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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 글의 상세내용
제목 안개비로 촉촉하게 젖어가는 세종호수공원
등록일 2019-03-02 22:47:22.0 조회 286
태그 [여행] [세종호수공원]


안개비가 촉촉히 내리는 봄비 속 세종 호수공원에도 어느 순간 봄이 조용히 내려앉았습니다.





전국 최고의 녹지율(52%)로 타 신도시의 추종을 불허하고 전국 최고의 젊은 도시인 세종시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61만㎡에 수면적만 32.5만㎡을 자랑하는 세종호수공원이 있고
현재 공사 중인 수목원이 완공된다면 총 134만㎡의 면적으로
천년목숲(가족여가숲), 둠벙생태원 등이 조성되고 있어
곧 현재 보다 더 나은 도시경관과 환경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공간으로의 탄생이 기대됩니다.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의 모습도 안개비 속에서 바라보니 너무 낭만적입니다.
^^






세호교를 건너며 무대섬을 지나 도착해 왼쪽으로 마로니에 가로수길,
오른쪽으로는 물놀이섬이 있고 가운데 소나무 아래에는  
2015년 10월 3일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황보우 세종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 등이 함께 제막을 한 평화의 소녀
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은 지역 83개 단체·83가족·1천269명이 낸 성금과 광복 70주년을 맞아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세종시 공무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700여만 원을 세종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 추진위원회에 전달하는 등
5천500만 원의 기금으로 건립되었다고 하며 
평화의 소녀상은 줄여서 소녀상이라고도 부르는데
동상은 부부 작가(김운성, 김서경)의 작품이랍니다.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의 소녀상의 앞 섶에는 여러가지 먹거리와
동전이 놓여 있었는데 그 모습이 더 가슴아프게 다가왔습니다.

ㅠ.ㅠ
3.1만세독립투쟁 100주년을 맞도록 해결되지 않은 진실을
일본이 앞장서 스스로 밝히고 피해자와 희생자들에게 사과하고
깊이 반성해야 하는데 그럴 의사가 없으니 후안무치합니다.

   




은빛해변에서 부슬부슬 내리는 안개비를 맞으며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





저 멀리 호수 건너에 아래 푸른 색의 축제섬과 위 사각형의 대통령기록관이 보입니다.






세종호수공원은 수변광장을 중심으로 수상무대섬과 수변전통공원, 축제섬, 수변언덕길,
탐방램프, 푸른언덕, 문화공연장, 물놀이섬 등이 다채롭게 조성되어 있어
앞으로 세종시 중앙공원이 호수공원과 국립수목원 모두가 완공되어 개장하게 되면
규모 면에서는 미국 센트럴파크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하니 실로 어마어마해질 것 같습니다.

세종호수공원 수변광장에는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저 보기만 해도 감성이 솟구쳐 오를 듯하고 세종호수공원의 특징이라면
마치 서울 한강의 둥둥섬 같은 수상무대섬이 있는데 서울의 둥둥섬과는 달리
바닥에 단단히 기둥박고 서 있는 ‘햇살을 머금고 있는 강가의 돌’을
형상화한 모습의 건조물로 세호교를 건너다보면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근차근 마무리로 가고 있는 세종시 행복도시의 건설은
앞으로도 주변 시설물들의 건축이 이어지겠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계획도시라는 의미에 걸맞게
하나 둘 진행되는 모습은 세종특별자치시로서의 규모에 맞는 멋진 도시로,
멋진 삶의 공간으로 되살아 날 것을 기대하며 첫 계획대로 행정수도로서의 면면을 제대로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안개비 속에 어슴푸레 보이는, 외관이 공중에서 책장이 나부끼며
살포시 내려앉은 것처럼 보이는 세종시의 대표 문화 아이콘이자 랜드마크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국립 중앙도서관의 첫 지방분관인 국립 세종도서관의 모습입니다.







물놀이섬 가운데 있는 물놀이장에도 물은 물론 아이들의 재잘거림도 사라졌지만
곧 다시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겠죠?












채 봄꽃이 피지 못한 야생초화원에는 그저 무심한 봄비만 내리고 있는데
촉촉한 빗물에 힘을 얻어 곧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겠죠?







물꽃섬도 안개에 가려 신비감을 더해 주네요.






건너편 정자가 있는 수변전통공원에서 바라보는 연꽃데크인데
임시벽으로 둘러져 있는 곳이 바로 수목원 공사가 한창인 곳이랍니다.

   


 
  


연꽃데크 옆으로는 전통놀이마당이 자리해 있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언제 생겼는지 전통놀이마당 뒤로는 방울새 어린이공원이 새로이 만들어져 있더군요.








세종도서관 앞 매화공연장에 이르면
세종호수공원 오른쪽으로 한바퀴 돌아온 것이 됩니다.

   ^^
      세종시가 원안대로 행정수도로 우뚝 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열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조현화]
전자메일 : mhdc@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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