이기구, 장신구 등을 가지고 체험을 하고 있다.

체험학습실에 마련된 소품을 가지고 감투 쓰고, 나막신 신고. 지체 높은 옛날 어른 흉내도 내어보는 동심은 신기하고 즐거울 수밖에 없다.

체험학습실에 마련된 소품을 가지고 감투 쓰고, 나막신 신고. 지체 높은 옛날 어른 흉내도 내어보는 동심은 신기하고 즐거울 수밖에 없다.

이용안내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입장료 무료. 현장에 학예연구원이 배치되어 있어 지정된 시간에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다. 휴관은 매주 월요일. 신정, 설날, 추석 당일은 휴무다. 문의 및 예약 044-300-3423, museum.sejong.go.kr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세종특별자치시립 민속박물관,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금사길 75
비암사

03도깨비도로와 비암사

연기군 비암사 가는 길목 100여 미터의 구간도 제주의 그것과 같이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도로다. 오르막처럼 보이지만 실제 내리막이다.

분명 오르막인데 깡통을 놓아도 오르막으로 굴러가는 신비의 도로. 제주의 도깨비도로는 유명 관광지로 제주의 명소가 된지 오래다. 오르막은 실제 내리막인데 착시현상 때문이다. 연기군 비암사 가는 길목 100여 m의 구간도 제주의 그것과 같이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도로다. 오르막처럼 보이지만 실제 내리막이다. 길가에 도깨비도로의 시작 지점과 끝 지점을 알리는 팻말이 있으니 길을 찾기는 쉽다.

도깨비도로를 지나면 800년을 훌쩍 넘은 느티나무 고목이 절 마당에 그늘을 드리우는 고즈넉한 절집 비암사로 접어들게 된다. 절 마당은 잔디밭을 조성해 놓아 어느 한적한 공원의 풍경처럼 다가온다. 마당의 정중앙에 서있는 삼층석탑과 일직선상의 극락보전은 충남 유형문화재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비암사의 주불전이 극락보전인 것은 사라진 왕국 백제와 백제부흥군의 원혼을 달래고 그 충혼을 기리기 위해 지은 백제의 원찰이기 때문이다. 절집의 주차장 아래는 자비공원을 꾸며놓아 색다른 산책도 즐길 수 있다.

비암사 가는 길의 도깨비도로 시작점이다. 오르막같이 보이지만 자동차 시동을 끄고 브레이크를 놓으면 전진 한다.

비암사 가는 길의 도깨비도로 시작점이다. 오르막같이 보이지만 자동차 시동을 끄고 브레이크를 놓으면 전진 한다.

도깨비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야 착시현상이 사라진다.

도깨비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야 착시현상이 사라진다.

비암사 전경. 극락보전 뒤로 대웅전이 자리하고 있다. 산자락에 보이는 당우는 산신각이다. 전각 앞마당에는 극락보전과 담장 옆으로 범종각이 위치하고 있다.

비암사 전경. 극락보전 뒤로 대웅전이 자리하고 있다. 산자락에 보이는 당우는 산신각이다. 전각 앞마당에는 극락보전과 담장 옆으로 범종각이 위치하고 있다.

비암사 앞마당으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거대한 고목이 탐방객을 반긴다. 흉년에는 잎이 밑에서부터 위쪽으로 피어오르고, 풍년에는 잎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피어 내린다 하는 신묘한 나무다. 수종은 느티나무, 1972년 충청남도의 도 나무로 지정당시 810년의 수령이 확인됐다.

비암사 앞마당으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거대한 고목이 탐방객을 반긴다. 흉년에는 잎이 밑에서부터 피어 위쪽으로 피어오르고, 풍년에는 잎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피어 내린다 하는 신묘한 나무다. 수종은 느티나무, 1972년 충청남도의 도 나무로 지정당시 810년의 수령이 확인됐다.

비암사 극락보전과 삼층석탑. 일금당 일탑식의 가람배치를 따랐다. 극락보전의 뒤로 대웅전이 위치하고 있지만 극락보전은 탑과 일직선상으로 남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앉히고 대웅전은 정남향으로 배치한 것을 알 수 있다.

