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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리

연기면 마을 세종리 사진

지리

전월산을 중심으로 서쪽에 금강이 흐른다.

연혁

종전의 남면 양화리와 진의리 일부, 송원리,나성리,송담리,방축리,갈운리,월산리,보통리,연기리 일부, 공주시 장기면 금암리․산학리 일부, 반포면 원봉리 일부, 종전의 금남면 영곡리,성덕리,반곡리,봉기리,부용리일부, 동면 용호리,합강리,문주리 일부를 병합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에 편입되어 세종리가 되었다.

지명유래

앵청이 나루
예전 이곳에 '앵청이'라는 아가씨가 주막을 하고 있었는데, 뭇 사내들이 이곳에서 쉬어가곤 하다가 나루터 이름도 그 아가씨 이름을 따서 '앵청이나루'라고 부르게 되었다. 앵청이 나루는 강 건너 반곡과 연결되어 있으며 전설에 의하면 앵청이라는 처녀가 우연히 알게 된 새우젖 장사 총각과 만나 백년가약을 약속하였는데 그 총각이 새우젖을 가지러 배를 타고 서해안으로 갔다가 약속된 날짜에 돌아오지 않자 그곳에 주막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매일같이 기다렸지만 결국 만나지 못했다는 이야기이다. 그 여인은 남자를 기다리다 뭇 사내의 유혹을 모두 물리치고 처녀로 늙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세거리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를 갈 수 있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양화리와 진의리를 통틀어 이르는 마을 지명이다.
정자동
세거리 서쪽 마을로 현재 숭모각이 있는 곳이다. 고려 때 전서공 임난수의 은거지이며 예전에 정자가 있던 곳이라 정자동이라 부른다.
상여바위
전월산에 있는 바위이다. 이곳에 정착한 고려장군 임난수가 매일 이곳에 올라 고려조정을 생각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가학(佳鶴)
안세거리 아래편에 있는 마을이다. 가라지(강아지풀)가 많았으며 지형(地形)이 학(鶴)의 형국(形局)이라 해서 󰡐가학이󰡑라 부른다.
골말
세거리 바깥편에 있는 마을이다. '굴말''구을촌(仇乙村)''곡촌(谷村)''바깥세거리''외삼(外三)'이라고도 부른다. 상고시대에는 청류부곡(淸流部曲)이 있었다.
용천(龍泉)
전월산 정상부에 있는 우물로 용천(龍泉) 또는 영천(靈泉)이라 부른다.
원수산
남면 양화리, 진의리에 있는 산이다.
압각수
양화리에 있는 은행나무를 압각(鴨脚)이라고도 부른다. 이 고목(古木)은 지금으로부터 600여년 전에 심어진 나무로 고려충신 전서공 임난수(林蘭秀)가 고려가 망하자 불사이군지절(不事二君之節)로 이곳에 은거하면서 집 주변에 은행나무 2그루와 백자나무 1그루를 심은 것인데 백자나무는 일제시대에 고사(枯死)하고 은행나무 2 그루만 살아서 오늘에 전하고 있다.
회화나무
양화리 북쪽에 있는 꽃나무를 임흥(林興)의 회화나무라고 말한다.
열녀소(烈女沼)
양화리(陽化里) 월용곡 뒤편에 있었던 소(沼)를 열녀소(烈女沼)라 한다. 인조(仁祖) 병자호란 때 생원(生員) 임상(林尙)의 처(妻)인 한산이씨(韓山李氏)가 난리 속에 참살소(慘殺沼)한 곳이라 해서 열녀소(烈女沼)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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