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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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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세종시 블로그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아이들과 걷기 좋은 세종시의 명소
등록일 2018-12-18 15:37:16.0 조회 731
태그 [공모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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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는 여행 명소가 많답니다.

저마다 특색이 있고 숨겨진 매력을 지니고 있기에 4계절 다 찾으면 좋은 곳들이죠.

봄에는 방축천과 고복저수지의 벚꽃이, 여름에는 금강수목원과 아이들의 물놀이섬이 있는 호수공원,
가을에는 영평사의 구절초, 겨울에는 합강의 상고대 등 여행 올만한 곳이 많은데요.

저는 세종시에 살든 아니면 세종시에 여행 오는 사람이든 상관없이 조금이나마 여행을 즐겁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걸을 수 있는 산과 둘레길
, 수목원 등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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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리시나요?>



세종시는 행복도시라고 말하곤 하지요.

젊은 세대의 부부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평균 연령이 약 36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데요.

젊은 부부들의 저출산 기조가 이어지면서 출생아 수가 갈수록 줄고 있지만

세종시 만큼은 아기 울음소리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문화예술적인 측면과 살기 좋다는 인식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겠지요.

그럼 아이들에게 가장 큰 행복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방법을 찾으러 저와 함께 세종시로 떠나보시죠


조망 최고, 시민들의 쉼터 '전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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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산 입구에서 바라본 합강습지공원>



전월산을 산행하기 전에 일출과 물안개, 신록이 어우러져 봄, 가을에 유명세를 떨치는 곳으로
겨울에도 상고대가 너무나 아름다운 합강습지공원의 일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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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강습지공원은 세종의 젖줄인 미호천과 금강이 만나는 장소이지요.

뒤로 우람한 아람찬교가 보이는데
아람찬교는 하늘을 날아오르는 매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다리이며 세종시의 큰 다리 중에 가장 최근에 설치되었지요
.

아람찬교 가운데 2차선은 BRT 도로로 만들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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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전용도로, 산책로가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아침 운동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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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산 들머리의 양화리 은행나무와 숭모각>



아주 웅장한 자태의 은행나무 한 쌍이 있는데 가을에 오시면 최고로 멋진 풍경을 선사하지요.

임난수 장군이 은거한 후에도 여러 차례 태조 이성계의 부름이 있었으나
끝내 거절하고 고려를 그리워하며 직접 심었다고 전해지는
600년 된 은행나무와 숭모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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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전월산의 명소들>



'며느리바위'는 촛불을 켜놓고 지성을 드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져 오고,

'용샘과 버드나무'는 샘에서 100년 기도 끝에 승천하던 이무기가 떨어져 버드나무가 됐다는 전설이 있으며,

'전월산 정상'은 높지는 않지만 사방을 볼 수 있습니다.

'상여바위'는 임난수장군이 고려를 생각하다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였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지요.

전월산을 걸으면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 명소들을 찾는 것도
흥미가 있고 아이들에게 전설을 이야기 해주면 아마도 전월산을 잊지 못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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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는 합강습지공원>



아침에 일출을 보았던 아람찬교가 보이고, 뒤편에는 전국에서도 인기가 무척 많은 세종 합강캠핑장이 자리하고 있지요.

그리고 합강정, 용미봉숲길 등이 있고
수달
, 큰기러기, 원앙, 고라니 등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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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도심 전경>



전월산 앞쪽으로는 호수공원, 정부청사가 보이고 앞쪽으로 공사 중인 국립수목원 자리도 보입니다.

전월산은 은행나무가 있는 입구에서 40여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고,
또 한 코스는 용마산업이 보이는 월산공단 입구에서 출발하는 것인데 소요 시간은 거의 같고 길도 좋으니

아이들 손을 잡고 다녀오세요.


아이들의 천국, 아이들의 쉼터 '원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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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산의 파랑새 유아숲체험원>



원수산 입구에는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이 자리하고 있는데 세종 신도심의 첫 유아숲 체험원으로
금년
3월부터 개장하여 운영되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천국이라 보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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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을 아세요?"

숲체험원 명칭에는 세종시의 상징 조류인 파랑새가 붙었고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의 프로그램은 계절별로 숲속에서 볼 수 있는 곤충과 식물 등에 대한 관찰하고,
숲속 지형지물을 이용한 놀이 등으로 구성되어있어 놀이 자체가 배움이 되는 교육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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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산 정상>



대덕사에서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을 거쳐 오르면 천천히 올라도 40여 분이면 충분하고

등산로도 좋고 쉼터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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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사에서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을 거쳐 오르면 천천히 올라도 40여분이면 충분하고

등산로도 좋고 쉼터도 많습니다.


물돌이를 만날 수 있는 '꾀꼬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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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 야경>



저는 일출을 담을 생각으로 새벽에 도착했지만 낮에 오셔도 좋습니다.

길에 붉은 줄은 출근하는 차량의 궤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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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 여명>



붉은 기운이 금강 줄기에 비추면 참 멋지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되지요.