비암사 극락보전과 삼층석탑. 일금당 일탑식의 가람배치를 따랐다. 극락보전의 뒤로 대웅전이 위치하고 있지만 극락보전은 탑과 일직선상으로 남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앉히고 대웅전은 정남향으로 배치한 것을 알 수 있다.

잔디를 심고 원형의 디딤돌을 둘러놓은 절 마당의 풍경.

잔디를 심고 원형의 디딤돌을 둘러놓은 절 마당의 풍경.

비암사의 봄. 경내의 철쭉이 화사하다.

비암사의 봄. 경내의 철쭉이 화사하다.

극락보전과 대웅전 사이 계단을 오르면 산신각에 이른다.

극락보전과 대웅전 사이 계단을 오르면 산신각에 이른다.

산신각에서 바라본 비암사.

산신각에서 바라본 비암사.

비암사의 주차장 아래에 조성되어있는 자비공원 풍경.

비암사의 주차장 아래에 조성되어있는 자비공원 풍경.

이용안내

경내 탐방시간은 일반인의 경우 일출시부터 일몰 때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전화 044-863-0230.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비암사,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비암사길 137
영평사

04영평사

영평사는 장군산 자락 양지바른 곳에 위치하고 있는 전통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 마곡사 말사로 대웅보전을 중심으로 삼성각, 적묵당, 설선당과 함께 수행을 위한 공간인 삼명선원과 토굴 등이 있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영평사는 자연과 불교문화의 어울림 속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하게 한다. 체험자로 하여금 일상에 지친 마음을 쉬게 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무거운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시간을 안겨주는 것. 들어갈 때 가져갔던 욕심과 분노, 어리석음을 다 털어 버리고 마음의 풍요를 충전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생활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다.

영평사는 매년 가을 구절초가 막 피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시작하여 경내에 흐드러지게 피기까지 구절초축제를 열고 있다. 구절초 축제이니만큼 구절초를 주제로 한 문화행사는 꼭 있게 마련. 구절초 꽃차 시음회, 구절초 사진 수상작 전시회, 구절초 꽃 촬영대회 등 구절초를 테마로 한 행사가 줄줄이 열리는가 하면 산사음악회와 공연이 어우러지기도 한다. 그리고 신도들의 보시로 이루어지는 바자회는 상생과 나눔을 느낄 수 있는 기쁨의 장이 마련되어 행사기간 내내 운영된다.

영평사 전경. 일주문을 시작으로 경내 산책로와 당우 언저리 곳곳에 피어난 구절초는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희디흰 구절초의 빛깔은 결코 마음을 들뜨게 하지 않고 경내에 흐르는 불심을 전하는 듯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영평사 전경. 일주문을 시작으로 경내 산책로와 당우 언저리 곳곳에 피어난 구절초는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희디흰 구절초의 빛깔은 결코 마음을 들뜨게 하지 않고 경내에 흐르는 불심을 전하는 듯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대웅보전 뒤에도 어김없이 피어있는 구절초. 구절초 필 무렵의 영평사 풍경은 즐길만하다.

대웅보전 뒤에도 어김없이 피어있는 구절초. 구절초 필 무렵의 영평사 풍경은 즐길만하다.

대웅보전 전경. 구절초축제 기간 동안 금당 앞에는 주무대가 설치되어 각종 공연을 한다.

대웅보전 전경. 구절초축제 기간 동안 금당 앞에는 주무대가 설치되어 각종 공연을 한다.

영평사 아미타대불 옆으로 산신각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 넓적한 자연석을 포개어 만든 층계가 정겹다.

영평사 아미타대불 옆으로 산신각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 넓적한 자연석을 포개어 만든 층계가 정겹다.

산신각 전경. 구절초가 산신각 주변을 수놓고 있다.

산신각 전경. 구절초가 산신각 주변을 수놓고 있다.

