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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법 사례

오리농법

오리농법의 개요

오리농법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에서부터 오래 전부터 이용되고 있으며 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국민의 건강을 지키며,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대표적인 친환경농법입니다.
오리는 다른 가축에 비해 질병이나 전염병에 강하고, 잡식성으로 늪이나 논, 개울 등에 방사할 경우 어류나 물가의 잡초 등을 먹음으로써 자연 사료를 이용할 수 있고 배설물은 유기질 비료가 되어 지력증진에 기여하는 좋은 점 등 오리를 인위적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리의 자연적인 습성을 농사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용방법

  • 오리종류
    • 오리의 품종은 청둥오리 잡종으로 몸집이 작아야 좋음
  • 방사시기
    • 오리농법을 실천하고자 하면 이른 봄에 새끼오리를 미리 부화장에서 신청해 놓고 모 이앙 다음날에 분양을 받아서 2주일정도 길러서 방사한다. 이앙준비는 시비량을 표준시비향의 50%에 해당하는 화학비료나 유기질비료를 넣고 그 이외에는 관행 영농과 똑 같이 하여 이앙한다. 이앙된 논에는 새끼오리를 방사하기 전에 논 둘레에 외적방어용 망을 치고 비가림 정도로 간이 축사를 설치한다. 이앙후 14일이 경과되면 모가 활착되고 잡초도 자라므로 이때 2주간 기른 새끼 오리를 맑고 따뜻한 오전에 10a당 20~30마리 정도 방사한다.
  • 오리꺼내는 시점
    • 벼 이삭이 패고 나면 잎이 우거져 그늘 아래서 더 이상 풀이 자랄 수 없게되니 전체가 출수되면 오리를 꺼냄

오리농법의 원리

어린 잡초를 뜯어 먹어 제초를 대행하여 이화명충, 흑명나방의 비롯한 각종 해충을 잡아 먹어 충해를 방지하고 오리의 배설물로 화학비료를 1/3 절감시킬 뿐만 아니라 부리와 갈퀴 및 온몸으로 논바닥을 헤집고 다녀 탁수, 중경을 하게 함.

오리농법의 효과

무농약, 무화학비료, 생력재배로 영농비 절감하여 안전하고 완전한 고품질의 쌀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 도모(쌀은 시중가격의 150%정도 고가)하고 오리는 건강식품으로 +ɑ의 수입원이 된다.

쌀겨농법이란?

쌀겨에 함유된 아브시스산(Abscisic acid)이 잡초종자의 발아를 억제하거나, 쌀겨가 미생물의 증식을 산소 부족을 일으켜 잡초발생을 억제시키는 제초법을 활용한 농사방법

유기질 비료 공급효과로 지력을 증진시키고 미생물 번식이 증대되어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농사방법

쌀겨의 주성분

쌀겨의 주성분 : 질소, 인산, 칼리,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C/N, 회분, 유분 으로 구성
질소 인산 칼리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C/N 회분 유분
2.18 3.78 1.43 2.34 0.13 0.02 23.3 12.5 18.7

벼 재배 시 화학비료 대신 쌀겨를 논에 시용한다면 10a당 200kg을 살포할 경우 비료량으로 환산하여 보면 질소는 4.0kg, 인산은 7.6kg, 칼리는 2.9kg에 해당

쌀겨농법의 효과

  • 잡초방제 효과
    • 쌀겨가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아브시스산(Abscisic acid)에 의해 잡초종자의 발아 억제
    • 쌀겨 부숙과정에 주위의 산소를 빼앗아 논을 혐기성상태로 만들어 호기성 잡초종자의 발아 억제
  • 유기질비료의 효과
    • 쌀겨에는 3요소와 미량요소가 풍부해 지력을 증진시킴
    • 유용미생물(광합성세균)의 질소고정작용과 양분 분해작용으로 지효와 지력을 증진
  • 토양환경 개선
    • 미생물 분해과정의 중간생성물에 의해 흙의 입단화를 좋게하여 통기성, 투수성, 보수성을 개선하며 보비력과 보수력을 좋아지게 한다.
  • 수온상승 효과
    • 논 표면에 살포된 쌀겨의 부숙 및 피복효과에 의해 수온이 상승되어 초기의 저온피해를 적게 한다

