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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2019-03-28]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 2019-03-28

1. 행사명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
2. 일  시 : 2019.3.28.
3. 장  소 : LH홍보관
4. 내  용

반갑습니다.
늘 같이 일하던 분들인데
오늘 이 자리에서 새로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다시 함께 모이게 됐습니다.

5-1 생활권이 우리나라 스마트도시 시범도시
2개 중 하나로 지정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 사이 많은 분들이 노력해 주셔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고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부산에서 대통령을 모시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보고대회도 열었습니다.

사실 많은 국민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어서
마음이 조금 급해졌습니다.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정성이 모아져야하고
시간도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좋은 도시를 기대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빠른 추진을 기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어떻게 조화시킬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민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장치가 바로
오늘 개소하게 되는 합동사무소입니다.

각 분야에서 우리 스마트시티 건설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작업을 하는데
그 작업들을 각각 따로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 자리에 모여서 크고 작은 일들을 신속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또 하나는 이런 일들은 많은 전문가들,
서울에 있는 각 대학들과 참여기업들이
많이 계시는 쪽에서 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역시 현장에서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국토부에 여러차례 요청드려서
꼭 현장에 합동사무소 설치를 해야겠다 말씀드려서
국토부에서 귀한 결정 해주신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일의 중심에는 국토부, 행복청, LH공사가 있고
정재승 교수님께서 지휘는 해주시겠습니다만

먼저 시민들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담아냈으면 좋겠고, 지금 현재 도담동에서 리빙랩을 개설해서 시범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할수록 보다
현실적인 계획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아이들을 최대한 찾아내서
합동사무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지정됐고,
자율주행 특화도시로도 지정되어서 국토연구원,
대학, 기업들과 함께 연구를 시작해서
그 연구결과도 스마트도시 시범도시 지역에
접목시키는 그런 일들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스마트시티가 만들어지면
공공시설들은 우리 시에서 인수할 예정입니다.
인수 이후에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미리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그 외에도 국토부, 행복청, LH공사에서
시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모든 일을 돕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세종시가 세계적 스마트도시가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시민들의 바람이라 생각하고
합동사무소에 잘 참여해
어느 기관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pdf 파일명 : 190328(목)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pdf 190328(목)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pdf 뷰어로 보기
481. [2019-03-28]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 2019-03-28

1. 행사명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
2. 일  시 : 2019.3.28.
3. 장  소 : LH홍보관
4. 내  용

반갑습니다.
늘 같이 일하던 분들인데
오늘 이 자리에서 새로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다시 함께 모이게 됐습니다.

5-1 생활권이 우리나라 스마트도시 시범도시
2개 중 하나로 지정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 사이 많은 분들이 노력해 주셔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고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부산에서 대통령을 모시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보고대회도 열었습니다.

사실 많은 국민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어서
마음이 조금 급해졌습니다.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정성이 모아져야하고
시간도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좋은 도시를 기대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빠른 추진을 기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어떻게 조화시킬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민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장치가 바로
오늘 개소하게 되는 합동사무소입니다.

각 분야에서 우리 스마트시티 건설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작업을 하는데
그 작업들을 각각 따로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 자리에 모여서 크고 작은 일들을 신속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또 하나는 이런 일들은 많은 전문가들,
서울에 있는 각 대학들과 참여기업들이
많이 계시는 쪽에서 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역시 현장에서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국토부에 여러차례 요청드려서
꼭 현장에 합동사무소 설치를 해야겠다 말씀드려서
국토부에서 귀한 결정 해주신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일의 중심에는 국토부, 행복청, LH공사가 있고
정재승 교수님께서 지휘는 해주시겠습니다만

먼저 시민들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담아냈으면 좋겠고, 지금 현재 도담동에서 리빙랩을 개설해서 시범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할수록 보다
현실적인 계획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아이들을 최대한 찾아내서
합동사무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지정됐고,
자율주행 특화도시로도 지정되어서 국토연구원,
대학, 기업들과 함께 연구를 시작해서
그 연구결과도 스마트도시 시범도시 지역에
접목시키는 그런 일들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스마트시티가 만들어지면
공공시설들은 우리 시에서 인수할 예정입니다.
인수 이후에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미리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그 외에도 국토부, 행복청, LH공사에서
시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모든 일을 돕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세종시가 세계적 스마트도시가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시민들의 바람이라 생각하고
합동사무소에 잘 참여해
어느 기관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pdf 파일명 : 190328(목)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pdf 190328(목)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pdf 뷰어로 보기
480. [2019-03-28]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 2019-03-28