심명선원의 가을 풍경. 절대 정숙을 요하는 선방이다.

심명선원의 가을 풍경. 절대 정숙을 요하는 선방이다.

구절초 필 무렵에는 사진작가들의 인기 출사 처로 인기가 높다.

구절초 필 무렵에는 사진작가들의 인기 출사 처로 인기가 높다.

토우가 있는 풍경. 순진무구한 토우의 모습만 보고 있어도 행복할 것 같다.

토우가 있는 풍경. 순진무구한 토우의 모습만 보고 있어도 행복할 것 같다.

대웅전 주변을 장엄하고 있는 수조에는 향기로운 수련이 꽃을 피우고 있다.

대웅전 주변을 장엄하고 있는 수조에는 향기로운 수련이 꽃을 피우고 있다.

수련이 있는 풍경.

수련이 있는 풍경.

이용안내

경내 탐방시간은 일반인의 경우 일출시부터 일몰 때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전화 044-857-1854, 홈페이지 www.youngpyungsa.org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영평사,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신학리 441
교과서박물관

05국민교과서의 산 증인
교과서박물관

교과서박물관은 (주)대한교과서가 설립한 박물관이다.

어른들에겐 학창시절의 추억을 어린이들에겐 교과서의 변천사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대한교과서는 1948년 9월 우리말로 된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우석 김기오 선생을 비롯한 선각자들의 노력으로 설립된 회사. '교육입국,' '실업보국,' '출판보국'이라는 창립이념을 실천하면서 교과서를 출판해오다 1998년 국정교과서와의 합병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교육출판을 책임지고 있다.

교과서박물관은 대한교과서주식회사를 시작으로 국정교과서와 합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출판된 교과서와 책을 만들기 위한 인쇄기기와 교육현장에서 사용했던 교육 자료와 시설, 학습용구와 교복, 가방 등을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놓아 어른들에겐 학창시절의 추억을 어린이들에겐 교과서의 변천사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교과서박물관의 한글관. 한글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훈민정음 창제의 의의와 그 변천사를 알 수 있다.

교과서박물관의 한글관. 한글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훈민정음 창제의 의의와 그 변천사를 알 수 있다.

교과서의 어제와 오늘 전시실. 개화기 이전부터 7차 교육과정까지의 교과서 변천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고대, 삼국, 고려, 조선, 개화기, 일제, 미군정, 7차 과정 등 시대를 망라한다.

교과서의 어제와 오늘 전시실. 개화기 이전부터 7차 교육과정까지의 교과서 변천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고대, 삼국, 고려, 조선, 개화기, 일제, 미군정, 7차 과정 등 시대를 망라한다.

세계의 교과서 전시실. 독일, 러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캐나다, 프랑스,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등 15개국의 교과서가 전시되어있는 이곳에서는 각 나라 교과의 도서 제도와 학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세계의 교과서 전시실. 독일, 러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캐나다, 프랑스,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등 15개국의 교과서가 전시되어있는 이곳에서는 각 나라 교과의 도서 제도와 학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세계의 교과서 전시실. 독일, 러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캐나다, 프랑스,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등 15개국의 교과서가 전시되어있는 이곳에서는 각 나라 교과의 도서 제도와 학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세계의 교과서 전시실. 독일, 러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캐나다, 프랑스,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등 15개국의 교과서가 전시되어있는 이곳에서는 각 나라 교과의 도서 제도와 학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추억의 교실. 옛날 교실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이곳은 1970~80년대 교복과 가방, 모자, 책걸상, 무상 교과서 등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교육현장을 엿볼 수 있다.

추억의 교실. 옛날 교실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이곳은 1970~80년대 교복과 가방, 모자, 책걸상, 무상 교과서 등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교육현장을 엿볼 수 있다.

