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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조치원 마을 원리 사진

지리

원리는 읍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평리와 상리, 남쪽은 정리, 서쪽은 경부선 철도와 연접해 있고 북쪽은 교리와 내창천 일부에 접해 있다.

연혁

원리는 조선시대 연기현 침산리 지역의 일부로서 연기현과 청주목의 경계지점에 위치하였다. 1905년 경부선 철도가 개통되고 조치원역이 운영되면서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하였는데 조치원리가 형성되기 이전에는 침산시장(市場)이 4,9일 열렸다는 기록이 조선지지 자료에 있는 것으로 보아 청주목 조치원장(4,9일)과 함께 5일장이 열렸던 지역이다. 1914년 조치원리에 속하여 1940년 본정2목으로 분리되었으며 1947년 원동으로 개칭되었다가 1988년 원리로 개정되었다. 원리(元里)라는 지명은 조치원의 중심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지명유래

오금소(梧琴沼)

1925년 이전까지 군민회관 사거리(원리 1번지 일원)에 있었던 물웅덩이를 말하며 본래 저치제언(苧峙堤堰)이었으나 오금이라는 처녀가 억울하게 죽고 난 후 오금소라 불리어 졌다.(오금소의 전설 참고) 1925년 신시장과 구시장이 통합되면서 매몰되어 지금은 없다.

  • ※ 저치(苧峙) : 띠 풀이 많은 언덕이라는 뜻의 지역 명칭
  • ※ 제언(堤堰) : 물을 가두기 위하여 막은 제방과 저수지의 통칭
  • ※ 신시장 : 현재 조치원의 시장 지역을 일컬음.
중교(仲橋)
오금소 위에 설치되었던 교량을 말하며 연기현과 청주군을 이어주는 교량으로써 역할을 했다. 특히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시인 묵객들이 발걸음 했으며 다리 위에서는 낚시꾼들이 물고기를 낚아 올리는 풍경에 기차를 놓치는 해프닝도 있었다고 한다. 1925년 수원지~시장 간 도로를 개설할 때 오금소가 매립되면서 폐교되었다.(추운실기)
채소전
상설시장의 역사가 깊은 편으로 현재는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 힘입어 전천후 비 가림 시설이 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중앙시장으로 불리고 있다.
청과시장
조치원역에서 남쪽으로 형성된 청과물 상점거리로서 조치원의 주요 과일인 복숭아와 배 그리고 그 밖의 과일을 중개 또는 도․소매하는 유통기능을 담당한다.
중앙극장 터
1950년대 후반에 개설되어 충청은행이 들어설 때까지 왕성극장과 더불어 조치원 지역의 영화 상영관으로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피어리 타워가 위치해 있다.
조치원 경찰서
현재 조치원 주차장부지(원리127번지)에 있었으며 2004년에 번암리 66-16으로 신축 이전하였다.
임시 읍사무소
6.25 때 읍사무소가 피폭됨에 따라 당시 읍장관사(현 국민은행, 원리15-20인근)를 1957년경까지 임시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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