1. 행사명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
2. 일  시 : 2019.3.28.
3. 장  소 : LH홍보관
4. 내  용

반갑습니다.
늘 같이 일하던 분들인데
오늘 이 자리에서 새로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다시 함께 모이게 됐습니다.

5-1 생활권이 우리나라 스마트도시 시범도시
2개 중 하나로 지정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 사이 많은 분들이 노력해 주셔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고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부산에서 대통령을 모시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보고대회도 열었습니다.

사실 많은 국민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어서
마음이 조금 급해졌습니다.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정성이 모아져야하고
시간도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좋은 도시를 기대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빠른 추진을 기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어떻게 조화시킬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민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장치가 바로
오늘 개소하게 되는 합동사무소입니다.

각 분야에서 우리 스마트시티 건설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작업을 하는데
그 작업들을 각각 따로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 자리에 모여서 크고 작은 일들을 신속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또 하나는 이런 일들은 많은 전문가들,
서울에 있는 각 대학들과 참여기업들이
많이 계시는 쪽에서 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역시 현장에서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국토부에 여러차례 요청드려서
꼭 현장에 합동사무소 설치를 해야겠다 말씀드려서
국토부에서 귀한 결정 해주신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일의 중심에는 국토부, 행복청, LH공사가 있고
정재승 교수님께서 지휘는 해주시겠습니다만

먼저 시민들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담아냈으면 좋겠고, 지금 현재 도담동에서 리빙랩을 개설해서 시범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할수록 보다
현실적인 계획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아이들을 최대한 찾아내서
합동사무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지정됐고,
자율주행 특화도시로도 지정되어서 국토연구원,
대학, 기업들과 함께 연구를 시작해서
그 연구결과도 스마트도시 시범도시 지역에
접목시키는 그런 일들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스마트시티가 만들어지면
공공시설들은 우리 시에서 인수할 예정입니다.
인수 이후에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미리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그 외에도 국토부, 행복청, LH공사에서
시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모든 일을 돕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세종시가 세계적 스마트도시가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시민들의 바람이라 생각하고
합동사무소에 잘 참여해
어느 기관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pdf 파일명 : 190328(목)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pdf 190328(목)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pdf 뷰어로 보기
479. [2019-03-28]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 2019-03-28

1. 행사명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
2. 일  시 : 2019.3.28.
3. 장  소 : LH홍보관
4. 내  용

반갑습니다.
늘 같이 일하던 분들인데
오늘 이 자리에서 새로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다시 함께 모이게 됐습니다.

5-1 생활권이 우리나라 스마트도시 시범도시
2개 중 하나로 지정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 사이 많은 분들이 노력해 주셔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고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부산에서 대통령을 모시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보고대회도 열었습니다.

사실 많은 국민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어서
마음이 조금 급해졌습니다.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정성이 모아져야하고
시간도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좋은 도시를 기대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빠른 추진을 기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어떻게 조화시킬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민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장치가 바로
오늘 개소하게 되는 합동사무소입니다.

각 분야에서 우리 스마트시티 건설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작업을 하는데
그 작업들을 각각 따로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 자리에 모여서 크고 작은 일들을 신속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또 하나는 이런 일들은 많은 전문가들,
서울에 있는 각 대학들과 참여기업들이
많이 계시는 쪽에서 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역시 현장에서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국토부에 여러차례 요청드려서
꼭 현장에 합동사무소 설치를 해야겠다 말씀드려서
국토부에서 귀한 결정 해주신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일의 중심에는 국토부, 행복청, LH공사가 있고
정재승 교수님께서 지휘는 해주시겠습니다만