교과서 제작 과정 전시실. 이곳에서는 교과서의 개발절차와 교과서 편집 과정, 교과서 제작 과정을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다. 각 단계별로 실제 작업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북한 교과서 전시실. 남북한 교과서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교과서 제작 과정 전시실. 이곳에서는 교과서의 개발절차와 교과서 편집 과정, 교과서 제작 과정을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다. 각 단계별로 실제 작업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북한 교과서 전시실. 남북한 교과서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인쇄기계전시관. 1980년대 말까지 만들었던 인쇄기, 제본기 등 다양한 납 활자 인쇄기계와 우리나라 인쇄 발달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곳이다.

인쇄기계전시관. 1980년대 말까지 만들었던 인쇄기, 제본기 등 다양한 납 활자 인쇄기계와 우리나라 인쇄 발달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 2층 전시실에는 추억의 학창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교육용품과 학생용품이 전시되고 있는 별도의 전시실과 휴게실이 마련되어있다.

박물관 2층 전시실에는 추억의 학창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교육용품과 학생용품이 전시되고 있는 별도의 전시실과 휴게실이 마련되어있다.

추억의 교복과 책가방이 전시되어있다.

추억의 교복과 책가방이 전시되어있다.

2층 각 전시실을 잇는 복도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삽화를 전시하고 있다.

2층 각 전시실을 잇는 복도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삽화를 전시하고 있다.

이용안내

관람기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주 월요일, 신정, 설연휴, 추석연휴, 성탄절은 휴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전화 044-861-3141, 홈페이지 www.textbookmuseum.com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교과서박물관,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내판리 산25-1
세종전통시장

06세종특별자치시
제일의 전통재래장터
세종전통시장

세종특별자치시 제일의 재래시장하면 '세종전통시장'이다. 2012년 7월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에 흡수된 충청남도 연기군 제일의 전통재래장터인 '조치원 전통시장'이 시장의 전신이다.

예부터 연기군 전통 오일장의 중심지였으며 지금에 와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 시장은 또 중소기업청 주관 '2014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인 문화관광형 시장'에도 선정되어 아케이드, 상점 등 현대적 시설을 갖추고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

"예, 값싸고 질 좋은 건 기본이잖아요?!", "재래시장은 그 맛에 오죠.", "게다가 말만 잘하면 깎아 주기도 하니까." 종류별로 다양한 장거리가 진열되어 있는 노점상 앞에서 만난 아주머니에게 "이 시장 물건 마음에 들어요?" 하는 물음에 미리 준비한 듯이 돌아온 거침없는 대답이다.

세종전통시장은 영세 노점상과 가게들이 오순도순 장사하는 시장이다. 채소전, 싸전, 어물전, 건어물전, 정육점, 방앗간 등 우리 식단에 오르는 모든 걸 파는 시장이다. 나이로 보나 살아온 내력으로 보나 사연이 고만고만한 장꾼들. 이분들이 지금의 자리에 자리를 잡은 지는 몇 해뿐만 아니다. 적게는 10여 년, 많게는 40년을 하루같이 세종전통시장에서 장거리를 팔고 있는 장꾼들은 같은 물건을 이웃해서 팔아 서로 장사에 방해가 될 듯한데, 사이좋은 이웃처럼 오순도순 평화롭다. 오랜 세월을 두고 장사를 하다보니 단골은 있기 마련이어서 다툴 일이 없다. 오히려 이렇게 뭉쳐있으면 손님을 불러 모으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고도의 마케팅전략이 숨어있기도 하다.

세종전통시장의 장날 풍경.

세종전통시장의 장날 풍경. 1931년 개장한 조치원 전통시장은 세월의 변천을 겪으면서 시대상을 반영하기도 한다. 고객전용주차장과 위생시설, 아케이드 설치 등 고객편의를 위한 현대식 시설이 잘 갖춰진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시골장에서 도심의 전통장터로 거듭나고 있다. 장날은 노점상들이 거리를 메워 왁자한 장터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엿장수 부부가 있는 풍경

엿장수 부부가 있는 풍경. 장날 운이 좋으면 장터를 돌며 흥겨운 노래를 부르는 엿장수를 만날 수 있다. 엿장수 부부의 각설이 연기는 장터의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시장표 옷가게가 있는 풍경

시장표 옷가게가 있는 풍경. 재래시장의 재미는 누가 뭐라 해도 상점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골목시장이다. 세종전통시장은 의류와 패션잡화상점도 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아무리 몸에 딱 들어맞는 바지를 골랐더라도 기장을 해야 패션이 마무리 된다. 옷가게 뒷골목 자투리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옷 수선집 재봉틀은 바쁘게 돌아간다. 반찬거리 사러 나오면서 들고 나온 옷을 맡기고 돌아가는 길에 찾아가는 "겸사족?"이 이 집의 단골손님이다.

