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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종호수공원에서 봄을 품다
등록일 2019-03-09 20:37:01.0 조회 102
태그 [감동사진] [여행] [세종호수공원]



경칩을 지나면서 주위에서 봄 소식 전해지는 속도가 확연히 빨라집니다.

어디를 가든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봄의 향기가 코끝에 와 닿습니다.
오늘은 봄 기운을 품으러 세종 호수공원으로 나가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청명한 하늘 보기가 어려운 요즈음,
모처럼 파란 하늘이 얼굴을 내밀어
봄 기운이
한층 가깝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호수공원은 총 면적이 698,004㎡, 호수면적이 322,800㎡로
아시다시피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인공호수입니다.
호수 주변에 국립세종도서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통령기록관 등
  주요 정부시설들이 위치하고 있는데다 호수공원의 상징인
수상무대섬을 비롯하여 중앙광장, 축제섬, 습지섬, 청음폭포 등
호수공원의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어서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뿐만아니라 호수의 수질은 쉬리가 살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2급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산책로 8.8Km와 자전거도로 4.7Km,
도심속에서 해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약 150m 길이의
모래사장도 조성되어 있어서 시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앞 제2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중앙광장을 지나

세호교 앞에서 수변전통공원 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봅니다.



 



세호교 앞 데크 위에 봄 맞이 나온 엄마와 아이가 파라솔 그늘 아래에서

뭔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세호교 앞을 지나 수변마루 쪽으로 가면서 세호교의 아름다운 모습을 뒤돌아 봅니다.








호수공원의 심볼이라고 할 수 있는 수상무대섬도 반영이 너무 이뻐서 푸른 하늘과 함께

담아봅니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은 산책길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전통놀이마당에서는 아이들이 타고 온 자전거도 내팽개친 채

그네도 타고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 봄기운을 만끽하면서 싸이클 페달을 힘차게 밟고 있는

이 커플의 모습에서 건강함을 느낍니다.




  


수변전통공원의 정자에 이르러 주변을 둘러봅니다.



  
 



정자에 올라 내려다보는 호수공원의 전경이 환상적입니다.

여기도 한 커플이 자전거를 타며 봄날의 오후를 즐기고 있군요.  
    

    
 
  


물꽃섬에서 바라본 수변정통공원 정자와 수상무대섬의 모습입니다.

물꽃섬 주위에도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은빛해변과 습지섬을 지나 수질정화시설 앞으로 갑니다.

물가에 설치된 흔들그네에서 4인승 자전거를 타던 한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홀로 따스한 봄볕을 쬐며 독서를 즐기고 있는 한 여성의 뒷모습에서

평화로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백로 한 녀석이 소나무 꼭대기에 앉아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그 우아한 모습에 잠시 마음을 빼앗깁니다.  
  

  
 
 


청음지 얕은 물에 물고기 노는 모습을 보니 백로가 왜

저 소나무 위에서 머물고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대통령기록관을 지나 축제섬 앞에서 대통령기록관과 함께

축제섬 주변 풍경을 담아봅니다.
  
  

 



오후 16시가 되니 겨우내 침묵을 지키던 분수가 물을 뿜기 시작합니다.

푸른 하늘로 솟구쳐오르는 물줄기를 보며 봄기운이 완연함을 느낍니다.







대포분수 5대에서 내뿜는 물줄기는 예쁜 무지개를 선물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모습을 무지개와 함께 사진에 담아보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무심한 아이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뛰어가네요.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말이 있죠?

그 반가운 손님이 봄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세호교를 건너 은빛해변 쪽으로 가면 이런 예쁜 건물의 커피숍이 있습니다.

잠시 커피 한 잔 마시며 해가 저물기를 기다려 봅니다.

  





이렇게 해가 서쪽 하늘로 넘어갈 때쯤 커피숍에서 나와

다시 카메라를 펼쳐봅니다.
18시가 되니 또 다시 분수가 힘차게 물을 뿜기 시작합니다.


  




저녁노을과 대분수의 물줄기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해주네요,

습지섬까지 오가며 카메라 앵글을 잡아봅니다.







습지섬에서 저녁노을과 대분수의 물줄기를 함께 담아봅니다.

참 예쁜 저녁이네요.



 



대분수를 클로즈 업 해봅니다.

정말 멋진 풍경, 어디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장면입니다. 
  
  
  
 



때 마침 노을 속으로 날아드는 오리 몇마리가 분위기를 더 한층 고조시킵니다.








대분수 물줄기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도 예쁘네요.








이번에는 백로인지 왜가리인지 알 수 없는 새 한 마리가 노을 속으로 날아오릅니다.

참으로 멋진 봄날 세종호수공원의 저녁하늘입니다.







대포분수 5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가 참 멋지네요.








이제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여 봄 나들이를 접고 돌아갑니다.

호수공원 자전거 대여소도 이제 마무리를 하고 있나 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만난 소녀상, 누군가가 태극기를 걸쳐주었네요.

조명 불빛에 비친 소녀상의 맨발이 너무 차거워 보입니다.







세호교를 건너면서 저녁노을 붉은 빛과 함께

조명을 밝힌 국립세종도서관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국립세종도서관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그리고 수상무대섬의 야경을

함께 모아 담아보고 오늘의 봄 나들이를 마무리 합니다.

국내 최대규모의 인공호수인 세종호수공원은 낮에도 볼거리가 많지만
저녁노을과 함께 보는 야경도 너무 멋진 곳입니다.
세종시의 가볼 만한 곳 중 첫번째로 꼽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호수공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이송희]
전자메일 : shre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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