먼저 시민들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담아냈으면 좋겠고, 지금 현재 도담동에서 리빙랩을 개설해서 시범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할수록 보다
현실적인 계획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아이들을 최대한 찾아내서
합동사무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지정됐고,
자율주행 특화도시로도 지정되어서 국토연구원,
대학, 기업들과 함께 연구를 시작해서
그 연구결과도 스마트도시 시범도시 지역에
접목시키는 그런 일들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스마트시티가 만들어지면
공공시설들은 우리 시에서 인수할 예정입니다.
인수 이후에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미리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그 외에도 국토부, 행복청, LH공사에서
시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모든 일을 돕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세종시가 세계적 스마트도시가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시민들의 바람이라 생각하고
합동사무소에 잘 참여해
어느 기관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pdf 파일명 : 190328(목)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pdf 190328(목)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단 개소식.pdf 뷰어로 보기
478. [2019-03-25]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착공식 축사 2019-03-25

1. 행사명 :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착공식
2. 일  시 : 2019.3.25.
3. 장  소 : 반곡동 사업부지
4. 내  용


반갑습니다.
아주 기분 좋은 날에 좋은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착공을
거의 2년 가까이 기다려 주셨는데
이제 잘 준비가 돼서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듣기 좋은 봄소식 하나가
아닌가 생각을 해서 우리 33만 시민과 함께
자축을 했으면 합니다.


체육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말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잠시 상상해 봤습니다.  

주변에 아파트들도 많이 완공돼서
입주가 될 것이고 또 주변 일도 정리가 되면서
산과 들, 하천이 잘 어우러진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산이 저쪽으로는 괴화산,
저 멀리는 전월산이 보이고
뒤쪽에도 고루고루 모여서 정말 좋은 입지를
잘 선택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바로 옆에는 광역복지센터가 들어서서
우리 체육센터와 함께 역할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우리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의 이름이
‘사이를 잇다’입니다. 

자연과 사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이를
잘 연결해주는 그런 멋진 곳으로 만들어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건물 모양만 멋진 것이 아니라
내부 시설들도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쓰더라도 전혀 불편이 없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라는 장애인들만을
위한 시설은 아닙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불편할 게 전혀 없는
시설로 만들어진다고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에 이 도시를 계획할 때
‘장애없는 도시, 즉 barrier free 도시’로
만들자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가장 좋은 장애없는 도시는 역시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모두 불편함이 없는 그런 도시를
말합니다.

그런 생각들을 도시 설계에 반영했는데
이 건물 역시 그런 이념을 담아서
설계를 했습니다.

이 시설은 특히 장애인들,
우리보다는 여러 가지 활동하는데 애로가
많으신 분들을 위한 건물이기 때문에

특별히 아무런 하자 없이,
시공과정에서 안전사고 없이 멋진 건물로
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 시 인구가 33만 명이 다 돼가고 있습니다.

이 건물이 완공될 때쯤 되면 거의 40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 도시에서 살게 되고,

장애인 숫자도 아마도 그때쯤 되면
좀 더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장애인들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나갈 것이고요,
또 금년도에 또 하나의 욕심을 부려서 장애인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빙상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빙상장은 지금부터 설계 들어가면 
2022년부터는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가 완공이 되면
여기에 장애인체육회도 이쪽으로 이전을 해서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뒷받침을 잘 하도록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저는 스포츠라고 하는 것이
비장애인에게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장애인 여러분들께 체육활동은
단순히 건강을 유지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생명과 생존과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런 필요로하는 여러 가지 장애인형 체육시설들,
여러 가지 인프라들은 잘 만들어 드릴테니까

장애인 여러분들께서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또 장애를 딛고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체육활동 하면서 훌훌 떨쳐낼 수 있는 공간으로
삼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장애를 이겨내고
또 비장애인들도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새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첨부파일 pdf 파일명 : 190325_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착공식_.pdf 190325_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착공식_.pdf 뷰어로 보기
477. [2019-03-25]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착공식 축사 2019-03-25

1. 행사명 :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착공식
2. 일  시 : 2019.3.25.
3. 장  소 : 반곡동 사업부지
4. 내  용


반갑습니다.
아주 기분 좋은 날에 좋은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착공을
거의 2년 가까이 기다려 주셨는데
이제 잘 준비가 돼서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듣기 좋은 봄소식 하나가
아닌가 생각을 해서 우리 33만 시민과 함께
자축을 했으면 합니다.