그리고 봄에 오면 진달래가 참 많이 피어있는 것이 얼마나 예쁜지 모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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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국에는 물돌이 풍경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영월의 한반도 지형 물돌이, 옥정호의 태극 물돌이, 정선, 단양, 울산 등 많이 있지만

세종시 장군봉 물돌이 풍경도 그에 못지않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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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을 지키는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장승의 머리에 꾀꼬리 한 쌍이 있고

300m 더 올라가면 꾀꼬리봉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장군봉 까지는 900m, 꾀꼬리봉 까지는 1200m로 아이들과 함께 올라도 1시간이면 충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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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의 데크는 세종시가 환경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장군봉에서 꾀꼬리봉 구간의 등산로를 정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금강 따라서 도로에 봄에 참 아름다운 부용리 벚꽃길도 보입니다.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비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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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산은 등산로가 여러 곳이 있는데

금남면 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에서 출발하면 은행나무의 운치를 느끼며 걸을 수 있습니다.

비학산은 높이 163m로 완만하고 서쪽에 금강이 흐르고 있으며,
지명은 산의 모양이 풍수상 학이 날아오르는 형국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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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학산과 금병산을 잇는 누리길이 세종시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10월 조성한 누리길은 총 8.8km(3시간 소요)의 완만한 숲속 산책로로 이루어져

아이들과 함께 걸을 수 있으며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듬뿍 전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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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숲길, 나무와 교감하면서 걸어보세요.

아이에게 생태탐방과 함께 충분히 힐링에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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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산 산책로를 따라 비학산 일출봉, 바람재 공원, 금병산 정상 등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산책 명소로 세종시 시민들에게 알려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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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21호 봉산향나무>



봉산향나무는 400여 년 전 강화최씨 문중에서 심은 것으로,
줄기가 마치 용트림을 하는 모양이고 잎은 초가지붕처럼 펴져있는데
봉산향나무는 효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는 나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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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에 있는 오봉산은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 곳으로 맨발등산로를 조성해 놓았습니다.

완만한 흙길이 대부분이라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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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을 산행하다 보면 이렇게 붉은 단풍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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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리 향나무가 있는 입구에서부터 1시간 30여 분 만에 오봉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오봉산에는 청춘조치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9.7의 순환형 둘레산길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호수의 바람과 새들을 만날 수 있는 '고복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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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저수지는 원래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저수지에는 잉어
, 블루길, 배스 등의 풍부한 어종 때문에 전국적으로 유명해져
연기군 군립공원으로 지정하였고
현재는 세종시 일대의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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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저수지에 아이들과 오시면 새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가까이에서 새들이 물장구도 치고 하늘도 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복저수지 근교에는 맛집이 많지만 저는 매운탕 전문집을 추천합니다.

이 매운탕 전문집은 고복저수지에서 30년째 매운탕만 고집하며 2대째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메기매운탕과 새우매운탕 딱 2개인데, 손님 대부분은 깊은 맛이 있는 메기매운탕을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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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저수지의 조망을 한눈에 즐기실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민락정과 소나무도 있습니다.

민락정에 앉아 간식도 드시고,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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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저수지에는 갈대도 아름답고, 농촌의 정취도 느낄 수 있기에 가을에도 멋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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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소나무 등이 저수지 둘레에 심어져 있어서
가을 정취와 함께 아이들 사진을 담아주면 참 예쁘게 나온답니다
.



나무와 숲이 힐링을 주는 '금강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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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더 앞서가는 아기, 예쁘지요?

S자로 된 황토 메타세쿼이아 길 여름에는 맨발로 걸어보세요.

운치도 있고 몸과 정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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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도 참 예쁘지만

토끼처럼 뜀을 뛰는 아이들 표정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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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목원은 25개의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4월엔 봄꽃들이 만개하는 목련원과 철쭉원,
6
월에는 140여 종의 각양각색 꽃이 만발하는 장미원,
숲 해설 교육장소로 인기가 높은 야생화원과 메타세쿼이아 황토길 등이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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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목원의 가을에는 수목원 전체가 흰 꽃으로 수를 놓은 듯한 구절초 꽃의 향연이 장관을 이루며
느티나무길 등 단풍이 물든
10개 수종의 가로수 길은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특히 10월에 가을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단풍나무원은 세종시 최고의 데이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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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예쁘다, 예쁘다하며 걸으면 꼭 안아주세요.

나무와 숲과 교감하고 힐링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 keumkang.chungnam.go.kr/


전국에서 가장 큰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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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호수공원은 정부 세종청사의 근처에 자리 잡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인공 호수로

수상무대섬, 축제섬, 물놀이섬, 물꽃섬, 습지섬의 5개 인공섬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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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에는 멋진 소나무들이 많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고기를 만날 수 있는 곳,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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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의 랜드마크인 수상무대섬에서 엄마, 아빠가 아이들을 안아 주시네요.

수상무대섬은 금강의 물결에 의해 다듬어진 조약돌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졌고

672명이 앉을 수 있는 객석이 마련돼 있으며

호수 중앙에 위치해 경관을 즐기면서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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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에서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바람의 언덕입니다.

수상무대섬,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등 해가 지는 모습과 어우러져 오랫동안 남는 추억을 남겨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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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보이는 책을 펼쳐놓은 듯한 외관의 국립세종도서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세종시에는 관광지가 많은데요. 특히 아이들, 가족, 연인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
세종호수공원입니다

사계절 모두 걷기 좋고 낮이나 밤에도 마실 나오기도 좋지요.


세종호수공원 홈페이지 http://www.sejong.go.kr/lake.do



마무리

세종시는 여행할 곳이 참 많으며,

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고 아기 울음소리가 늘고 있는지 느끼셨는지요?

세종시에 많이 오셔서 세종시의 기를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세종시입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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