채소전 풍경. 며느리를 동반하고 장을 보러 나온 주부 10단의 할머니가 미나리 한 단을 사면서도 세심히 살피고 있다. 그런 손님을 위해 물건 고르기를 거드는 상인의 표정에서 따뜻한 정이 묻어난다.

채소전 풍경. 며느리를 동반하고 장을 보러 나온 주부 10단의 할머니가 미나리 한 단을 사면서도 세심히 살피고 있다. 그런 손님을 위해 물건 고르기를 거드는 상인의 표정에서 따뜻한 정이 묻어난다.

어물전 풍경.

어물전 풍경. "이거 좀 싸게 주면 안 돼유?", "어떻게 더 싸게 드려유. 물 좋아유." 장터에서만 볼 수 있는 손님과 상인과의 흥정은 옆에서 구경만 해도 재미있다.

전통 오일장 풍경. 세종전통시장은 평소 아케이드 내에서만 장이 운영되지만, 장날만큼은 주변 거리에도 노점이 허용된다. 거리에 늘어놓은 약초장수의 장거리의 가짓수가 일일이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귀한 약초를 알아본 손님과 상인 간에 흥정이 한창이다.

전통 오일장 풍경. 세종전통시장은 평소 아케이드 내에서만 장이 운영되지만, 장날만큼은 주변 거리에도 노점이 허용된다. 거리에 늘어놓은 약초장수의 장거리의 가짓수가 일일이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귀한 약초를 알아본 손님과 상인 간에 흥정이 한창이다.

호떡집 풍경

호떡집 풍경. 세종전통시장에서 호떡 장사를 한지 32년(박종숙, 60세). 호떡과 어묵 메뉴로 단출하게 지켜온 세월이다.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엄마 아빠가 되어 아기들 데리고 다시 찾아올 때는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이제는 그 맛으로 장사를 한다고 한다.

순대가 있는 풍경

순대가 있는 풍경."쫀득쫀득" 윤기 자르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순대를 즉석에서 "숭덩숭덩" 잘라내는 순대와 간은 장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을거리다.

즉석 어묵이 있는 풍경

즉석 어묵이 있는 풍경. 어묵 중의 어묵은 즉석 어묵이다. 온기가 가시지 않은 따끈한 어묵은 잘 조미된 휴게소 핫바의 추종을 불허한다. 추운 겨울 장터의 먹을거리로 빠질 수 없다.

추억의 과자점 풍경

추억의 과자점 풍경. 평생을 즐겨 먹어온 과자를 고르고 있는 노인과 그 맛이 궁금한 앳된 아이, 그 맛을 기억하고 있는 젊은 아빠가 추억의 과자를 사고 있다. 추억의 과자 장사 20년 경력의 상인(김구 54세)에게 주로 어떤 연령층이 많이 사는지 물어보니 3살부터 여든까지 다양하단다. 셈베이, 오란다, 경주빵, 밤빵, 바나나빵, 계피빵, 강정, 소라, 고구마 등등 가짓수도 다양하다.

이용안내

전통 오일장이 서는 날짜는 끝 숫자가 4일, 9일인 날이다. 재래시장은 연중무휴, 개장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주차장은 무료이다. 현대식 위생시설과 시장상인회에서 고객센터도 운영 중이다.

문의전화 044-868-4209, 세종전통시장 블로그는 blog.naver.com/sejong4209 다.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세종전통시장,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조치원 8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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