체육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말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잠시 상상해 봤습니다.  

주변에 아파트들도 많이 완공돼서
입주가 될 것이고 또 주변 일도 정리가 되면서
산과 들, 하천이 잘 어우러진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산이 저쪽으로는 괴화산,
저 멀리는 전월산이 보이고
뒤쪽에도 고루고루 모여서 정말 좋은 입지를
잘 선택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바로 옆에는 광역복지센터가 들어서서
우리 체육센터와 함께 역할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우리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의 이름이
‘사이를 잇다’입니다. 

자연과 사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이를
잘 연결해주는 그런 멋진 곳으로 만들어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건물 모양만 멋진 것이 아니라
내부 시설들도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쓰더라도 전혀 불편이 없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라는 장애인들만을
위한 시설은 아닙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불편할 게 전혀 없는
시설로 만들어진다고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에 이 도시를 계획할 때
‘장애없는 도시, 즉 barrier free 도시’로
만들자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가장 좋은 장애없는 도시는 역시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모두 불편함이 없는 그런 도시를
말합니다.

그런 생각들을 도시 설계에 반영했는데
이 건물 역시 그런 이념을 담아서
설계를 했습니다.

이 시설은 특히 장애인들,
우리보다는 여러 가지 활동하는데 애로가
많으신 분들을 위한 건물이기 때문에

특별히 아무런 하자 없이,
시공과정에서 안전사고 없이 멋진 건물로
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 시 인구가 33만 명이 다 돼가고 있습니다.

이 건물이 완공될 때쯤 되면 거의 40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 도시에서 살게 되고,

장애인 숫자도 아마도 그때쯤 되면
좀 더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장애인들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나갈 것이고요,
또 금년도에 또 하나의 욕심을 부려서 장애인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빙상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빙상장은 지금부터 설계 들어가면 
2022년부터는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가 완공이 되면
여기에 장애인체육회도 이쪽으로 이전을 해서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뒷받침을 잘 하도록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저는 스포츠라고 하는 것이
비장애인에게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장애인 여러분들께 체육활동은
단순히 건강을 유지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생명과 생존과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런 필요로하는 여러 가지 장애인형 체육시설들,
여러 가지 인프라들은 잘 만들어 드릴테니까

장애인 여러분들께서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또 장애를 딛고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체육활동 하면서 훌훌 떨쳐낼 수 있는 공간으로
삼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장애를 이겨내고
또 비장애인들도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새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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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2019-03-25]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착공식 축사 2019-03-25

1. 행사명 :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착공식
2. 일  시 : 2019.3.25.
3. 장  소 : 반곡동 사업부지
4. 내  용


반갑습니다.
아주 기분 좋은 날에 좋은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착공을
거의 2년 가까이 기다려 주셨는데
이제 잘 준비가 돼서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듣기 좋은 봄소식 하나가
아닌가 생각을 해서 우리 33만 시민과 함께
자축을 했으면 합니다.


체육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말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잠시 상상해 봤습니다.  

주변에 아파트들도 많이 완공돼서
입주가 될 것이고 또 주변 일도 정리가 되면서
산과 들, 하천이 잘 어우러진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산이 저쪽으로는 괴화산,
저 멀리는 전월산이 보이고
뒤쪽에도 고루고루 모여서 정말 좋은 입지를
잘 선택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바로 옆에는 광역복지센터가 들어서서
우리 체육센터와 함께 역할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우리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의 이름이
‘사이를 잇다’입니다. 

자연과 사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이를
잘 연결해주는 그런 멋진 곳으로 만들어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건물 모양만 멋진 것이 아니라
내부 시설들도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쓰더라도 전혀 불편이 없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라는 장애인들만을
위한 시설은 아닙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불편할 게 전혀 없는
시설로 만들어진다고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에 이 도시를 계획할 때
‘장애없는 도시, 즉 barrier free 도시’로
만들자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가장 좋은 장애없는 도시는 역시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모두 불편함이 없는 그런 도시를
말합니다.

