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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용리

마을사진

지리

은룡리의 남부·동부로는 해발 고도 300여m와 200여m의 산지 형성되어 있고, 남부로는 장군산(將軍山)[354.3m]이 높이 솟아 있다. 북부·동부·서부 일부로는 대교천(大橋川)의 지류들에 의한 충적 평야가 산지 사이에 군데군데 형성되어 있다. 북부에는 바탕골저수지가 있으며, 동부에는 은룡저수지가 축조되어 있다.

연혁

옛날 지혜로운 장부(丈夫)가 있었는데 그가 하루는 용과 지혜를 겨루는 내기를 하다가 그만 장부가 죽고 말았다. 용이 생각하기를 장부만한 사람이 죽은 것이 매우 섭섭하였다. 그래서 용은 돌로 상여를 만들어 놓았다고 하는 데 그가 무덤 속으로 들어가던 날 용도 땅속으로 들어가 지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또한 용이 땅속에 숨었다 하여 은룡(隱龍)이라 하였다.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노은리(老隱里)·어은리(魚隱里)와 와룡리(臥龍里)에서 ‘은(隱)’자와 ‘용(龍)’자를 따 ‘은룡(隱龍)’이 되었다.

현황

장군면의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2015년 11월 30일 현재 면적은 5.92㎢이며, 총 188세대 399명(남216, 여183)의 주민이 살고 있다. 총 경지 면적은 115.93㏊이다. 대교천 연변의 평야는 벼농사 지대이며, 산기슭은 밭농사 지대이다. 하천 유역과 평야 지대에 농골·은골·바탕골 등의 촌락이 들어서 있다. 지방도 691번이 북부에서 동서 방향으로 뻗어 동쪽으로는 산학리에, 서쪽으로는 도계리에 연결된다. 시도 36번도 북서부를 지나며, 남쪽의 반포면으로 이어진 도로가 남북 방향으로 뻗어 남쪽으로는 금암리에, 북쪽으로는 도계리에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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