쌀겨이용 논 잡초방제 기술

  • 논 준비
    • 효과적인 제초효과를 위해 적어도 2~3회의 써레질 실시
    • 쌀겨가 한 곳에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한 깊이(3~5㎝)로 로타리 실시
    • 물을 많이 담아 써레질하여 가벼운 흙 앙금이 잡초종자의 위를 덮게 함
  • 1차 쌀겨 살포
    • 살포시기 : 써레질 후 5일(써레질 후 굳히고 이앙까지 완료된 상태) 또는 이앙 전 15~20일 사이
    • 살포량 : 10a당 140~200kg (200㎏이상 시용시 2회로 나누어 분시)
    • 쌀겨 살포시 충분한 유기물을 넣어 부족한 비료성분 보충(유박비료, 녹비, 퇴비 등)
    • 쌀겨 살포 후 15일 이전에 이앙하면 유기산에 의해 어린모가 가스피해를 입음.
    • 살포 후 10~20일경 쌀겨가 부글부글 끓면서 발효 → 잡초종자 발아 및 생육 억제
  • 2차 쌀겨 살포
    • 살포시기 : 벼 출수 30일전 또는 써레질 후 5일(써레질 후 굳히고 이앙까지 완료된 상태)
    • 살포량 : 10a당 100kg
  • 이 앙
    • 5월 30일경으로 이앙시기를 늦추는 것이 잡초 발생에 효과적임
    • 어린모를 이앙해서는 안되며 꼭 큰 묘를 이앙해야 함 (이앙 후 물대기 작업 중요, 5cm 이상 물높이 유지)

왕우렁이 농법

왕우렁이를 사용하여 벼농사를 짓는 농법을 말하며 왕우렁이는 물 속에서만 살아가며, 주로 연한 풀을 잘 먹지만 본래 잡식성이므로 아무거나 잘 먹는다. 이런 특성을 이용하여 제초 실시한다.

사용방법

논에서 잡초 방제효과를 거두려면 잡초가 어렸을 때 왕우렁이를 방사, 모내기 직후 뿌리가 충분히 활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렁이를 방사 하게 되면 왕우렁이는 먹을 것이 없어 벼를 먹게 되므로 시기 선택을 잘해야 한다.

새끼 우렁이

모내기 직후 곧바로 방사 [알을 낳을 수 있는 어느정도 커버린 우렁이] 모내기 이후 15일 정도 경과한 다음 논바닥에 풀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벼뿌리도 충분히 활착된 후 방사한다.

포장관리

논에 물을 깊게 대주어 풀이 물속에 잠겨 있는 시간을 길게 해줄수록 왕우렁이가 풀을 먹어 치울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그만큼 잡초 방제에 유리하나 벼 잎도 물에 잠기면 우렁이 먹이가 될 수 있으므로 적정한 선에서 깊게 해주어야 함

왕우렁이 농법의 효과

한 평에 큰우렁이 10마리, 3kg/200평당 실제 많이 넣어줄수록 제초효과가 크고 우렁이는 물이 맑을수록 왕성한 활동하며 전답에서 농약준 물이나 농약이 날아오면 위험하므로 잘 관리해야 한다.

왕우렁이 농법의 효과

먹이습성을 이용하여 제초제를 대용한 왕우렁이 농법은 논농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초제를 생물적 자원으로 대체함으로써 토양 및 수질 오염방지와 생태계 보호 등 친환경농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으며 농약오염으로부터 소비자들의 불신을 해소할 수 있는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참게농법

논에 참게를 방사하여 무공해 쌀을 생산하는 농법으로서 참게는 잡식성으로 해충과 잡초를 먹어 병해충을 방제하며 왕성한 야간 활동하므로 물을 혼탁하게 하여 벼 뿌리의 생육을 촉진하고 배설물은 벼에 유효한 거름으로 사용됨 (오리농법과 비슷함)

사용방법

모심기후(5월 중순)방사 → 3만마리/1천평(크기 약1㎝ 내외) 특별한 관리는 필요없으나 물관리 및 2~3일 간격으로 사료만 적절히 공급벼 수확 전후에 참게를 꺼내 시장에 출하(크기 약 8~10㎝)

참게 농법의 효과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로 일반재배의 3% 이하 사용 쌀 생산량은 일반농법에 비하여 다소 줄어드나(약800㎏/600평) 쌀 판매가격은 200%정도 비싸 농가소득면에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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