그런 생각들을 도시 설계에 반영했는데
이 건물 역시 그런 이념을 담아서
설계를 했습니다.

이 시설은 특히 장애인들,
우리보다는 여러 가지 활동하는데 애로가
많으신 분들을 위한 건물이기 때문에

특별히 아무런 하자 없이,
시공과정에서 안전사고 없이 멋진 건물로
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 시 인구가 33만 명이 다 돼가고 있습니다.

이 건물이 완공될 때쯤 되면 거의 40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 도시에서 살게 되고,

장애인 숫자도 아마도 그때쯤 되면
좀 더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장애인들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나갈 것이고요,
또 금년도에 또 하나의 욕심을 부려서 장애인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빙상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빙상장은 지금부터 설계 들어가면 
2022년부터는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가 완공이 되면
여기에 장애인체육회도 이쪽으로 이전을 해서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뒷받침을 잘 하도록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저는 스포츠라고 하는 것이
비장애인에게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장애인 여러분들께 체육활동은
단순히 건강을 유지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생명과 생존과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런 필요로하는 여러 가지 장애인형 체육시설들,
여러 가지 인프라들은 잘 만들어 드릴테니까

장애인 여러분들께서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또 장애를 딛고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체육활동 하면서 훌훌 떨쳐낼 수 있는 공간으로
삼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장애를 이겨내고
또 비장애인들도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새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첨부파일 pdf 파일명 : 190325_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착공식_.pdf 190325_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착공식_.pdf 뷰어로 보기
475. [2019-03-25]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착공식 축사 2019-03-25

1. 행사명 :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착공식
2. 일  시 : 2019.3.25.
3. 장  소 : 반곡동 사업부지
4. 내  용


반갑습니다.
아주 기분 좋은 날에 좋은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착공을
거의 2년 가까이 기다려 주셨는데
이제 잘 준비가 돼서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듣기 좋은 봄소식 하나가
아닌가 생각을 해서 우리 33만 시민과 함께
자축을 했으면 합니다.


체육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말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잠시 상상해 봤습니다.  

주변에 아파트들도 많이 완공돼서
입주가 될 것이고 또 주변 일도 정리가 되면서
산과 들, 하천이 잘 어우러진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산이 저쪽으로는 괴화산,
저 멀리는 전월산이 보이고
뒤쪽에도 고루고루 모여서 정말 좋은 입지를
잘 선택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바로 옆에는 광역복지센터가 들어서서
우리 체육센터와 함께 역할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우리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의 이름이
‘사이를 잇다’입니다. 

자연과 사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이를
잘 연결해주는 그런 멋진 곳으로 만들어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건물 모양만 멋진 것이 아니라
내부 시설들도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쓰더라도 전혀 불편이 없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라는 장애인들만을
위한 시설은 아닙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불편할 게 전혀 없는
시설로 만들어진다고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에 이 도시를 계획할 때
‘장애없는 도시, 즉 barrier free 도시’로
만들자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가장 좋은 장애없는 도시는 역시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모두 불편함이 없는 그런 도시를
말합니다.

그런 생각들을 도시 설계에 반영했는데
이 건물 역시 그런 이념을 담아서
설계를 했습니다.

이 시설은 특히 장애인들,
우리보다는 여러 가지 활동하는데 애로가
많으신 분들을 위한 건물이기 때문에

특별히 아무런 하자 없이,
시공과정에서 안전사고 없이 멋진 건물로
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 시 인구가 33만 명이 다 돼가고 있습니다.

