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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리

금남면 마을 영대리 사진

지리

서대산(西大山:252m)의 북쪽 자락에 위치하여 산지와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골짜기가 발달해 있고 영대저수지가 있다. 북쪽으로 작은 하천이 흐른다.

연혁

조선말엽에는 공주군 명탄면에 속했었다. 동네가 10리가 넘도록 길다고 하여 영대(永垈)라고 불렀으며 길이 빛날 터라하여 영대리(永垈里)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연기군 금남면에 속했다.

지명유래

둔대(屯垈)
양둔대는 영대국교에서 남쪽으로 오르면 두 갈래 길이 있다. 두 길에서 밤절쪽이 음지라 하여 음둔대라 하고, 그 건너편 마을이 양둔대라고 한다. 고려 때 거란의 군사들이 침입하여, 진을 쳤던 곳이다. 군사들이 진을 쳤던 자리라하여'둔대(屯垈)'라 부르며'우려울'위쪽에 있는 마을이다.
우려울
영대리에서 가장 큰 마을에 영대초등학교가 있다. 마을 옆의 시냇물이 여울진 소리를 내면서 흐른다하여'우려울'이라 부른다.'명탄''명촌'이라고도 부르는데 전에 공주군 명탄면의 소재지였기 때문이다.
검배
검배 위쪽에 바위가 여러 개 있는데 모두 검은색이다. 바위가 검다 해서'검바위'라 부르며 검은 바위 아래에 마을이 있다 하여 '검배''검암'이라고도 부른다.
삼박골
옛날부터 삼을 많이 심었다하여 처음엔 '삼밭골'이라 부르다가 '삼마곡''신대'라고 바꿔 부르다가 '삼박골'이라 고정되었다.
계량리
삼박골 위에 있는 마을로, 이곳에서 계자(芥子)가 많이 나왔다 하여 '계량이'라 불렀는데 '지랭이','계랭이'라고도 부른다.
청룡안
영대초교에서 남쪽으로 오르면 가장 끝에 위치한 마을이다. 마을 형국이 풍수에서 청룡자리이며 청룡이 누운 형국이라 한다. 여섯 채의 민가가 있다.
밤 절
음달둔디 안쪽 금병산 밑에 있는 마을이다.옛날에 절이 있었다. 또 산에 밤나무가 무성하나 열매가 열지 않다가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하여 공주로 갈 때 이곳에서 묵었는데 당시 탕기만큼 큰 밤이 열어 진상했더니 인조가 맛있게 먹고 밤절이라 하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원 절 이름은 청림사(靑林寺)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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