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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운주산성

운주산성

늘 구름이 끼여 있다 하여 이름 지어진 해발 460여 m의 운주산 정상을 기점으로 서.남단의 3개의 봉우리를 감싸고 있는 포곡식 산성이다 전동면 3개 마을과 전의면 2개 마을에 위치한 대단히 큰 산성으로 길이 3098m에 달하는 외성과 안쪽에 543m 달하는 내성이 있다. 외성과 내성은 돌로 쌓였다 성내 평지 및 구퉁에는 크고 작은 대지가 남아 있어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성내에는 백제시대 토기 조각과 고려 조선시대의 자기 조각 백제 고려 조선시대의 기와 조각 등이 보인다.

  • 지정일 : 기념물 제79호
  • 지정년월일 : 1989년 12월 29일
  •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청송리 산90 외
  • 규모 : 길이 3216m
기계유씨 정려

기계유씨 정려

열녀 유씨는 천품이 어질고 청명하였으며 인정도 많아 마을에서 칭찬이 자자했고 친척간에 화목하였다. 또한 시부모를 잘 봉양하고 남편을 정성껏 섬기었으나 불행하게도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남편의 장례를 잘 치르고 자식들을 한자리에 불러 놓고 내가 평소 너의 아버지를 정성껏 받들지 못하여 돌아가셨나 보다 이제 아내인 나 혼자 남아 복을 누린다는 것은 부덕을 기르는 길이 아니므로 너희 아버지의 뒤를 따르는 것이 지어미의 본분을 다하는 길이기에 따르겠노라 너희들은 내가 죽은 뒤에도 형제간에 더욱 아끼고 화목하게 살아야 하느니라 하고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음식을 전폐한지 7일 만에 남편의 뒤를 따랐다. 이러한 유씨 부덕함이 세상에 알려지자 나라에서는 유씨의 부덕을 길이 거울삼도록 1727년에 정문을 세우고 후세에 본보기로 삼았다.

  • 정려 종류 : 열녀
  •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석곡리
  • 모시는분 : 유씨
나주나씨 정려

나주나씨 정려

열녀 라씨는 본래 천성이 온순하여 효성이 지극하기로 이름이 났다 그녀는 부부금실이 남달리 좋았으며 시부모를 봉양하며 걱정 없이 지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남편이 득병하여 수년간 병고 끝에 백약이 무효인지라 부인의 정성도 아랑곳없이 죽고 말았다. 부인은 밤낮으로 눈물로 세월을 보내었으나 죽은 사람보다 산 편을 생각하여 시부모의 어린 자식들을 봉양하고 키워가며 시부모의 사랑을 잔뜩 받았다. 세월은 유수와 같아서 시부모가 노환으로 사망케 되자 3년상을 고히 모시고 탈상 후 시부모의 뒤를 따라 죽으니 동리 사람들이 효성이 지극하다 하여 나라에 상신하여 1676년에 명정을 정문을 건립하였다.

  • 정려 종류 : 열녀
  •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보덕리
  • 모시는분 : 라씨
충정사

충정사

이곳은 본관이 예안이며 연산 2년 현감 이보간의 아들로 태어나 1528년 문과에 급제 후 좌의정까지 오른 청백리 동고 이명을 모신 사당이다. 그의 나이 32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든 후 재직한 40년간 을사사화가 일어나는 등 숟한 어려움을 겪었고 을사사화의 장본인인 윤원형의 횡포에 대한 상소를 올리는 등 목숨을 돌보지 않은 그의 기개에 왕께서 충정을 알고 다시 불러 중용하였다. 명종6년에는 청백리에 녹선 되었으며 그 후 승진을 거듭하여 삼공의 지위에까지 올랐고 시호는 정간이다.

  • 지정별 : 향토유적 제38호
  • 지정년월일 : 2001년 5월 31일
  •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송성리
  • 유형 : 사당
  • 시대 : 1902년 1985년 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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