이 건물이 완공될 때쯤 되면 거의 40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 도시에서 살게 되고,

장애인 숫자도 아마도 그때쯤 되면
좀 더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장애인들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나갈 것이고요,
또 금년도에 또 하나의 욕심을 부려서 장애인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빙상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빙상장은 지금부터 설계 들어가면 
2022년부터는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가 완공이 되면
여기에 장애인체육회도 이쪽으로 이전을 해서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뒷받침을 잘 하도록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저는 스포츠라고 하는 것이
비장애인에게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장애인 여러분들께 체육활동은
단순히 건강을 유지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생명과 생존과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런 필요로하는 여러 가지 장애인형 체육시설들,
여러 가지 인프라들은 잘 만들어 드릴테니까

장애인 여러분들께서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또 장애를 딛고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체육활동 하면서 훌훌 떨쳐낼 수 있는 공간으로
삼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장애를 이겨내고
또 비장애인들도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새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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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19-03-01]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 2019-03-01

1. 행사명 :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2. 일  시 : 2019.3.1.
3. 장  소 : 세종호수공원 특설무대
4. 내  용


“대한민국 국민주권 100년의 역사, 시민주권의 역사로 이어 나가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

지금으로부터 꼭 백 년 전인 1919년 오늘,
한반도 곳곳은 독립을 향한
민족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전 세계가 놀란 3.1운동의 함성이었습니다.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던 3.1운동은
바로 그해 4월,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으로 이어진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미래를 열어갈 것을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00년 전 오늘,
손에서 손으로 전달된 독립선언문은
지방도시와 읍면으로 전파되어
이곳 세종시까지 이르렀습니다.

3월 13일 전의면에서 시작한 만세운동은 
서슬퍼런 일제의 감시 속에서도
39일간 계속 됐습니다.

각 고개마다, 산봉우리마다 피어오른 횃불은
열화를 더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꾼과
우리 지역의 농민, 청년들은
일제의 탄압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날의 꺼지지 않던 횃불에서
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와
우리 민족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3·1운동은 단순한 항일운동이 아닙니다.
민족사와 세계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고
무엇보다 우리 민족이 단단하게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냈습니다.

3·1운동의 정신이 담긴 독립선언문에는
독립의 주체가 ‘민족’임이 선명하게
새겨져있습니다.

그것은 황제의 나라 대한제국에서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일이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천명하고
민주공화정의 정신을 세우는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3·1운동의 가장 큰 성과는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입니다.
임시정부는 내각과 의회를 구성해 나라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에
뿌리를 내린 임시정부에서 탄생했고,
그 법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임시정부가 아닌
대한민국 ‘초대’정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정부의 근간을 이룬 민주공화정 정신은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얼마 전 김복동 할머니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은 우리의 주권과 인권을
훼손하고 역사를 뒤틀어 놓았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 민족은 수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아직도 그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역사 앞에 사죄하는 용기를 내길 바랍니다.

우리도 후손된 도리로 일본이 잘못을 인정하고
온전히 사죄할 때까지
침략의 역사를 극복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친일의 잔재를 청산하는 마지막 과제는
민족분단을 극복하는 일입니다.

100년 전 조국의 독립을 외치던 그 때,
우리 민족은 하나였습니다.
국민주권의 역사를 같이하는 한뿌리였습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이틀간,
북미 두 정상은 전 세계 냉전체제 종식,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더 큰 진전을 이루기 위해
두 정상이 조속히 다시 만나길
고대하겠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인 남과 북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발걸음을 늦추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국의 독립을 외칠 때처럼
다시 하나가 되는 날을 함께 열어가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우리 민족이 3.1운동을 통해 독립을 쟁취했듯이
세종시도 위헌결정, 백지화, 수정안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시민의 힘으로 지켜냈습니다.
저는 3.1 운동의 후예답게
수많은 우여곡절에도 끝내 세종시를 지켜낸
시민 여러분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한 과정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하나가 되어
결국 승리의 역사를 일군
우리 시민들의 저력을 믿습니다.

그렇게 시민 여러분께서 지켜주신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세종시가
이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 가고 있습니다.

선열들이 되찾은 국권을 소중히 지키고
다시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완성하는 일입니다.

그 취지를 살려
오늘 3·1운동 재현행사를 비롯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또한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준비해 왔습니다.

3.1 운동 100년의 역사적인 날을
뜨겁게 맞아주신 준비위원님들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주권특별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주권의 새역사를 함께 써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선열들이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흘렸던 피와 땀을 잊지 않고
세종시를 지켜낸 시민의 역량을 모아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저 또한 민주공화정의 뿌리인 3·1운동의 정신을
소중히 여기고, 시민을 주인으로서 제대로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pdf 파일명 : 190301(금)- 1000 제100주년 3.1절 기념사_최종.pdf 190301(금)- 1000 제100주년 3.1절 기념사_최종.pdf 뷰어로 보기
473. [2019-03-01]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 2019-03-01

1. 행사명 :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2. 일  시 : 2019.3.1.
3. 장  소 : 세종호수공원 특설무대
4. 내  용


“대한민국 국민주권 100년의 역사, 시민주권의 역사로 이어 나가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

지금으로부터 꼭 백 년 전인 1919년 오늘,
한반도 곳곳은 독립을 향한
민족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전 세계가 놀란 3.1운동의 함성이었습니다.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던 3.1운동은
바로 그해 4월,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으로 이어진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미래를 열어갈 것을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00년 전 오늘,
손에서 손으로 전달된 독립선언문은
지방도시와 읍면으로 전파되어
이곳 세종시까지 이르렀습니다.

3월 13일 전의면에서 시작한 만세운동은 
서슬퍼런 일제의 감시 속에서도
39일간 계속 됐습니다.

각 고개마다, 산봉우리마다 피어오른 횃불은
열화를 더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꾼과
우리 지역의 농민, 청년들은
일제의 탄압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날의 꺼지지 않던 횃불에서
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와
우리 민족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3·1운동은 단순한 항일운동이 아닙니다.
민족사와 세계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고
무엇보다 우리 민족이 단단하게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냈습니다.

3·1운동의 정신이 담긴 독립선언문에는
독립의 주체가 ‘민족’임이 선명하게
새겨져있습니다.

그것은 황제의 나라 대한제국에서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일이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천명하고
민주공화정의 정신을 세우는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3·1운동의 가장 큰 성과는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입니다.
임시정부는 내각과 의회를 구성해 나라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에
뿌리를 내린 임시정부에서 탄생했고,
그 법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임시정부가 아닌
대한민국 ‘초대’정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정부의 근간을 이룬 민주공화정 정신은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얼마 전 김복동 할머니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은 우리의 주권과 인권을
훼손하고 역사를 뒤틀어 놓았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 민족은 수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아직도 그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역사 앞에 사죄하는 용기를 내길 바랍니다.

우리도 후손된 도리로 일본이 잘못을 인정하고
온전히 사죄할 때까지
침략의 역사를 극복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친일의 잔재를 청산하는 마지막 과제는
민족분단을 극복하는 일입니다.

100년 전 조국의 독립을 외치던 그 때,
우리 민족은 하나였습니다.
국민주권의 역사를 같이하는 한뿌리였습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이틀간,
북미 두 정상은 전 세계 냉전체제 종식,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더 큰 진전을 이루기 위해
두 정상이 조속히 다시 만나길
고대하겠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인 남과 북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발걸음을 늦추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국의 독립을 외칠 때처럼
다시 하나가 되는 날을 함께 열어가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우리 민족이 3.1운동을 통해 독립을 쟁취했듯이
세종시도 위헌결정, 백지화, 수정안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시민의 힘으로 지켜냈습니다.
저는 3.1 운동의 후예답게
수많은 우여곡절에도 끝내 세종시를 지켜낸
시민 여러분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한 과정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하나가 되어
결국 승리의 역사를 일군
우리 시민들의 저력을 믿습니다.

그렇게 시민 여러분께서 지켜주신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세종시가
이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 가고 있습니다.

선열들이 되찾은 국권을 소중히 지키고
다시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완성하는 일입니다.

그 취지를 살려
오늘 3·1운동 재현행사를 비롯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또한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준비해 왔습니다.

3.1 운동 100년의 역사적인 날을
뜨겁게 맞아주신 준비위원님들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주권특별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주권의 새역사를 함께 써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선열들이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흘렸던 피와 땀을 잊지 않고
세종시를 지켜낸 시민의 역량을 모아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저 또한 민주공화정의 뿌리인 3·1운동의 정신을
소중히 여기고, 시민을 주인으로서 제대로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pdf 파일명 : 190301(금)- 1000 제100주년 3.1절 기념사_최종.pdf 190301(금)- 1000 제100주년 3.1절 기념사_최종.pdf 뷰어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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